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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ec501> 김연규 KIM YEONKYU |
|
본명 | 김연규 (金淵奎[훈음], Kim Yeonkyu) |
출생 | 2004년 5월 3일 ([age(2004-05-03)]세) |
대전광역시 서구 복수동[2]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71cm[3], O형 |
가족 | 부모님, 누나(1998년생) |
학력 |
대전장대중학교 (전학) 경희중학교 (졸업)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 / 졸업) |
종교 | 개신교 |
소속사 | IST엔터테인먼트 |
소속 그룹 | ATBO, The CrewOne |
포지션 | 메인보컬 |
데뷔 |
2022년
7월 27일
ATBO 미니 1집 [[The Beginning : 開花| The Beginning : 開花 ]](데뷔일로부터 [dday(2022-07-26)]일, [age(2022-07-26)]주년) |
MBTI | ISFP |
서명 |
[clearfix]
1. 개요
ATBO의 연두부, 김연규입니다!
IST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ATBO의 멤버.MBN과 1theK에서 방송한 오디션 프로그램 THE ORIGIN - A, B, Or What?에 출연, 밸런서들의 선택으로 데뷔조로 선발되었다.
2. 데뷔 전
===# YG 보석함 참가 #===C#7 김연규 (KIM YEONGUE) #인터뷰+퍼포먼스 | |
박정우 VS 김연규 '블랙핑크 (BLACKPINK) - Stay' | |
링크 | 본무대 | 세로직캠 |
하윤빈 X 김연규 '우아해' | |
링크 | 본무대 | 세로직캠 |
파이널 진출 결정전 'BOOMERANG (부메랑)' |
===# THE ORIGIN - A, B, Or What? 참가 #===
밸런스 PR 김연규 (Kim Yeonkyu) : 반전 보이스를 가진 순두부? 연두부! |
1번째 무대 김연규 (Kim Yeonkyu) 'HALA HALA' | |
링크 | 본무대 | 세로직캠 |
2번째 무대 김연규 (Kim Yeonkyu) '쩔어' | |
링크 | 본무대 | 세로직캠 |
3번째 무대 김연규 (Kim Yeonkyu) 'The Stealer' | |
링크 | 본무대 | 세로직캠 | 가로직캠 |
4번째 무대 김연규 (Kim Yeonkyu) 'BTD' | |
링크 | 본무대 | 세로직캠 | 가로직캠 |
3. 포지션
3.1. 보컬
- 보컬 실력이 상당하다. YG보석함 시절, 보컬로 양현석에게 인정받던 박정우와의 1:1 대결에서 대표 프로듀서와 트레저 메이커 100인의 선택을 받아 Treasure 7이 되었다. 또 하윤빈과 함께 한 2:2 유닛 자리 바꾸기 대결에서 당시 인기가 많던 연습생 김승훈- 이병곤에게 패했지만, 대표 프로듀서 양현석에게는 '무대를 하는 동안 특히 김연규 군에게 놀랐다, 한번 더 무대를 볼 수 있다면 하윤빈-김연규 군의 무대를 보고 싶다'는 평을 들었다.
- 성숙한 목소리와 기교, 자연스러운 무대 매너와 끼가 있다. ATBO 공식 SNS에 노래 커버를 자주 올려줄 정도로 보컬에 자부심도 있다.
- 라이브를 엄청 잘한다. 팀으로 출연한 서바이벌 < 피크타임> 예선에서 EXO의 노래 <으르렁>을 춤을 추며 라이브로 소화해낸 적이 있다. 멤버들 모두 실수 없이 잘해서 무대를 마쳤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각광받았던 사람이 연규였다.
- 진성도 물론이거니와 가성을 정말 잘 쓴다. 서바이벌 < 피크타임>에서 라이벌 매치 당시 세븐틴의 'HIT' 무대를 했었는데, 칼군무를 추면서 동시에 가성 보컬을 위화감 없이 소화해냈다.
4. 개인 활동
4.1. 참여 음반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tablebordercolor=#000,#634b00><rowbgcolor=#000><rowcolor=#fec501> # || 발매 || 앨범 || 아티스트 || 곡명 || 비고 ||
2022년 | |||||
1 | 10월 26일 | The Beginning : 始作 | ATBO | MAGIC | 작사, 작곡 |
5. 캐릭터
5.1. 비주얼
- 두부, 우유라는 별명에 걸맞게 피부가 아주 하얗다. 나이에 비해 어려보이는 상. 얼굴형이 동글동글한 편이며 웃을 때 휘어지는 눈매가 귀엽다. 하지만 눈에 독기를 품으면 눈매가 올라가는데, 그러면 평소와는 상당히 인상이 달라보인다.
- 평소에는 전체적인 비주얼도, 눈매도 아주 순한데 무대에 올라가면 눈빛이 돌변하는 걸 볼 수 있다. (특히 서바이벌 때 했던 <The Stealer>와 같은 강렬한 무대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실제로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에서 승환이 연규의 눈빛이 맹수 같을 때가 있다고 밝힌 적이 있다.
- 피부가 하얘서 하얀 톤의 머리나 옷이 잘 어울린다. 그걸 보고 멤버들이 겨울에 눈사람 옆에 연규를 앉혀놓으면 아무도 모른다, 연규가 눈 때문에 안 보일지도 모른다는 말을 하곤 한다.
5.2. 성격
- MBTI 유형은 ISFP이다.
- MBTI가 F지만 차분하고 이성적인 모습도 자주 보인다.
- 내향형이지만 말이 많은 편이라 라이브에서 오준석과 함께 지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말이 많다는 표현을 착각할 수가 있어 덧붙이자면 대부분 필요한 말만 한다. 말이 상대적으로 아주 없는 멤버들[4]에 비해서 말이 많다는 뜻이다.
- 보통 조근조근하게 방송을 진행해나가는 편이지만 대부분 03년생들, 그 중에서도 오준석, 류준민이 방송 흐름의 주 역할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연규는 공식 방송보다는 위버스 라이브에서 역할이 두드러질 때가 많다. 04년생들만 위버스 라이브를 할 때는 연규가 진행을 도맡는다. 이유인 즉슨 라이브에서 뭔가를 할 때 승환은 말보다는 효과음과 대꾸로 오디오를 채우는 편이고 빈은 멀티플레이가 안 돼서.
- 아주 어렸을 때부터 연습생을 해온 탓인지 04년생들 중에서 가장 어른스럽다.[5] 멤버 중에서 유일하게 서바이벌 경력만 3번 가지고 있어서, 리더 오준석을 도와 팀 연습에 일조할 때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 비주얼 탓인지 마냥 여리고 눈물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생각보다 눈물이 많은 편은 아니다.[6]
- 본인의 감정에 대해 인정이 빠르며 솔직한 편이다. 방송에서 발언을 할 때도 선을 넘지 않을 정도의 솔직함을 유지한다. 실제로 팀으로 참가했던 서바이벌 프로그램 < 피크타임> 예선무대에서 본선 진출은 했으나 평가가 마냥 긍정적이지만은 않아서 아쉬움을 느끼던 찰나 그 표정이 드러난 적이 있었다. 이유를 묻는 진행자의 말에 "아쉬웠다"라고 솔직하게 표현했었다.[7] [8]
5.3. 별명
-
연깅이: 연규 + 애깅이.
이 역시 승환이 지어준 별명이다.[10] YG 보석함 시절부터 팬들 사이에서 많이 불린 별명이었다.
5.4. 취미 및 특기
- 취미는 드라마 보기, 친구들과 게임하기, 옷 사는 앱 들어가서 마음에 드는 옷에 하트 누르기, 침대에서 뒹굴기이다.
- <주간 아이돌> 에서 밝힌 자신의 취미는 "승환이와 투닥투닥 하기".
6. 여담
- 현 소속사에 들어오기 전 YG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으며, 2018년 YG 보석함 팀 C 소속으로 출연한 적이 있다. 멤버들 중 유일하게 보이그룹 데뷔 서바이벌에 2번째로 도전한 케이스다.
- 과거 YG 연습생 시절에는 이름의 로마자 표기를 'Kim Yeongue'란 철자로 밀었지만 현재는 'Yeonkyu'로 표기법을 바꿨다.
- 좌우명은 '항상 주변을 잘 살피자'이다.
- YG 연습생 시절부터 동갑인 박정우와 친한 사이다. YG 보석함 시절 서로 가장 케미가 좋은 연습생으로 뽑은 바 있다. 현재 박정우와는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음과 동문으로 여전히 친분을 유지 중이다.
7. 역대 프로필 사진
7.1. AT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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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Beginning : 開花 | The Beginning : 始作 | The Beginning : 飛上 | MUST HAVE |
7.2. The Crew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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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ewOne |
[훈음]
못 연 별 규
[2]
중학교 시절엔 |
대전광역시
유성구
장대동에 살았다.
[3]
팀 내 최단신
[4]
배현준,
원빈.
[5]
04년생들 중에
IST엔터테인먼트에서의 연습생 기간은 연규가 제일 짧지만 (긴 순으로 빈 - 승환 - 연규) 연규는 이전에도 서바이벌에 참가한 적이 있을 정도로 현실에 대한 자각이 이르게 되어 있는 멤버다.
[6]
본인이 뽑은 ATBO의 눈물 TOP 2는
배현준,
정승환이다.
[7]
하지만 이 말을 들은
심사위원 중에 한 명이 '겉멋이 들었다'며 '연습을 하나도 하지 않은 것 같았다', '그래서 찝찝하게 버튼을 눌렀다' 라고 조언과 급발진 (실제로 그 심사위원이 버튼을 누른 것은 무대 중반으로, 끝나고 나서 찝찝하게 눌렀다고 보긴 어렵다. 참고로 버저를 마지막으로 누른 심사위원은
규현이었다.)과 혹평이 섞인 무언가를 말했던 적이 있었다. 이 발언은
석락원의 갈무리로 막을 내렸지만.
[8]
하지만 오히려 이걸 들은 팬들은 "모든 말을 귀담아 들을 필요 없다"라며 "무대가 끝나고 잘못된 것을 자각하면 아쉬움이 남는 게 솔직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피크타임> 실시간 Talk 창에도 "나중에 다 도움이 될 거야", "울지 말고 힘내" 등의 격려 멘트가 올라왔었다. 여담으로 네이버 TV에 올라온 영상의 제목에는 '눈물을 흘렸다'고 되어 있는데 진짜로 막 울진 않았고 울먹거리고 고개를 떨구는 정도였다.
[9]
참고로 승환은 연규를 보자마자 두부가 떠올랐다고 말했다. 심지어 그때 겨울이었는데 연규가 검은 비니를 쓰고 있는 모습을 보고 간장 올라간 두부 같다고 말했다고...
[10]
하지만 현실에서는 연규가 승환을 애기처럼 다룬다는 게 킬링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