<colbgcolor=#0047af><colcolor=#fff> 나탈리 코쉬스코모리제 Nathalie Kosciusko-Moriz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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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3년 5월 14일 ([age(1973-05-14)]세) |
프랑스 파리 | |
약력 |
일드프랑스 레지옹 의회 의원 (2004 ~ 2010) 국무차관 하원의원 롱쥐모 시장 (2008 ~ 2013) |
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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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정치인 |
가족 |
아버지: 프랑수아 코쉬스코모리제 어머니: 베네딕트 트뢰유 |
배우자 | 장피에르 필리프 (2003년 결혼, 2016년 이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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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의 여성 정치인으로 공화당 소속.2. 집안
성씨인 코쉬스코모리제(Kosciusko-Morizet)는 법적으로는 단일 성씨로 등록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할아버지 대부터 코쉬스코와 모리제를 같이 쓰고 있다. 성씨가 이렇게 된 계기는 나탈리의 할아버지 자크 코쉬스코와 연관이 있는데 자크 코쉬스코가 앙드레 모리제의 딸 마리안 모리제(Marianne Morizet)와 결혼하면서 코쉬스코모리제가 된 것이다.부계는 폴란드계 유대인 집안으로 폴란드와 리투아니아 국경에 있는 수바우키에 근원을 두었다가 나중에 프랑스에 정착했으며 성씨인 코시추시코(Kościuszko)는 프랑스식인 코쉬스코(Kosciusko)로 바뀌었다.
3. 초기 생애
4. 정치 활동
2002년 프랑스 국민의회 선거 당시 에손 4구에 출마한 피에르앙드레 윌체(Pierre-André Wiltzer) 후보의 대리인 자격으로 선거에 나섰다. 윌체 후보는 결선 투표에서 사회당의 마리안 루이(Marianne Louis) 후보를 이기면서 4선에 성공하고 장피에르 라파랭 내각에서 각료로 임명되었으며, 나탈리는 윌체의 직무를 대행하게 되었다.2007년 프랑스 대통령 선거에서는 니콜라 사르코지를 후보로 추대했으며 대선 이후 실시된 총선에서는 에손 4구에 직접 출마하여 재선되었고 2012년 프랑스 국민의회 선거에서 3선에 성공했다.
한편 2004년 프랑스 레지옹 선거에서는 일드프랑스 레지옹 의회의 의원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2010년 의정 활동과 시정에 전념하고자 사임했다. 또한 2008년 지방선거 당시 롱쥐모에 출마하여 당선되었으며 2013년 파리 시의원으로 출마하면서 롱쥐모 시장의 자리에서 물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