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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선수 경력/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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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의 연도별 시즌 일람
2014년 2015년 2016년

1. 시즌 전2. 페넌트 레이스
2.1. 3월 ~ 5월2.2. 6월2.3. 7월2.4. 8월2.5. 9월 ~ 10월
3. 포스트시즌4. 시즌 후5. 관련 문서

1. 시즌 전

1.1. KBO 시범경기

부진했다.

2. 페넌트 레이스

2.1. 3월 ~ 5월

3월 28일 개막전에서는 시범경기에서의 부진을 떨치듯 4타석 3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 1볼넷으로 100% 출루를 자랑하며 공격의 선봉장 역할을 했다. 특히 2사 만루 상황에서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어 추격의 발판이 되었다. 결국 팀 타선이 불을 뿜어 4:9로 승리. 그리고 타율 1위, OPS 1위의 자리에 올랐다.

이후로는 대체자가 없는 상황이라 거의 전경기를 출장하고 있다. 김태형 감독이 이따금씩 빼주긴 하지만 여름이 되면 체력고갈이 우려되는 사항.

2.2. 6월

6월 18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4타수 4안타로 수훈선수에 선정되었고, 개인기록도 타율 .333, OPS .853까지 끌어올렸다. (유격수 1위) 다만 유격수 대체자원인 허경민이 주로 유격수보다는 3루로 교체투입되고 있어서 체력문제는 여전히 우려된다.

6월 22일 박동희에게 저격당했다... 두산팬 타팀팬 할 것 없이 김재호를 위로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로써 두산의 유격수도 박동희의 저주를 받나 싶었는데..

6월 23일 SK전에서 3타수 3안타 1볼넷 2타점으로 저주를 씹어먹는 활약을 펼쳤다.

6월 23일 현재, 2015년 올스타전 투표에서 김상수선수에게 밀리고 있다. 아무래도 인지도 탓 때문이다.

6월 23일 기준으로 타율 3위에 올라섰다. 유격수로는 타율 1위.

2.3. 7월

김태형 감독이 전반기 팀 MVP로 꼽았다.


7월 24일 경기를 이기는 와중에도 무성의한 플레이를 했다고 김태형 감독에게 크게 혼났다.

그런데 7월 28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혼난 게 아니며 중계화면 때문에 오해를 한 거라고 직접 해명했다. 아래는 인터뷰 내용.
질문 : 7월 24일 경기였죠. 더그아웃에서 김태형 감독님께 꾸지람을 듣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어요. 그 때 무슨 말씀을 하셨고 기분이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김재호 : 아! 그 모습을 보고 많은 분들이 오해를 많이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저 혼난 거 아니에요.(웃음) 그 날도 역시 날이 많이 더워서 제가 힘이 빠져 있는 상태였는데 감독님께서 절 불러서 힘내라고 조언해주셨어요. 평소답지 않게 제가 많이 힘들어 보였나 봐요. 감독님 말씀을 듣는 제 표정이 조금 좋지 않게 카메라에 비치면서 많은 분들이 '혼났다', '꾸지람 들었다'라며 오해하시던데 저 혼나지 않았습니다! 오해하지 말아 주세요!(웃음)

7월 26일 결승타를 때려내며 7:5 승리를 이끌었다.

2.4. 8월

8월 들어서는 밥값 정도 해주지만 병살을 많이 친다고 김병살이라고 까이고 있다.[1]

2.5. 9월 ~ 10월

9월 9일엔 김하성의 타구를 1루로 잘못 던지고 1사 만루에서 평범한 땅볼 타구를 놓치는 등의 실책을 저지르면서, 인터넷에서는 "김재호 7타점"이라는 비아냥을 받으며, 결국 폭풍 까임을 당했다.

3. 포스트시즌

10월 10일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는 이전 3타석을 각각 유격수 땅볼, 병살타, 삼진으로 부진했으나 9회 말 4번째 타석에서 조상우로부터 몸에 맞는 공을 얻어내며 동점의 발판이 되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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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화면으로 다시 본 결과 조상우의 투구는 김재호의 몸이 아닌 배트에 맞았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 참조.

그래도 남은 경기에서 공수 모두 고른 활약을 보여줬고 특히 안정된 수비로 내야에 안정을 가하며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일조했다.

4. 시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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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수 부문에서 넥센의 김하성과 LG 오지환을 제치고 골글을 수상하였다.

한국시리즈 우승에 이어서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겹경사를 누렸고 WBSC 프리미어 12 우승으로 인생시즌에 화룡점정을 찍는다.

5. 관련 문서



[1] 원래 김태균의 별명이지만 공식 별명도 아닐 뿐더러 그쪽은 워낙 발이 느려 병살이 많다곤 하지만 김재호는 주력도 좋은놈이 왜 병살을 많이 치냐며 까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