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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Kim Su-J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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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96년 6월 5일 ([age(1996-06-05)]세) |
| 경기도 안양시 | |
| 신체 | 171cm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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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력 |
안양부흥중학교 (졸업) 경기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 |
| 소속사 | RS ENT |
| 데뷔 | 2019년 |
| 가족 | 부모님, 오빠(1995년생)[1] |
| 별명 | 찌니, 응원요정, 미소천사, 뚜진몬[2], 안양수진[3], 큠수진[4], 택시뚜[5], 택시수진 |
| 경력 |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2019~2020) 전남 드래곤즈 (2020) 안양 KGC인삼공사 (2019~2021) 키움 히어로즈 (2021)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2021) SK 호크스 (2019~2021)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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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치어리더.2. 소개
2019년 겨울시즌부터 치어리더를 시작한 신예다. 아이돌 연습생으로 준비하다가 운동회 행사에서 치어리더를 했는데 거기서 매력을 느끼고 치어리더로 전향하게 되었다.가장 큰 매력포인트는 청순한 비주얼과 상큼한 외모에서 나오는 웃음. 거의 트윙클 팀 내 미소천사라고 보면 된다.
본인도 안양 출신이고, 아프리카 방송에서 밝히길 본인피셜 안양 KGC인삼공사에 대한 애정이 대단하다고 한다. 인스타그램에 시간만 나면 중계방송을 보는 걸 인증하기도 한다.
다만 안양에서 중도하차했고 소속사를 rs ent 로 옮겨 키움 히어로즈 응원단으로 들어간 만큼 앞으로 안양 복귀는 미정이다. 하지만 아직 인스타그램에서 트윙클 하이라이트와 달리 안양kgc 스토리 하이라이트를 남겨놓고 안양kgc 공식 인스타그램을 언팔하지 않은 걸로 보아 안양에 대한 애정은 남아있는듯 하다.
3. 응원 구단별 성적
안양 KGC인삼공사는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호성적을 기록하였다. 시즌 시작 전 앞선의 불안정하고 기복있는 플레이와 팀의 기둥인 오세근의 노쇠화 등으로 용병빨로 잘 해봐야 6위라는 예상을 뒤엎고 주전 선수들의 줄부상에도 불구하고 조기 종료 기준 1위와 2경기 차 3위라는 호성적을 기록하였다. 코로나19 로 리그가 조기 종료된 게 아쉬운 팀. 게다가 이 팀을 응원하는 동안 의미있는 타이틀을 획득하는데 안양 KGC를 담당했던 트윙클 치어리딩팀이 KBL 4라운드 베스트 치어리더팀을 수상하게 된다. 20-21시즌도 인삼공사는 3라운드 첫 경기까지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다.한편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성적면에선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4위지만 4할을 넘지 못하는 승률로 왕조 시절의 모습과는 거리가 먼 모습이었다.
핸드볼 코리아리그 SK 호크스는 2위라는 호성적을 기록하였다
20-21시즌 대행사 이적후엔 대한항공 배구단도 응원하게 되었는데 여기서 생애 첫 우승을 하게 된다. 그와 더불어 중도하차했지만 안양의 우승도 생중계로 지켜보게 되고 인스타로 집관인증을 한다.
4. 응원 스타일
4.1. 장점
같은 나이대의 치어리더들보다 늦게 데뷔를 했음에도 기본동작이 정확하고 팬들과의 합이 좋다. 171cm의 신장과 긴 팔다리를 잘 활용하는 것은 덤. 더욱이 무서운 점은 팬들별로 어떻게 상대를 하는지 알고 있다는 점이다. 안양 시절에 어린이팬이건 남동생 팬이건 오빠팬이건 가리지 않고 팀팬들과의 호흡이 전부 좋았다. 거기에 더해 착한 성격과 밝은 모습에 팬서비스까지 좋아서 팀팬부터 치어리더 개인팬들까지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지 않는다. 지금까지 거쳐온 팀들 중에서 적어도 김수진 치어리더를 '싫어하는'팬들은 찾아보기 어렵다. [6]또한 워낙 밝은 성격에 미소가 정말 아름다운 치어리더로 치어리딩 팀에서 또는 경기에 지고 있어서 팬들이 분위기가 다운될 때 '인간비타민' 같은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낸다. 기본적으로 응원 동작 하나하나를 대충하는 거 하나 없이 정말 열심히 응원한다. 게다가 '응원을 하고 관중들을 살피면서 경기를 보는 치어리더 특유의 여유'를 어려워하는 저연차 치어리더들이 많은데, 김수진 치어리더는 그렇지 않다. 관중석에 올라와서 팬들과 마주보며 응원할 때도 의도적으로 눈을 마주치는가 하며 일부로 팬을 향해 밝은 미소를 선보이며 함께 응원하는 팬이 지치지 않게 해준다. 관중석의 다양한 팬들을 번갈아 살피며 표정 관리까지 해내는 상당히 능숙한 응원 유도스킬에 더해 중요한 경기 장면을 잘 놓치지 않는 것은 덤. 안양 KGC인삼공사 경기였던 2020년 1월 7일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경기 당시 전반전 응원직캠을 보면 이런 스타일을 전반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 응원직캠 괜히 응원요정, 미소천사라는 별명이 붙은 게 아니다.
맡은 팀마다 책임감을 가지고 응원하는 것은 또 하나의 장점. 안양시절에는 고향팀이라 더 애착을 가지고 응원했고, 인스타에 쉬는 날에도 경기를 지켜보는 모습을 계속해서 인증하면서 호감을 샀다. 특히 중도하차 직전 구단의 방치와 갑질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경기를 지켜보고 현재도 대행사 이적에도 안양kgc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있다. 또한 안양시절 응원했던 스토리 하이라이트가 남아있는데 이러한 모습은 안양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에 충분했다. 이는 현재 키움 히어로즈에도 이어져 쉬는 날에도 계속해서 경기를 챙겨보고 '내 팀'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응원하고 있다. [7]
꾸준한 관리와 더불어 강철체력과 다치지 않는 신체는 덤. 고칼로리 음식을 좋아하지만 꾸준히 관리를 받고 운동을 해서 미모와 체력을 유지하고 있다.
4.2. 단점
응원동작이 다소 작고 목소리가 작아 육성 리딩콜을 잘 하지 못하는 점은 아쉽다. 목소리는 한계가 있더라도 응원동작은 확실히 보완해야 한다. 다만 본인이 성실한 치어리더이고 앞으로도 오랫동안 활동하면 충분히 개선이 가능하다. 2021년 키움 응원직캠을 보면 데뷔 초기에 비해선 상당히 정돈되고 군더더기없으며 명확한 동작을 보여주었다.또한 역설적으로 미소천사라는 장점이 있지만 10점, 20점씩 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환하게 웃는 모습이 포착되어 이 부분은 개선이 필요하다. 흔히 말하는 너무 예쁘게만 응원하려고 하는 것이다. 팬들에게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인상을 주기 쉽기 때문이다. 소위 쉽게 말해서 경기는 이기고 싶으나 전투력 떨어지고 승부욕 약한 바보같이 착한 성격.[8] 당장 팀 후배 변하율이 비타민같은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아쉬워할땐 격하게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과 비교해보면 쉽다. #1 #2 밝은 표정을 유지하되, 경기 중 좋지 못한 감정도 피하지 않고 팬들과 표정이나 몸짓으로 공감하면 응원의 진심이 더 잘 전달될 것이다.
4.3. 종합
장점: 맡은 팀에 대한 책임감과 애정, 밝은 미소와 비타민, 군더더기 없는 기본기와 현장소통, 팬 서비스, 훌륭한 경기체력단점: 너무 착한 성격에서 오는 전투력 부제와 상대적으로 약한 승부욕, 육성 샤우팅콜 등 강한 응원은 상당히 미숙
전투력 부제가 아쉽긴 하지만 그와 별개로 장점들이 훨씬 많기 때문에 다른 문제점들을 커버하고 남는다. 또한 좋은 매너와 팬서비스로 불호가 거의 없는 치어리더다 보니 어떤 팀에서도 각광받는 스타일. 어떤 팬들과도 평균 이상으로 잘 해내지만 호흡이 잘 맞는 관람 스타일은
어린이팬: 어린이들을 상당히 이뻐하고 밝게 대해주는 자상한 누나, 언니 이미지[9]
승부욕이 상당히 강하고 열심히 응원하지만 다혈질: 이런경우는 지거나 경기가 안 풀릴때 기분이 좋지 않고 다운될 때, 밝은 미소, 이미지가 상당히 도움이 된다.
자상한 언니 원하는 여학생: 딱 성격만 봐도 안다. 더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5. 댄스
사실 응원 실력에 가려서 그렇지 아이돌 연습생 기간도 있었고 댄스 실력도 타 치어리더들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는다. 같은 팀 김해리 치어리더가 워낙 춤으로는 알아줘서 센터는 양보하는 경향이 있지만 그래도 신장 자체도 크고 비율도 좋은데다 춤선도 상당히 예쁘다. 치어리딩 팀 유튜브에 김해리 치어리더와 2인 댄스커버를 한 영상이 올라왔는데 둘 모두 뛰어난 외모는 물론 춤 실력을 자랑하는 걸 볼 수 있다. 김수진, 김해리 치어리더 2인커버 안무 습득 능력이 뛰어나기로 유명한데, 트윙클과 rs시절에 모두 연습 시 우등생으로 찬양을 받았다.6. 팬 서비스
안양 KGC인삼공사 시절에 팬 친화적인 경기장과 프로농구 10개 구단 중 선수들의 팬 서비스 질이 최상인 걸로도 유명한 구단의 영향을 받았고, 평소 좋은 매너와 착한 성격에 걸맞게 팬서비스가 좋다. 팬들에게 웃는 얼굴로 대하며 친절하다. 팬들의 선물도 잘 받아주고, 말을 걸면 친절하게 잘 받아주며 사진, 싸인도 꼬박꼬박 해주며 인사성이나 예의도 무척 바르다. 야구 첫 응원팀도 팬서비스를 강조하기로 유명한 키움 히어로즈이기에 이러한 마인드를 이어가기는 환경도 매우 좋다.6.1. 온라인 소통
경기장에서 뿐 아니라 SNS를 통한 팬들과의 소통에서도 상당히 노력하는 편. 실제로 팬들이 써주는 댓글을 소중히 여겨 읽고 하나하나 좋아요를 눌러주고 DM을 보내면 즉시는 아니고 조금은 늦지만 높은 비중으로 답장이 온다. 다만 본인이 말을 아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동료 치어리더들에 비해 인스타에 올려주는 사진에 반응을 크게 보이진 않는데 조금만 더 신경써준다면 좋을 것이다. [10]그리고 SNS를 통한 자기어필이 부족한 편이었다. 치어리더들 중에서는 인스타를 많이 하지 않는 편에 속하긴 하지만, 소속사 차원의 스팟 방송 등에서는 팬 친화적인 모습으로 소통 능력이 뛰어난데 반해 인스타 라이브나 질문카드 등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나서지는' 않는 편. 이엄지 팀장이 우등생이라고 칭찬하기도 했으며, 직접 만난 팬들은 친절한 태도에 감동받았다는 등 미담이 많은데 본인의 자질이나 마인드에 비해서 뜨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운동선수도 그렇지만 치어리더 또한 보여지는 이미지로 먹고사는 직업이고 자기어필을 해야 되는데 자발적인 면에서는 많이 부족하다. 위에서 언급한 SNS를 통한 자발적 소통 노력도 팬들을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나중에 자신의 탄탄한 인지도나 든든한 백으로 돌아오게 되고 이는 치어활동을 오래 지속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에 아쉬움이 크다. [11]
다만 2021년 6월 말을 기점으로 인스타그램이나 틱톡을 업로드하는 비중이 높아졌기에 기대해봐도 좋을 것이다. 본인이 노력을 하는게 보일정도고 쌍방소통 컨텐츠만 추가되어 부각되면 금상첨화일 듯. 그리고 2021년 7월 14일 질문카드로 팬들과 소통하면서 의견을 적극 반영해주고 있다.
6.2. 의견에 대한 피드
아예 신비주의를 취하는 치어리더들도 있는 반면에, 팬들의 부탁을 상식선에서만 벗어나지 않으면 거의 다 들어주려고 한다. 싸인 사진 거절은 찾아보기 힘들며 팬들의 의견도 합당하다고 생각하면 거의 다 들어주려고 한다. 다만 반말로 친근하게 대해달라는 건 본인이 공인의 입장에 있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고객층인데 너무 격의없이 대해긴 부담스러워서 팬들이 요청해도 거절하는 경우가 많다.6.3. 나무위키 눈팅
나무위키를 눈팅하는듯 하다. 본인에 대한 비판적인 서술을 바꿔나가기 위해 행동으로 노력하고 보여주는걸 봐선 열심히 노력하는 치어리더라고도 볼 수 있다.7. 인지도의 가파른 상승
원래도 팬 서비스가 좋고 호불호가 나뉘지 않는 외모와 성격의 소유자라 매니아층에선 저평가 치어리더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다. 그리고 이를 입증하듯 야구 치어리더 입성 이후 원래의 장점들에 쇼맨쉽까지 증가하며 포텐이 계속 터지고 있다. 괜히 키움 입단이후 인터뷰 기사에서 김수진을 슈퍼루키라고 부른게 아니다. #1인스타 팔로워수라는 척도로 비교해보면 트윙클에서 나올 때 쯤인 2021년 3월 기준 8,000명 가량의 팔로워에서 7월 말일 기준으로 1.5만을 넘었다. 다른 치어리더들과 비교해도 동료 치어리더들 중 트윙클 시절 기준으로는 김해리, rs ent 이적 후엔 이엄지를 제외하면 이 척도에서 밀리는 치어가 없다. 심지어 이엄지는 10년차 치어리더이고, 김소윤, 권안나, 신수인등 치어리더 생활을 훨씬 더 오래한 치어리더들보다도 인스타 팔로워수가 많다.
아직 데뷔한지 기껏해야 1년 반이 조금 넘었고 댄스나 응원등에서 고른 능력, 예쁘기도 하고 호불호없는 외모, 기본적으로 좋은 마인드와 성실성과 함께 개선되는 팬서비스와 쇼맨쉽 등은 김수진의 발전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는 요인이다. 더불어 인지도가 수직상승중인걸 감안한다면 늦게 데뷔한 핸디캡을 감안하더라도 대장급 치어리더도 꿈은 아닐 것이다.
8. 기타 활동
9. 여담
- 위에서 언급한 김해리 치어리더와는 고등학생 시절부터 친한 사이였다고 한다. 최근엔 박한솔 치어리더와도 상당히 친하다.
- 최근 S의 비결에 출연해서 본인의 매력을 뽐내고 관리 비하인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영상링크
- 본인이 키우는 개가 있다. 이름은 사랑이. 수컷 말티즈이다.
- 취미로 게임하는 걸 좋아한다. 특히 배틀그라운드를 상당히 좋아한다. 롤도 상당히 좋아한다고 하고 최근엔 모바일 맞고에 빠졌다고 한다. 관련영상 쉬는날 가장 자주 가는 장소도 PC방일 정도다.
- 평소에 매우 성실하지만 한 번 치어리더 팀 연습실에 지각을 했는데 그것이 연습실 비하인드 영상으로 공개되는 바람에 그 다음 인스타 라방 때 '지각쟁이'라며 팬들이 장난스럽게 놀리기도 했다. 비하인드 영상
- 2019년에 트윙클에 들어왔지만, 동갑이면서 동명이인인 양수진 치어리더[12]가 트윙클을 나갈 때 들어온듯 하다.
- 공교롭게 앞에 내용과 같이 트윙클과 결별하게 되었다.
- 키움 히어로즈에 들어가는데 이엄지가 도움을 줬다고 한다. #
- 안양 KGC인삼공사와 키움 히어로즈에 대한 애정을 자주 드러내는 편이고, 각각 최애 선수로는 문성곤과 김혜성를 좋아한다고 스팟 소통중에 밝혔다.
[1]
스팟 소통방송에서 언급하였다.
[2]
틱톡과 스팟 닉네임이기도 하다
[3]
안양토박이이고 첫 담당팀이
안양 KGC인삼공사
[4]
키움(큠)+수진
[5]
택시+뚜진몬, 출퇴근길에 체력부담을 덜려고 택시를 많이 이용하는 택시 매니아라고 한다
[6]
아주 눈에 띄는 독보적인 케이스는 아니지만 안티도 별로 없는, 조용한 강자라면 딱 어울리는 수식어
[7]
최근에는 스케줄이 없는 날 고척스카이돔을 찾았다는 증언이 있기도 했다
[8]
타고난 성격이어서 고치기 쉽지 않을 것이다. 다른 장점으로 보완하는게 더 빠르다.
[9]
스팟방송에서 어린아이들을 굉장히 좋아한다고 밝혔다
[10]
당장 팀 후배
변하율이 자신의 팬스타그램에 댓글도 자주 달아주고, rs ent 이적 이후에도 동료 치어리더들에 비해 팬그램 반응 방식이 크진 않다. 마인드 자체는 나쁜 편이 아니지만, 행동을 너무 아끼고 쇼맨쉽이 부족한 상황이다.
[11]
최근 농구선수
이관희가
하승진톡에 출연해서 '운동선수는 연예인' 이라고 말한 이유가 여기 있다. 운동선수 뿐 아니고 같은 치어리더 업계에서도 인지도 탑인
김한나나
서현숙은 훨씬 더 팬들과의 소통수단이 다양하고 쇼맨쉽이 상당히 뛰어나다.
[12]
지금은 플렉스 치어리더 소속이다. 트윙클의 잦은 멤버 유출을 보여주는 또 다른 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