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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f78b4> 진행자 | <colbgcolor=#ddeeff,#001933> | 이재후 | |
강준형 | 신승준 | 이호근 | 이동근 | 박재범 | 오효주 | ||||
해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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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deeff,#001933> 남자부 | 윤봉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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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 박철우 | 석진욱 | 류윤식 | |||
여자부 | 박미희 | 이숙자 | 김유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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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의 역임 직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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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의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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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 2017 |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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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등번호 11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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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2010~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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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2014~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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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2018~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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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89cf><colcolor=#ffffff>
KBS N SPORTS 해설 위원 김유리 Kim Yu-r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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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91년 9월 11일 ([age(1991-09-11)]세) | |
부산광역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학력 |
구포초등학교 (졸업) 부산여자중학교 (졸업) 경남여자고등학교 (졸업) 국제사이버대학교 (학사) |
|
직업 |
배구 선수 (
미들 블로커 / 은퇴) 배구 해설자 |
|
신체 | 182cm | 75kg | 275mm[1] | A형 | |
가족 | 부모님, 남동생 | |
배구 입문 | 중학교 3학년 | |
프로 입단 | 2010-11 시즌 1라운드 2순위 (흥국생명)[2] | |
소속 | <colbgcolor=#0089cf><colcolor=#ffffff> 선수 |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2010~2012) 대구시청 배구단 (2013) 양산시청 배구단[3] (2014)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2014~2017)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017)[4] GS칼텍스 서울 KIXX (2017~2023) |
해설 | KBS N SPORTS (2023~ ) | |
응원가 | 여자친구 - 유리구슬 | |
링크 | |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배구 선수 출신 해설자. 현역 시절 포지션은 미들 블로커.흥국생명 1라운드 지명을 받았으나 프로에 적응하지 못하고[5] 대구광역시청, 양산시청 등 실업 구단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다 다시 프로로 돌아와 활약하며 국가대표로까지 발탁 받은 입지전적인 선수다.
1991년생으로 나이가 많지는 않으나 평균 연령 자체가 젊은 GS에서는 클럽하우스 리더를 맡았었다.[6] 블로킹이 좋아 강화유리[7], 방탄유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8]
2. 선수 경력
2.1. 2010~2017 시즌
대기만성형 선수로 김희진과 동갑내기임에도 불구하고 뒤늦게서야 빛을 봤다.[9] 김유리보다도 나이가 적은 박정아[10]가 신인왕이 되었을 때도 여전히 무명이었다. 고등학교를 졸업 후 2010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 전체 2순위로 지명되었으나 적응을 못하고 두 시즌(10-11, 11-12 시즌)만에 돌연 은퇴한다. 프로 생활을 그만둔 후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3개월 정도 했다고 한다. 이때만 해도 배구를 더 이상 안 할 줄 알았다고. # 이때 아르바이트를 했던 편의점은 공교롭게도 GS25였다고 한다(부산 덕천점).이후 김유리가 왜 은퇴를 하게 되었는지 밝혀졌는데 당시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선배 배구선수 한 명이 김유리 한명에게만 아침 6시부터 넓은 체육관을 팔뚝만한 빗자루로 청소를 시키는 등 교묘하게 괴롭혔기 때문. 다른 선배들과는 다 원만했는데 그 선배가 너무 지독해서 팀을 나왔다고 밝혔다. 참고로 김유리가 활동하던 시기에 반다이라 마모루 및 차해원이 감독을 맡았다. ##. 참고로 괴롭힘의 주범을 찾아보려는 사람은, 옛날 선수 명단(2010~2012)을 보는 수 밖에 없다.
그 후 실업 구단의 콜로 대구시체육회(현 대구광역시청)에서 1년, 양산시청 배구단 1년을 거치며 총 2년 정도 실업팀에 있었다.
그러다 양산시청에 있을때 김희진 선수와 박정아 선수가 지속적으로 연락을 했고, 김사니 선수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해보고 한 번 더 해보자는 말에 마음이 움직여 2014-15시즌 도중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로 프로에 복귀했다.[11] 시즌 전
2017년 6월 3일 한태올스타전 이후 이루어진 전 구단 보상선수 지명에서 염혜선의 보상선수로 현대건설로 이적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 다음날 GS로 보상선수 지명된 한유미와 트레이드가 이루어져서 현대건설이 아닌 GS칼텍스로 하루만에 소속이 뒤바뀌게 되었다.[12][13] 이 때 인연으로 한유미 해설위원과 친해졌다고 한다.
2.2. 2017-18 시즌
상술하였듯 GS칼텍스의 센터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팀 내 센터진은 김유리, 문명화, 정다운, 김현지, 포지션 변경 경험자를 포함하면 표승주, 이영, 김현정까지 나오지만 이 중에서 주전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후 센터로 등록공시 및 GS 페이스북에 새로이 언급이 되었는데 센터진이 총 5명이다. 라이트에서 포지션 변경한 김현정, 백업 센터이던 정다운, 지난 시즌 센터변신으로 깜짝 활약한 이영, 인삼공사에서 이적한 문명화와 함께 5명으로 구성되었다.리그가 시작되고 경기 도중에 갑자기 무지막지하게 중요한 순간에 결정적인 블로킹을 해준다.
2.3. 2018-19 시즌
시즌 전 FA자격을 얻었고 GS칼텍스 서울 KIXX와 재계약에 서명했다.2018-19시즌을 앞두고 직전 시즌에 경기주장[14]을 맡았던 세터 이나연이 같은 포지션의 이고은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친정팀인 IBK기업은행으로 컴백하면서 새로운 주장으로 선임되었다.
그리고 IBK기업은행의 봄배구 탈락으로 소속팀이 봄배구에 진출하자, 이고은[15]과 함께 2년 만에 봄배구를 경험했다.
2.4. 2019-20 시즌
오프시즌 동안 10kg을 감량했다고 한다.KOVO컵에서는 새로 영입된 한수지와 함께 주전 블로커로 기용되고 있다.
개막전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3세트에 2연속 서브득점을 기록하는 등 경기내내 활약하며 3:0 셧아웃 승리를 이끌었다.
다만 전반기 내내 장염으로 고생을 하면서 제 기량을 뽐내지 못했고 결국 차상현 감독의 배려로 주장직을 이소영에게 넘겼다.
2.5. 2020-21 시즌
기쁨과 눈물의 김유리 팡팡 인터뷰 |
KOVO컵에서 한수지와 함께 주전으로 출장하고 있다. 원래는 문명화와 함께 삼대 체제이나, 문명화의 부상이 길어지면서 교체 없이 출장된다. 다만 경기 중 후위로 갔을 때는 원포인트 서버들과 자리를 바꾸는 모습이 종종 비추어진다. 이원정 세터나 안혜진 세터가 2020년 들어와서 중앙을 쓰기 시작하면서 블로킹뿐만 아니라 공격 포인트도 증가하고 있다. 결승전에서는 문명화가 선발에 복귀한 여파로 1세트 막판과 3세트에만 잠시 뛰었지만, 웜업존 응원단장을 맡으며 GS 특유의 즐거운 분위기를 파이널이라는 타이틀과 슈퍼팀이 돼버린 상대가 겹쳐 어느 때보다 긴장될 결승 무대에서 유지하는 데 제대로 공헌했다.
문명화가 리그 개막 직전 훈련 중 또 부상당하면서 선발 센터로 계속해서 출전하고 있다.
한수지가 4라운드 중반 발목 수술로 시즌 아웃되며 잔여 시즌동안 주전 센터로 나설 확률이 높아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한수지가 발목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게 된 시점부터, 작년 시즌 중반부터 시작된 슬럼프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2021년 2월 5일 5라운드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의 경기에서 9득점, 공격 성공률 64%를 기록하며 팀이 3-0으로 흥국생명을 이기는 데 큰 도움을 줬고 데뷔 후 최초로 팡팡 플레이어에 선정돼 인터뷰를 했다. 모든 팀원과 차상현 감독, 코칭스태프가 김유리의 인터뷰를 함께 모여 바라보는 장면과, 김유리와 개인적으로 절친한 사이인 한유미 해설 위원이 눈물을 터뜨리자[16][17] 김유리도 울고, 그걸 보던 문명화도 우는 것이 인상적. 굉장히 드문 일인데 인터뷰 아나운서, 해설 위원, 동료 팀원들이 동시에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것이 인상적이다. 괴롭힘에 의한 반 은퇴, 아마추어 생활, 프로 복귀 등 대단한 역경이 아니라 할 수 없다. 스페셜 영상, 뉴스영상 1, 뉴스영상 2[18]
5라운드 후 김유리는 23경기 70세트에 출전하여 속공 2위에 등극했다.
챔피언 결정전 2차전 3세트에서 멋진 이동공격을 성공시켰다.
챔피언 결정전 3차전에서 5세트 풀세트 접전 끝에 팀이 통합우승을 하면서 이소영과 함께 우승을 맛봤다.[19] 우승을 확정지을 수 있는 속공을 날렸지만 아쉽게 흥국의 수비에 막혔다. 막타는 러츠가 올렸다.
2.6. 2021-22 시즌
여전히 클럽하우스 리더를 맡고 있지만, 정작 시즌 초반에는 원포인트 블로커로만 주로 나오며 전력 비중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속공 성공률은 그 양효진을 제치고 4라운드까지 1위를 기록하고 있었다.그러다 5라운드부터 감독이 경기 운영 방식을 바꾸면서, 블로킹은 부족하지만 속공은 여전히 좋기 때문에 경기 출전이 늘었고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7. 2022-23 시즌
코보컵은 물론 3라운드가 지나도록 코트에서 아예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무릎 부상으로 재활 중이며 올 시즌 출전 자체가 불투명하다는 얘기가 나오는 것을 보아 부상 상태가 꽤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2.8. 국가대표
- 2017 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
- 2018 세계여자선수권대회 아시아 예선전
2.9.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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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이후 계획은 아직 없다고 한다. 다만 프로 생활을 하면서 지도자 자격증도 획득했고[21] 대학교 학위도 딴 상태라 은퇴 이후 천천히 생각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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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14일 V-리그 여자부 개막전인 김천에서의 도로공사-흥국생명 경기에서 KBS N SPORTS 해설 위원으로 스페셜 V 코너에 참여하면서 KBS N SPORTS 해설진에 합류했다. 다만 아직 정식 해설위원 데뷔는 하지 않았다.
2023년 11월 10일, 장충체육관에서 은퇴식을 치렀다. 김유리가 한복을 입고 가마를 탄 채 코트에 모습을 드러내자 훈련하던 GS칼텍스 후배들은 깜짝 놀라며 훈련을 멈췄고 차상현 감독은 크게 웃었다. 김유리는 창피해하면서도 손을 흔들며 율대장의 입장을 알렸다.
3. 여담
- 김유리를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유명한 어린 팬이 있다.[23] 다른 팬들 사이에서도 유명하며 동료 선수들과 차상현 감독도 알 정도라고 한다. 링크 1, 링크 2 이 팬이 바라는 소원으로는, 자신이 부모님 없이 혼자서도 배구장에 갈 수 있을 때까지는 은퇴하지 않고 뛰어줬으면 한다고. 사적으로 같이 식사도 하고 여전히 선물을 주고 받는다고 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2023년을 끝으로 김유리는 은퇴하며 혼자 배구장에 갈 나이까지 뛰어줬으면 하는 소망까지는 이뤄 주지 못했다.
- GS 내에서 차상현 감독과 개그 콤비를 이뤘다. GS칼텍스의 유튜브 히트작인 '전국 돼지 이동 금지령' 드립이[24] 바로 두 사람의 작품이며, 레전드 영상이 된 스페셜V 경기의 재구성 GS칼텍스편에서는 '명장' 드립과[25] '주먹다짐' 드립도[26] 쳤다. 심지어 김유리와 차상현 감독은 ' 술친구'(...)이자 낚시 친구라고 한다. 숙소 근처 청평호에서 함께 낚시를 종종 하는 모양이다. #
- 체중을 감량하자 세르히오 라모스를 닮았다는 얘기가 나온다. 경기 중에는 헤어밴드까지 두르고 나와서 그럴 듯하다.
- 팬 서비스가 좋은 여배에서도 팬 서비스가 독보적으로 좋다. 경기 날 팬들이 SNS에 올리는 직관 후기 게시물이나 응원 글 스토리를 전부 답변을 해 주며 어떨 때는 해당 팬의 그날 올린 모든 스토리를 다 읽어봐 주고 게시물에 좋아요도 다 눌러준다.
- 팬이 선물을 했는지 직접 구매했는지 모르겠지만 캡슐커피 머신이 생겨서 본격적으로 숙소에 율카페를 차렸다고 한다. 다만 무료로 운영하다 재료비를 감당하지 못해 잔당 500원 정도에 제공했다고 한다.
- 유튜브 중에는 에나스쿨을 자주 시청하는 듯하다. 실제로 2019년 연말에 에나스쿨 이벤트에 당첨되어 에나스쿨의 호스트 황신영이 직접 숙소로 찾아와서 김유리에게 루이비통 선물을 줬다고 한다.
- 2011-12 시즌에 MBC Sports+ (2011-2012 V리그 여자부)의 흥국생명 편에 출연했다. 라떼맨에서 말했듯 조그마한 빗자루로 같은 신참급 선수들과 청소를 하는 장면이 나왔다.[27]
- 차상현 감독의 이야기에 의하면 이제는 스스럼 없다 보니 어느 날 갑자기 방귀를 텄다고 한다. 본인 방귀는 냄새가 안 난다고.[32]
-
발냄새도 안 난다고 한다.
GS
3대
국장[33]을 폭로했을 때 본인은 안 난다면서
자신있게 주장했다. 옆에서 안 난다고 거들어 주는
돌아이몽은 덤.
발도 관리를 안하면 냄새가 납니다.절대 국장님들 앞에서 국장이라고 하면 안되고
- 신문 일간스포츠 2021년 2월 8일자 1면에 김유리 선수의 이야기가 수록되었다. 헤드라인은 '편의점 알바' 김유리, 코트를 눈물바다로 만들다였다.
- 2020년 GS칼텍스에 입단한 신인 센터 오세연이 롤모델로 꼽았다.
- 2021-2022 V-리그 스카우팅리포트 194쪽에 김유리의 친필이 있는데 이거 방탄유리야 이 XXX야!!!라 쓰여 있다.
4. 관련 문서
[1]
이현과 같이 출연한 빙고맨MC_휘 라이브
영상링크에서 팬들에게 준비한 실착 선물을 소개하면서 신발 치수를 밝혔다.
[2]
새로 창단한
기업은행이 신생 구단 우선 지명으로 중앙여고, 남성여고, 선명여고의 선수를 데려가고 남은 다른 학교의 선수들 중 2순위다.
[3]
기사
[4]
염혜선 보상 선수 → 한유미와의 트레이드
[5]
프로 생활의 부조리 때문에 그만뒀다. 2020년 1월 28일 SBS스포츠 주간배구의 코너 '라떼맨'에서
본인이 에둘러 언급한 바가 있다. 이후 인터뷰에서는 왕따 때문에 배구를 잠시 그만뒀다고 밝혔다. 다른 선배들과의 관계는 괜찮았는데 유독 한 명의 선배가 지독하게 괴롭혔다고 한다.
[6]
차상현 감독은 "유리가 없으면 선수단이 돌아가지 않는다"라고 할 정도.
[7]
2016-17 시즌 올스타전에 이 별명을 달고 출전했다.
[8]
20-21시즌부터는 블로킹이 많이 약화되어 속공에 더 집중하는 편이다. 속공 성공률은 여전히 좋다.
[9]
비슷한 경우로
이숙자,
이효희가 있다.
[10]
박정아와는 말을 놓고 지내는 친구 사이다. 나이는 김유리가 두 살이 더 많지만, 박정아가 학교를 1년 빨리 들어가고 김유리가 유급을 하면서 학교를 같이 다녔기 때문.
[11]
이정철 해설 위원이 언급을 했다. 당시 이정철 위원은 감독 시절 김유리의 복귀에 총동원을 한 상황이었다.
[12]
V-리그 여자부 2017년 오프시즌 선수 대이동 문서 참조. 처음부터 보상선수 지명 전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사전 협의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13]
이와 비슷한 사례가 야구로 보면
정수근,
문동환 생각해보면 된다. 정수근이 FA로 두산에서 롯데로 이적하고 두산에서는 보상선수를 문동환을 받았지만 두산에온지 3시간만에 한화
채상병이랑 트레이드를 단행해서 한화로 뛰게 되었다.
[14]
단 나현정은 직전 시즌에 실질적인 주장을 맡았었다.
[15]
이고은도
IBK기업은행에 같이 있을 때 본인의 데뷔 첫 우승을 같이 경험했다.
[16]
김유리가 고참으로서의 부담감에 대해 한유미 해설 위원에게 상담을 했던 적이 있었는데 한유미 위원도 김유리가 그동안 고생했던 부분이 생각나서 눈물이 났다고 한다.
[17]
정철TV 마지막 촬영에서 이정철 해설 위원이 기업은행 감독 시절 수훈 선수로 키우지 못한 것에 대해 김유리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수훈 선수로 또 한 번 하라고 말했다.
[18]
영상 댓글은 근래 불거져 나온 타팀들의 불화와 대비되는 GS칼텍스의 팀 분위기, 그리고 김유리에 대한 칭찬으로 도배.
[19]
여기에 김유리 본인의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20]
부상을 당하고 시즌이 한달 째가 됐을 때 더 이상은 안되겠다고 생각하여 은퇴를 결심했다고 한다. 얼마나 심했으면 앉기도 힘들었다고.
[21]
생활스포츠지도사 배구 종목 2급을 딴 것으로 보인다.
[22]
벌써 필기 시험을 2번 떨어졌다고
[23]
2018년에 김유리에게 처음 팬 레터를 보냈을 때가 초등학교 5학년이었고 김유리의 은퇴 시점인 2023년은 고1이었다.
[24]
구제역으로 인해서 전국 돼지 이동 금지령이 내려졌을 때
김유리가 차상현 감독이 경기장에 왔다고 어떡하냐며 날린 드립.
영상 링크
[25]
영상 링크
[26]
영상 링크
[27]
해당 영상에서 김미연이 언급되는데 나무위키에 등록된
김미연, 일명 야미킴과는 동명이인이다. 1991년생.
[28]
운동을 안 하고 있다가 혼나고, 화장실에 갔다가 혼났다고 하자, 이정철 위원은 화장실에 간다고 혼을 낸 적이 없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김유리는 울화통과 동시에 본인이 화장실에 오래 있었다가 혼난 적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는 김유리의 설움에서 나온 말.
[29]
당시 이정철 위원은 복통이 심했던 김유리만 시종일관으로 쫓아다녔고, 급기야는 이정철 위원이 유리 어디 갔어? 빨리 데려와.라고 화를 내면서 계속 찾아다녔다.
[30]
본인이 언급하기를, 질문들이 이해하지 못했다고 한다. 본인 뿐만 아니라 다들 하나같이 질문들을 이해하지 못했다고. 선수들 표정에서부터 이!해!불!가!라고 쓰여 있었다. 당시 이정철 위원이 작전 타임 때 혼자서 자문자답을 하고 있었다고 언급했다.
[31]
정철TV에서 아버지가 1969년생, 어머니가 1970년생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여담으로 이정철 해설 위원은 1960년생,
소속 구단의 차상현 감독은 1974년생이다. 특히 이정철 해설 위원은 당황한 표정을 지었고, 차상현 감독도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너 아빠 나이 잘못 알고 있는 거 아니야? 내가 1960년 생이야.
[32]
소속팀이 원정 경기 전날에 숙소에 도착, 엘리베이터에서 차상현 감독과 헤어지기 전에 방귀를 뀌고 내려갔고, 이후 문이 닫히더니 냄새가 나더란다. 심지어 차상현 감독의 숙소는 11층인데, 갑자기 10층에서 문이 열렸다고. 차상현 감독이 이야기를 이어가려던 찰나에 본인이 등장, 이내 절친이자 IBK기업은행 시절 스승이었던 이정철 해설 위원으로부터 방구라는 별명을 듣게 되고, 엘리베이터에서 방귀도 뀌냐면서 한 소리를 들었다고. 참고로 정철TV에서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다고 밝혔다. 그래서 서술했듯 엘리베이터에서 방귀를 텄다고.
[33]
이 국장들 중
김현정은
IBK로,
이고은은
도로공사로 이적하면서
강소휘만 유일한 GS의 국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