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촌고등학교

경기도 파주시의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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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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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연혁

3. 교가

4. 학교 특징

5. 학교 시설

• ㅌ자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다. 처음 오면 많이 헷갈린다.
• 교과교실제가 중단된 이후로 특별실을 가는 게 매우 뜸해졌다. 학교 활동할 때 가보거나, 과학 실험을 할 때 외에는 딱히 갈 일이 없다.
• 급식실 복도에 창문을 열어놓으면 바람이 아래서 위로 분다.
• 1학년은 2, 3층, 2학년은 3, 4층, 3학년은 4, 5층에 분포해 있다.
• 하늘 쉼터라고 베란다 비슷하게 해놓고 거기에 벤치를 넣은 곳이 두 곳 있는데 미끄럼 방지를 이유로 문을 잠가놨다. 청소는 꼬박꼬박 하는 듯.

6. 학교 생활

6.1. 교과교실제

6.2. 주요 행사

6.3. 학교 일과

6.4. 시간표

7. 출신인물

• 최지수(배우)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8.1. 버스

8.2. 철도

9. 사건 사고

10. 기타

• 바로 옆이 금촌중학교이다.
• 모의고사는 1,2,3학년 모두 본다.
• 후술할 야외 공연장 근처에 컨테이너 박스를 꾸며서 만든 매점이 있었으나, 2014년경 주위 환경 위생문제 때문에[2] 현재는 매점이 사라진 상태다. 실제로 매점이 존재할 당시에 주위에 쓰레기통이 여럿 있었는데 쉬는시간마다 넘치는 쓰레기통 때문에 학교측에서 꽤나 골머리를 썩힌 모양. 게다가 자판기도 없어서 배고픈 학생들은 담장 넘어 탈주를 감행한다. 학교에서 멀지 않은 거리에 GS25, CU, 세븐 일레븐이 있어서 학년 말이 되면 무단외출은 숨쉬기와 같은 경지가 된다. 때문에 점심시간마다 1학년 학교지킴이들은 윗 학년들에게서 울타리를 지키고 있기가 힘들다.심지어 인맥이 있으면 교사없이 지킴이만 있을때 당당하게 걸어나갈수도 있다.그런데 역설적이게도 지킴이들은 편의점에서 간식을 사먹는게 허용됐었다.
• 99%의 학생이 수시로 대학교를 가기 때문에 수시 전문 학교라고 암암리에 알려져있다.[3]상위권은 비슷하지만 중~상위권 학생들은 모의고사와 내신 점수 차이가 평균 2~3등급까지 나기 때문 그 때문에 내신을 따기 위해 이 학교로 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4]
• 위에서 말했지만 수시관련 학교생활기록부는 엄청 잘 밀어준다. 진로 관련 강의및 활동, 행사등이 많은 편. 생활기록부 하나는 진짜 쌓일게 많다. 물론 학생 개인의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무것도 안 하는데 써주진 않는다.
• 급식실 앞에 야외 수업하라고 혹은 비 올 때도 체육 수업을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지붕이 있는 야외 공연장 같은 곳이 있는데[5] [6]거의 사용을 안 한다. 그도 그럴게 야외수업을 하는 경우가 거의 없고, 가장 중요한게 비오면 물이 세서 체육 수업을 할 수 없다.[7] [8] 이 이름 없는 장소는 근처에는 이상하리만치 예쁘게 꾸며놓은 분수대와 벤치들이 있는데 이유가 원래 바로 옆에 매점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름 없는 장소도 매점을 이용하는 학생들이 많이 사용했을거라고 추측 중.
• 2016년 6월 11일 KBS 도전골든벨에 방영되었다. 참여하지 않은 학생들은 학년별로 1부 2부로 나누어 관중석을 차지했다. 절대 수업을 풀로 빼주지 않으려는 교사들의 수법이다
• 졸업여행 그런 거 없다. 심지어는 수학여행도 없다. 1학년 때 수련회 보내주고 이후부터는 다 현장학습만 보내준다. 다만 2학년 여름시즌에 반별로 1박2일정도 수학여행을 가는 경우는 있었다.
• 전자교탁이 반마다 있고, 그에따라 빔프로젝트도 각 반마다 있다.고3 말기에는 이걸로 옆반이랑 스타한다. 하지만 걸리면 크게는 아니지만 혼난다....[9] 2017년 말 각 교실마다 대형 TV가 설치되면서 전자교탁이 모두 철수되었다.[10] 매번 불려나가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각 반의 멀티 담당들의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11]
• 학교에서 멀지 않은 거리에 파주경찰서, 파주병원이있고 걸어서 15분 정도거리에 금릉 로데오거리, 파주중앙도서관이 위치해있다.핫플이다[12]
• 3학년 학기말이 되면 각종 이유로 학교를 안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사유는 감기 복통 등등으로 아주 간단한 사유가 가득하다. 그리고 출석일수를 신경써 얼굴만 비치고 배가 아프다며 조퇴를 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감기나 장염같은거야 뭐 병원가서 대충 진단서를 끊을수 있기 때문에 자주 이용되곤 한다 또한 여학생들의 경우. 이 시즌이 되면 일주일에 매직데이가 3번 있는 기적을 일으킨다.
• 일부 여학생들이 가끔 자신의 택배를 교실이나 친한교사가 있는 교무실로 시키기도 한다.
• 김영란 법이 적용된 이후. 스승의날 등을 챙기고 싶어하는 반장들이 학급 구성원들에게 몇천원 몇백원씩 돈을 모아 개인이 아닌 X학년 X반의 이름으로 선물을 전달하곤 한다.
• 급식실. 즉 식당의 규모가 학생수 대비 굉장히 열악하다. 심할때에는 심지어 2억짜리 오페라 * 2017학년도 입학생 기준으론 1억 5천이라 불렸다] 아래로 식판을 들고나가 야외 취식을 하는 학생들도 있을 정도였다.학년 짬밥이 없으면. 식판들고 여기 저기 두리번 거리기만 하고. 친구를 여러명 데려와도 찢어서 앉는건 숙명이다. 그리고 매년 말쯤 되면 후술할 내용때문에 널널해 진다. 그리고 23년 여름방학이 끝난 후 급식실을 개편하여 여유로워 졌다.
• 3학년들이 2학기 말쯤 되면 내신도 끝나고 입시도 끝나면 학교를 잘 안나오기도 하고. 급식을 안먹고 도시락이나 나가서 먹는 사람들도 많아 진다. 급식의 질에 대한 평이 굉장히 나쁘기 때문.
• 화장실이 구식에서 신식으로 리모델링 되었다. 무려 전등도 자동센서가 탑재 되어있으며 클래식이 흘러 나온다. 하지만 그래봤자 학교 화장실이다. 리모델링 4달만에 밤꽃, 담배, 똥, 찌린내 등등 각종 오물 냄새로 범벅이 되며 걸레빤물이 바닥에 흐르고 뭘했는지 변기 커버에는 신발자국이 가득한 컨디션으로 돌아왔다.
• 체육관이 생긴다는 루머가 계속 있었으며 2019년 기준으로 드디어 생기려고 한다! 2020년도에 기존 주차장 겸 농구장 이였던 곳에 완공이 되었다.
• 야자가 폐지되기 전에는 강제로 야자를 시켰다. 학원이나 집에 꼭 가야하는 학생들은 그냥 보내주라는 공문이 있었지만 담임 잘못 만나면 집에 못간다. 그럴때는 몰래 화장실 가서 집에 ddr쳐서 교무실로 전화를 해버리면 담임이 집에 보내준다.
• 야자 강제가 폐지되고 2019년 기준으로 많은 야자실이 비어버렸으며 심지어 5층의 야자실은 교무실로 변신해 버렸다.
• 17년 쯔음에 급식 개편이 한번 일어나고, 자랑스럽게 오늘 급식에 대해 적어달라며 급식실 출구에 큰 보드판을 붙여놓고 종이와 펜을 비치해 놓았다. 칭찬이 듣고 싶었는지 잘써주면 경품을 줬다 물론 대부분은 비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