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15 23:23:01

김익수(야구)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bordercolor=#000> 파일:KBO 로고(세로형/화이트).svg KBO 심판위원
2025 시즌 심판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1군
2 전일수 · 3 최수원 · 6 권영철 · 9 이기중 · 10 나광남 · 11 박종철
12 이영재 · 14 차정구 · 15 함지웅 · 17 오훈규 · 21 이계성 · 22 박근영
24 이호성 · 25 박기택 · 27 장준영 · 28 장호석 · 30 이용혁 · 33 김태완
35 윤태수 · 36 김익수 · 37 김병주 · 39 구명환 · 41 배병두 · 42 이민호
43 김성철 · 44 유덕형 · 45 김선수 · 47 최영주 · 50 김정국 · 51 문동균
52 송수근 · 54 김준희 · 57 정은재 · 59 정종수
2군
7 문승훈 · 8 추평호 · 13 허정수 · 16 김정 · 18 윤상원 · 19 황인권
20 강광회 · 23 김갑수 · 26 원현식 · 34 우효동 · 38 김풍기 · 46 송원호
55 황인태 · 58 방건우 · 61 전준영 · 67 박지민 · ## 최현종 · ## 하승범
## 최종현
* 취소선: 직무 배제자 }}}}}}}}}
김익수의 역대 등번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fab93d [[현대 유니콘스|현대 유니콘스]] 등번호 99번}}}
결번 → 김익수
(1999~2001) 		→ 결번
}}} ||
파일:김익수 심판위원_36.png
KBO 리그 심판위원 No.36
김익수
金益守[1] | Kim Ik-Soo
<colbgcolor=#000><colcolor=#fff> 출생 1981년 2월 25일[빠른년생] ([age(1981-02-25)]세)
전라북도 전주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학력 전지중 - 전주고
신체 178cm, 81kg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 입단 1999년 신고선수 ( 현대)
소속팀 현대 유니콘스 (1999~2001)
경력 KBO 심판위원 (2006~)
가족 아버지 김준표[3]
배우자 김상희(2013년 12월 1일 결혼 ~ 현재)[4]

1. 개요2. 선수 경력3. 심판 경력4. 오심 논란5.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前 야구선수, 現 KBO 리그의 심판.

KBO 심판위원으로 활동한 김준표 심판의 아들로 황석중[5]-황인태 심판과 같이 부자가 야구 심판인 보기 드문 사례이다.

2013년 3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하였다.

2. 선수 경력

전주고등학교 졸업 후 프로 지명을 받지 못하였으나 1999년[6] 현대 유니콘스에 신고선수로 입단하였다. 그러나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2001년 방출당하였다.

2001년 현대 유니콘스 팬북에 그의 이름이 실린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3. 심판 경력

현대에서 방출된 이후 2006년 4월 KBO 심판위원으로 입사하였다.

스트존으로 그다지 시끄러운 심판은 아니지만 연차가 쌓이면서 가끔씩 괴랄한 스트존을 보여주기도 한다.

스트라이크 존 자체는 타이트한 편으로 2022시즌 확대된 스트라이크 존에 심판들이 적응하는 훈련을 할 때 스트라이크존이 타이트한 심판으로 제일 먼저 호명되기도 했다.

2023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 대 KT위즈 경기에서 1루심으로 나왔는데 오윤석 타석에서는 세이프를 아웃으로 조용호 타석에서는 아웃을 세이프로 선언했는데 비디오판독 후 번복이 되긴 했지만 큰 경기에서 판독률이 아쉽긴 하다

4. 오심 논란

기본적으로 편파적이고 악질적인 심판은 아니지만 이해가 안가는 오심은 몇 가지 있다.

kt와 롯데 간 경기에서 고영표의 떨어지는 공을 스트라이크로 판정했다.

4월 22일 NC와 kt 간 경기에서는 드류 루친스키를 상대로 스트존에 걸치는 공도 볼로 판정하고,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 상대로는 2칸 빠지는 공도 스트라이크로 판정하는 기행을 저질렀다.

과거 한화 이글스의 에스밀 로저스 등판 때도 비슷한 전력이 있었다. 참고

2020 시즌 이후 한동안 스트존으로 그다지 언급이 되고 있지 않다가 2022 시즌 들어 이상한 스트존 판정이 몇번 있었다. 2022년 6월 7일 kt와 키움 경기, 2022년 6월 19일 LG와 키움 경기 등이 있는데 특정팀을 편파하지는 않지만 양팀에게 의아한 스트존 판정을 내리곤 했다.

5. 관련 문서

[1] 2009년 KBO 가이드북 240쪽 [빠른년생] [3] 1990년부터 1998년까지 심판위원 역임 [4] 링크 [5] 프로야구 원년부터 활동한 심판으로 1996년부터 1997년까지 KBO 심판실장(현 KBO 심판위원장)을 역임했다. [6] 아래 팬북에는 1997년으로 잘못 나와있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