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 ||
Republic of Ireland national football team | ||
<nopad> | ||
<colbgcolor=#008942> 이름 |
글렌 휠런 Glenn Whel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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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글렌 데이비드 휠런 Glenn David Whel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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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4년 1월 13일 ([age(1984-01-13)]세) | |
아일랜드 더블린 | ||
국적 |
[[아일랜드|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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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키 180cm | |
직업 |
축구 선수 (
수비형 미드필더 / 은퇴) 축구 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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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발 | 오른발 | |
소속 | <colbgcolor=#008942,#191919> 선수 |
체리 오차드 FC (2000~2001 / 유스) 맨체스터 시티 FC (2001 / 유스) 맨체스터 시티 FC (2001~2004) → 베리 FC (2003 / 임대) → 베리 FC (2003~2004 / 임대) 셰필드 웬즈데이 FC (2004~2008) 스토크 시티 FC (2008~2017) 아스톤 빌라 FC (2017~2019)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 FC (2019~2020) 플릿우드 타운 FC (2020~2021) 위센쇼 아마추어스 FC (2021) 브리스톨 로버스 FC (2021~2023) |
코치 |
브리스톨 로버스 FC (2022~2023) 아일랜드 대표팀 (2024~ ) 위건 애슬레틱 FC (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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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 91경기 2골 ( 아일랜드 / 2008~2019) | |
SNS |
1. 개요2. 클럽 경력
2.1.
맨체스터 시티 FC2.2.
셰필드 웬즈데이 FC2.3.
스토크 시티 FC2.4.
아스톤 빌라 FC2.5.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 FC2.6.
플릿우드 타운 FC2.7.
브리스톨 로버스 FC2.8. 은퇴
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지도자 경력6. 여담[clearfix]
1. 개요
아일랜드의 축구 선수 출신 코치. 국내에선 글렌 웰란이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다.2. 클럽 경력
2.1. 맨체스터 시티 FC
2003년 8월 UEFA 컵 경기에서 1군 무대에 데뷔했지만, 그것이 맨체스터 시티에서의 처음이자 마지막 출전이 되었다. 이후 베리 FC로 2달간 임대되어 15경기에 출전했다.2.2. 셰필드 웬즈데이 FC
2004년 여름 셰필드 웬즈데이의 감독 크리스 터너는 베리에서 뛸 때 눈여겨 보았던 휠런을 FA로 영입했다.4시즌간 팀의 챔피언십 승격과 잔류에 공헌한 휠런은 2007-08 시즌 겨울 이적시장 마지막 날 50만 파운드의 가격에 스토크 시티 FC로 이적했다.
2.3. 스토크 시티 FC
스토크 시티에서의 첫 시즌은 승격에 공헌하며 잘 마무리했다. 하지만 EPL에서의 첫 시즌 초반 휠런은 크게 활약하지 못하며 잠시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적설이 나돌기도 했다. 하지만 겨울 이후로 폼을 끌어올린 휠런은 다시 로리 델랍의 짝으로 활약할 수 있었다.
2011년 1월 1일 에버튼 FC전에서 스토크 시티 소속으로 100번째 경기에 출장했다. 하지만 2010-11 시즌엔 딘 화이트헤드에게 밀려 14경기 선발 15경기 교체에 그쳤다.
2012-13 시즌 찰리 아담과 스티븐 은존지라는 경쟁자들이 영입되었지만, 휠런은 34경기에 출전하며 주전 자리를 유지했다. 사실 공격에 치중하는 아담과 수비형 미드필더 은존지는 휠런과 맡은 역할이 다르긴 했다.
2013-14 시즌 마크 휴즈 감독이 부임하면서 팀의 스타일 변화를 긍정적으로 보는 인터뷰를 남겼고, 36경기에 출장하며 자신이 휴즈 축구에서 핵심 선수임을 증명했다. 휠런은 시즌 종료 후 인터뷰에서 2013-14 시즌이 스토크 시티에서의 최고의 시즌이었다고 말했다.
2016년 3월 12일, 사우스햄튼 FC전에서 스토크 시티 소속으로 300번째 경기를 달성했다.
스토크 시티에서 축구 커리어를 마무리할 것 같다.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심판의 페널티킥 판정에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시했다. #
휠런은 2007-08 시즌부터 2016-17 시즌까지 리그 291경기 5골을 기록했다.
2.4. 아스톤 빌라 FC
2017년 7월 20일, 아스톤 빌라 FC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 # 이적료는 2M이며 아메드 엘모하마디, 샘 존스톤, 존 테리에 이어 아스톤 빌라의 4번째 영입.2.5.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 FC
2019년 8월 14일,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 FC로 이적했다. 1년 계약. #2020년 1월 7일, 구단과 상호 계약 해지했다. #
2.6. 플릿우드 타운 FC
2020년 1월 24일, 플릿우드 타운 FC으로 이적했다. 6개월 계약. #2.7. 브리스톨 로버스 FC
2021년 9월 4일, 브리스톨 로버스 FC로 이적했다. 1년 계약. #2022년 7월 29일, 브리스톨 로버스 FC의 1군 코치로 임명되었으나 선수로 등록되었다. #
2.8. 은퇴
2023년 5월 7일, 볼턴 원더러스 FC와의 경기를 끝으로 은퇴했다. #3. 국가대표 경력
스토크 시티 합류 시절인 2008년부터 총 81경기에 출전했고 여전히 A매치 기간에 뽑히고 있다.2009년 10월, 이탈리아-아일랜드전에서 부폰을 꼼짝 못하게 만든 중거리포 골 영상.
4. 플레이 스타일
공수 양면으로 활약한다. 패스 정확도가 상당히 높으며, 수비력도 우수하다. 태클 기술은 뛰어나진 않지만, 넓은 활동폭으로 커버 플레이를 잘하고, 대인마크 능력이 준수해 상대 공격을 효율적으로 막아낸다. 수비형 미드필더의 정석이라고 볼 수 있다. 2008년부터 스토크에서 활약했으며 자신의 축구 커리어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다. 팀 내 주장인 쇼크로스에 이어 안정적인 수비 기여도를 바탕으로 팀 내에서 부주장도 맡고 있었다. 아스톤 빌라에서도 존 테리가 그대로 주장을 이어 받았으니 부주장이던 휠런도 살짝 기대를 할 수 있을 것 같다.5. 지도자 경력
은퇴 후 브리스톨 로버스에서 코치 역할을 맡았던 휠런은 맷 테일러 신임 감독의 선임에 따라 2023년 12월에 클럽을 떠났다.2024년 3월 1일, 아일랜드 대표팀의 코치로 선임되어 존 오셰이 감독 대행과 함께하게 되었다.
2024년 9월 21일, 위건 애슬레틱 FC의 코치로 선임되었다.
6. 여담
첼시의 공을 걷어내는 글렌 휠런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커팅도 찰리 아담의 작품이라 알고있다. 중계진도 머리 모양만 보고 헷갈리는 경우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