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5ff00><colcolor=#000> HYBE JAPAN Chairman 김영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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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0년 (52~53세)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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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 사회학 / 학사) |
경력 | 現 HYBE JAPAN 회장(Chairman) |
前
스트림 미디어 사내이사 前 드림메이커 엔터테인먼트 USA 사내이사 前 디어유 미등기임원 前 SM엔터테인먼트 공동 대표이사(2019. 3.~2020. 3.)[1] 前 SM C&C 대표이사(2019. 2.~2019. 7.) 前 키이스트 대표이사(2018. 5.~2018. 10.) 前 SM엔터테인먼트 이사회 의장 前 SM엔터테인먼트 총괄사장(2017. 3.~2020. 3.) 前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2005. 3.~2017. 3.) 前 판당고 코리아 대표이사 前 SM엔터테인먼트 해외사업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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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기업인.2. 활동
이수만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프로듀서에 전념 중인 상황 속에서 SM엔터테인먼트의 그룹 총괄 사장, 이사회 의장, 그리고 대표이사까지 역임하며 경영을 담당했다.일본에서 한창 K-POP 열풍이 불던 2011년에는 니혼TV의 <금요 수퍼 프라임 도코로, 산마의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누구인가 회의>에 출연했다. 방송을 일본어로 했는데, 어렸을 때 일본에서 살아서 일본어가 가능하다고 한다. 본인은 발음은 그럭저럭이지만, 어휘력은 중학생 수준이라고 주장했지만, 준비한 내용이 있던 만큼 상당한 고급 회화를 구사했다. 당시 방송 측에서는 "SM엔터테인먼트에는 세계의 정보를 콘트롤하는 정예부대가 있다!?" 같은 자막을 보내고 마치 SM이 유튜브를 조작한다는 듯 인상조작을 하려 안달났지만 김영민은 "조절하려고 해도 그러지 못하는 게 요즘 미디어 환경이기 때문에..."라고 답변하며 일본 특유의 음습함에 말려들지 않는 노련함을 보였다.
3. 특징
SM에 입사한 뒤 상당히 빠른 속도로 사장 자리에 올랐다. 당시 보아와 동방신기를 포함한 일본시장에 전념했던 SM의 전략상 경영 및 여러 기획에 일본어 커뮤니케이션이 상당했는데 일본 출신 + 고려대 + SM 매니저 활동 3박자가 맞아떨어진다.
[1]
남소영 공동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