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범
Kim Ki-b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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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4632a><colcolor=#fff> 혈액형 | AB형(Rh+) | ||||
생년월일 | 1996년 | ||||
복무 | 대한민국 육군 | ||||
계급 | 일병→ 상병→ 하사 (대한민국 육군) | ||||
주요 보직 |
병 |
특전사 태백부대 모우루중대 중대원 부사관 | 특전사 태백부대 모우루중대 부소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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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태양의 후예의 등장인물.2. 작중 행적
본래 오토바이 도둑이었다가 휴가나온 유시진과 서대영이 그를 제압하며 해성병원에 실려오게 되는데 이때 유시진이 응급처치를 하는 동안 서대영의 핸드폰을 슬쩍 훔쳤다. 그렇게 실려온 해성병원에서 주치의가 강모연이었으며 훔친 폰의 전화를 받고 서대영이 다친줄 착각하고 달려온 윤명주, 폰을 되찾으러 온 서대영과 유시진이 모두 한 자리에서 모이게되며 본격적으로 유시진과 강모연의 인연이 시작된다.[1] 이 훔친 폰이 강모연이 초면의 유시진을 오해하게되는 계기가 된다. 사실 그는 조폭에 귀속되어 있었고 이것 때문에 병원에서 다친 몸을 이끌고 도망가려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강모연에 검거당해 끌려오고, 결국 2차 탈주에 성공하여 조폭들에게로 향한다. 한편 그새 폰을 찾으러 들어온 서대영과 유시진, 강모연은 서대영의 폰에 저장된 유시진의 콜사인 '빅보스', 이전에 김기범이 자기를 이렇게 만든게 그 사람이라고 한 것을 기억해내고 유시진을 의심하고 결국 유시진과 서대영은 직접 김기범을 찾아나선다.그러나 김기범은 다친 몸으로 조폭들에게 두들겨 맞고 있었고 자신의 과거 모습과 똑같은 기범을 지나치지 못한 서대영이 끼어들어 자신을 기범의 형이라고 자칭하며 칼까지 장착한 조폭들을 단번에 제압한다. 유시진 역시 칼 다 꺼내들고 덤벼보라고 제안하며
다음날 서대영은 자기 진료비까지 내주자 여태껏 설교하지 말라며 틱틱대다가 그에게 감동을 먹는다. 그리고 그에게 맞아도 안되고 어떻게든 빠져나가려 해도 안되는데 어떻게 조폭들에게서 도망갔냐고 묻는 그에게 절대 못 쫓아올 곳으로 도망쳤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밝힌다. 이후 유시진과 서대영이 우르크에 파병나가 있을 때 갓 입대하여 합류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조직에서 나온 뒤 서대영의 조언대로 군입대를 자원하고 우르크로 오게되며 유대위와 서상사와 함께하게 된후 취사병이된다! 강모연 일행과도 재회하는데 모연 일행 역시 반듯해진 기범의 모습에 대견해하기도 한다. 유시진과 서대영이 나름 신경을 써주고 있는 모양이다.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지나간다던지. 본인도 유시진과 서대영을 존경해서 유시진이 영창 갔다가 풀려나자 두부 파티를 준비하기도 했다.
서상사가 본국으로 발령나자 엄청 슬퍼한다.
15화에서는 검정고시를 보러 가면서 고사장 앞에서 알파팀 팀원들에게 응원을 받는다.
15화 기준 하사 임관하여 우르크 모우루 중대 부소대장이 된다.
16화에서 서상사가 살아온거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