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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고 Glasgow Glasch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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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언어 | 이름 |
| 영어 | Glasgow |
| 스코트어 | Glesga |
| 스코틀랜드 게일어 | Glaschu |
영국 스코틀랜드의 서쪽 중심부에 위치한 도시로 스코틀랜드의 최대도시이다. 역사적으로 Lanarkshire의 일부분인 이 도시는 스코틀랜드의 32개 의회 지역 중 하나인 글래스고 시의회 지역을 형성한다. 영국에서 다섯 번째로 방문객이 많은 도시이다. 글래스고 사람들을 가리켜 "Glaswegians"라고 부르기도 한다. 안티들은 " Weegies"라고 부르기도 한다.
2. 역사
글래스고는 클라이드 강에 있는 작은 시골 정착지에서 성장하여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큰 항구로, 영국에서 톤수 기준으로 10번째로 큰 항구로 성장했다. 중세 주교와 royal burgh로 확장되었고, 이후 15세기에 글래스고 대학교가 설립되면서 18세기 스코틀랜드 계몽주의의 주요 중심지가 되었다. 18세기 이후부터, 이 도시는 북아메리카와 서인도 제도와의 대서양 횡단 무역의 중심지 중 하나로 성장했다.산업혁명의 시작과 함께 글래스고와 주변 지역의 인구와 경제는 급속도로 팽창하여 화학, 섬유, 공학의 세계 최고 중심지 중 하나가 되었으며, 특히 혁신적이고 유명한 선박을 많이 생산한 조선과 해양공학 산업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글래스고는 빅토리아 시대와 에드워드 7세 시대에 ' 대영제국의 제2의 도시'로 불렸다.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 글래스고의 인구는 급속히 증가하여 1938년 112만 7825명으로 정점에 달했다. 1960년대에는 종합적인 도시재생 사업을 실시해 Cumbernauld, Livingston, East Kilbride 등 주변 교외에 신도시가 조성되면서 글래스고 시내에 거주하던 주민들이 대거 이주하였고, 이후 글래스고 시계 변화가 뒤따랐다. 교외 신도시 조성으로 글래스고 시 자체의 지역 인구는 약 63만 3,120명으로 감소했으며, 2016년 현재 글래스고와 인접 도시 지역에는 98만 5,290명이 거주하고 있다. 글래스고 부근 광역권에는 18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스코틀랜드 인구의 약 33%에 해당한다. 글래스고의 인구밀도는 4,023/km2로 스코틀랜드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도시다.
3. 지리
클라이드 강이 도시 중심에 흐른다.3.1. 인구
2019년 추정 도시 인구 61만 1748명으로 영국에서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다.2011년 전후로 중국인들의 이민이 늘기 시작했다.
3.2. 기후
러시아 모스크바와 비슷한 북위에도 불구하고 글래스고의 기후는 서안 해양성 기후로 분류된다. 글래스고는 서쪽 위치와 대서양과의 근접성 때문에 스코틀랜드의 온화한 지역 중 하나이다. 겨울 기온은 걸프 스트림의 온난화 영향으로 영국으로부터 같은 위도의 대부분의 장소보다 높다. 그러나, 이것은 대륙 서유럽에 비해 덜 뚜렷한 계절로 귀결된다. 글래스고는 일년에 평균 170일의 비가 내리면서 영국에서 가장 비가 많이 내리는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겨울은 춥고 구름이 많이 끼며 1월 평균은 5.0°C이지만 가끔 최저 기온은 영하로 내려간다. 2000년 이래로 글래스고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매우 춥고, 눈이 오고, 혹독한 겨울을 거의 경험하지 못했다. 눈이 쌓이는 일은 드물고 봄철(3~5월)은 보통 온화하고 꽤 쾌적하다. 글래스고의 많은 나무와 식물들이 이맘때쯤 꽃을 피우기 시작하고 공원과 정원은 봄빛으로 가득 차게 된다.
여름 기간(6~8월)에는 매일 매일 날씨가 상당히 달라질 수 있는데, 비교적 시원하고 습한 날씨에서 햇살과 함께 따뜻한 날씨까지 다양하다. 오랜 기간의 따뜻한 날씨는 일반적으로 매우 드물다. 비가 오지 않는 흐리고 습한 날씨가 빈번하다. 일반적으로 이 달 동안 기후 패턴은 매우 불안정하고 불규칙하며, 가끔 발생하는 폭염만 있다. 가장 따뜻한 달은 보통 7월이며, 평균 최고 기온은 20°C이상이다. 여름 날은 때때로 27°C까지 도달할 수 있으며, 30°C를 초과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3.3. 교통
영국에서 런던 지하철을 제외하면 뉴캐슬어폰타인( 경전철로 분류되기도 한다)과 함께 유이하게 지하철이 있는 곳이다. 정확히 말하면 중전철이다. 경전철이 있는 도시는 버밍엄이나 맨체스터 등으로 적지는 않다. 또한 스코틀랜드에서 유일하게 중전철이 있다. 글래스고 기차역이나 버스 정류장이 있는 시내 중심가로부터 글래스고 대학교나 켈빈그로브 미술관이 있는 쪽으로 걸어가기 귀찮다면 한 번쯤 타 봐도 나쁘지 않다.
항공교통으로는 글래스고 국제공항이 있다. 가끔씩 대한항공이 인천에서 직항으로 전세편을 띄우기도 한다.
스코틀랜드 최대도시인 만큼 철도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주 역은 글래스고 중앙역과 글래스고 퀸 가 역이 있다. 잉글랜드 방향에서 오면 글래스고 중앙역으로 오게 되고, 스코틀랜드 기타 도시를 가는 노선은 글래스고 퀸 가역에서 편수가 많다. 수도인 에든버러와의 철도선은 4개나 있다.[1]
4. 경제
글래스고는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큰 경제를 가지고 있다. 글래스고는 또한 영국 내 도시 중 1인당 gdp가 런던과 에든버러 다음으로 세 번째로 높다. 도시 자체는 12,000개 이상의 기업에서 41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유지한다. 2000년에서 2005년 사이에 153,000개 이상의 일자리가 이 도시에서 창출되었는데, 이는 32%의 성장률을 보였다. 글래스고의 연간 경제성장률 4.4%는 런던에 버금간다. 2005년, 17,000개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었고, 2006년에는 민간 부문의 도시 투자가 42억 파운드에 달해, 한 해 동안 22%가 증가했다. Greater 글래스고 지역 주민의 55%가 매일 도시로 통근한다. 한때 조선 등 중공업을 지배하던 수출지향적 제조업은 Aggreko, Weir Group, Clyde Blowers, Howden, Linn Products, Firebrand Games, William Grant & Sons, Whyte and Mackay, The Edrington Group, British Polar Engines and Albion Motors 등 주요 제조업체가 도시에 본사를 계속 두지만 점차적으로 경제활동의 다양화로 중요성이 대체되었다.제조업은 감소했지만 글래스고의 경제는 금융 및 비즈니스 서비스, 통신, 생물과학, 창조산업, 의료, 고등교육, 소매, 관광 등 3차 분야 산업의 상대적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글래스고는 현재 스코틀랜드에서 두 번째로 인기 있는 외국인 관광지로 스코틀랜드 최대의 소매점을 제공하고 있다.
1998년과 2001년 사이에 도시의 금융 서비스 부문은 30%의 비율로 성장하였고, 현재 유럽에서 가장 큰 16개 금융중심지 중 하나로, 점점 더 많은 금융부문 회사들이 도시에 중요한 사업이나 본사를 설립한다.
5. 생활·문화
한인 커뮤니티가 있다. 글라스고 한인회, 글라스고 한인교회글래스고는 컬링에서 오페라, 발레, 축구에서 미술 감상까지 다양한 문화 활동을 위한 많은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교통, 종교, 현대 미술에 관한 박물관들도 많이 갖고 있다. 이 도시의 많은 문화 유적지는 글래스고가 1990년에 유럽 문화 도시로 선정되는 데 기여하였다.
시립 도서관인 미첼 도서관(Mitchell Library)은 현재 약 130만 권의 책과 방대한 신문 모음, 수천 장의 사진과 지도를 소장하는 유럽에서 가장 큰 공공 도서관으로 성장했다. 학술도서관 중 글래스고 대학교 도서관은 15세기에 시작되어 유럽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도서관 중 하나로, 독특한 국제적 수준의 컬렉션을 가지고 있다.
스코틀랜드 오페라, 스코틀랜드 발레단, 스코틀랜드 국립극장, 스코틀랜드 왕립 오케스트라, BBC 스코틀랜드 교향악단, 스코틀랜드 청소년 극장을 포함하여 스코틀랜드의 국립 예술 단체의 대부분은 글래스고에 기반을 두고 있다.
글래스고는 King's Theatre, Theatre Royal, Citizens Theatre 등 다양한 극장이 있으며 켈빈그로브 미술관과 박물관, 헌터 박물관과 미술관, 현대 미술관(GoMA), 버렐 컬렉션 등이 유명한 곳이다. 글래스고의 박물관과 미술관은 입장료 없이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다.
축제로는 글래스고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 글래스고 국제 비주얼 아트 페스티벌, 글래스고 국제 재즈 페스티벌, 셀틱 커넥션스, 글래스고 페어, 글래스고 영화제, 웨스트 엔드 페스티벌, 머천트 시티 페스티벌, 월드 파이프 밴드 챔피언십 등이 있다.
영국의 SF 드라마(영드) 닥터후의 스핀오프 드라마인 토치우드에서는 토치우드의 제2 지부가 위치한 곳으로 등장한다.
이곳에서 결성한 대표적인 록 밴드들로는 다음이 있다. 밴드는 아니지만 Hudson Mohawke와 Rustie가 등장하여 인기몰이를 했다.
- 바셀린즈
- 벨 앤 세바스찬
- 틴에이지 팬클럽
- 파스텔즈
- 프라이머리 5: 여기까지는 C86이라는 스코틀랜드 트위팝 분류에 속하는 밴드다.이곳을 중심으로 한 C-86 씬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 모과이
- 처치스
- 트래비스
- 프라이멀 스크림
- 프란츠 퍼디난드
- Twin Atlantic
이외 지저스 앤 메리 체인은 글래스고 시 출신은 아니지만 남쪽 교외 출신이라 글래스고 씬에 포함하기도 한다.
글래스고 갱(Young Team이라 한다)들은 특정 인물의 입을 가로로 찢는 풍습(?)이 있었는데 그래서 영미권에선 찢어진 입을 글래스고 스마일이라 부른다. 영화 다크 나이트에 등장하는 조커의 흉터가 그것. 검색 시 잔인한 이미지가 많으니 주의 요망.
5.1. 방언
방언의 모음 발음은 다음과 같다.| 어휘 | ScStE[2] | US[3] | 어휘 | ScStE | US |
| KIT | ɪ | ɛ | NEAR | i | i |
| DRESS | ɛ | ɛ | SQUARE | e | e |
| TRAP | a | a | START | a | ɛ |
| LOT | ɔ | o | NORTH | ɔ | ɔ |
| STRUT | ʌ | ʌ | FORCE | o | o |
| FOOT | ʉ | ɛ | CURE | jʉ | jʉ |
| BATH | a | a | HEAD | ɛ | i |
| CLOTH | ɔ | ɔ | AFTER | a | a |
| FLEECE | i | i | NEVER | ɛ | e |
| FACE | e | e | STAY | e | əi |
| PALM | a | a | STONE | o | e |
| THOUGHT | ɔ | ɔ | STAND | a | a |
| GOAT | o | o | HAND | a | ɔ |
| SNOW | o | ɔ | OFF | ɔ | a |
| GOOSE | ʉ | ʉ | DO | ʉ | e |
| BIRTH | ɪ | ɛ | HAPPY | e | e |
| BERTH | ɛ | ɛ | LETTER | ʌ | ʌ |
| NURSE | ʌ | ʌ | COMMA | ʌ | ʌ |
| PRICE | ʌi | əi | PULL | ʉ | ʌ |
| PRIZE | ae | ae | EYE | ae | i |
| CHOICE | ɔe | ɔe | MOUTH | ʌʉ | ʉ |
| LOUP (Jump) | (ʌʉ) | ʌʉ | |||
5.2. 교육
글래스고는 고등교육 및 학술 연구의 주요 중심지로, 다음과 같은 universities와 colleges가 도심에서 16km 이내에 있다.- University of Glasgow( 글래스고 대학교)
- University of Strathclyde
- Glasgow Caledonian University
- University of the West of Scotland
- The Glasgow School of Art( 글래스고 스쿨 오브 아트)
- Royal Conservatoire of Scotland
- City of Glasgow College
- Glasgow Clyde College
- Glasgow Kelvin College
- West College Scotland
2011년 글래스고는 정규 학생 53,470명이 이 도시에 거주했는데, 이는 스코틀랜드의 다른 어떤 도시보다 많고 런던을 제외하고 영국에서 5번째로 큰 규모였다.
세계적으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 글래스고 대학교'가 있으며, 경제학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애덤 스미스와 노벨상 수상자인 윌리엄 램지, 약리학자 제임스 화이트 블랙 등이 주요 동문이다. 증기기관을 발명한 제임스 와트가 이곳에서 일하기도 했다.
5.3. 스포츠
글래스고는 2014년 영연방 게임(Commonwealth Games)과 2018년 첫 European Championships을 개최했으며, 스포츠계에서도 축구(특히 셀틱과 레인저스 간의 올드 펌 경쟁), 럭비, 육상, 테니스, 골프, 수영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글래스고에 위치한 햄든 파크는 스코틀랜드 축구의 성지로, 스코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와 스코티시 컵, 스코티시 리그컵 결승전도 햄든 파크에서 개최된다.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과 유사한 역할을 하는 곳이라 볼 수 있다.
또한, 스코티시 프리미어십의 양강체제를 이루고 있는 두 축구단 레인저스 FC와 셀틱 FC의 연고지다. 두 구단 간의 경기를 올드 펌 더비라 부르며, 단순한 지역 라이벌 사이를 넘어 북아일랜드계 개신교 팬층과 아일랜드계 가톨릭 팬층간의 경쟁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치열한 더비 매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명장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이 글래스고 출신으로, 레인저스에서 선수생활을 했다.
프로 럭비 구단으로는 글래스고 워리어스가 있다. 이들은 스코틀랜드 대표격인 구단이며, 유나이티드 럭비 챔피언십/2023-24시즌에서 우승한 상당한 강팀이다.
5.4. 교통
영국에서 런던 지하철을 제외하면 뉴캐슬어폰타인( 경전철로 분류되기도 한다)과 함께 유일하게 지하철이 있는 곳이다. 정확히 말하면 중전철이다. 경전철이 있는 도시는 버밍엄이나 맨체스터 등으로 적지는 않다. 또한 스코틀랜드에서 유일하게 중전철이 있다. 글래스고 기차역이나 버스 정류장이 있는 시내 중심가로부터 글래스고 대학교나 켈빈그로브 미술관이 있는 쪽으로 걸어가기 귀찮다면 한 번쯤 타 봐도 나쁘지 않다.
항공교통으로는 글래스고 국제공항이 있다. 가끔씩 대한항공이 인천에서 직항으로 전세편을 띄우기도 한다.
6. 관광지
의
글래스고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에든버러에 비해 스코틀랜드스런 지역색이나 문화유산이 많진 않아서 관광 분야에선 인기가 좀 떨어진다. 오늘날 글래스고는 다양한 건축 풍경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방문객들을 이 도시로 오게 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이다. 주요 관광지로는 세인트 멍고를 기리기 위한 '글래스고 성당', '글래스고 현대 미술관', '글래스고 과학 센터' 등이 있다. 빅토리아 시대의 웅장한 건물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도심에서부터 국제 금융 서비스 구역의 많은 현대적인 건물들, 남쪽의 Pollokshields 지역의 당당한 저택, 클라이드 강변의 리버사이드 교통박물관, SSE 하이드로, SEC 아르마딜로 등 미래지향적인 건물들이 즐비하다.
7. 정치
오랜 기간 노동당 텃밭이었지만, 21세기 들어선 지역정당인 스코틀랜드 국민당이 급부상해 자리를 많이 내줬다.스코틀랜드 분리독립 투표 때 찬성파가 이긴 지역 중 하나이다.
8. 출신 인물
9. 기타
- 여러 국가의 지명에서 글래스고라는 명칭을 사용하기도 한다. 영어 위키백과 링크 참고.
- 도시는 아니지만 뉴질랜드 남섬에는 글래스고 산맥이 존재한다. 파파하우아 산맥의 북쪽에 있으며, 추운 날씨에 높은 습도,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척박한 토양으로 인해 사람이 거의 거주하지 않는다.
- 비슷한 규모, 수도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나 국가 6대 도시에 속함, 각 대학 내에 유사한 수준의 과학기술 전문 분야와 혁신생태계 성숙도 및 모멘텀 보유, 과거 영국/한국과 생태계 간 파트너십 구축 경험, 국제적인 도시 네트워크에 적극 참여하며, 교류 활동 및 국제적 프로젝트 유치 및 주도 경험, 첨단제조기술 및 스마트 수자원·에너지 관리 측면에서 시너지 효과 발휘, 혁신지구 조성 실적 우수 등 비슷한 면이 있기 때문에 2022년 주한영국대사관에서 대구광역시와 우호협력도시를 체결을 추진했으나 이후 협력 논의가 저조해서 리버풀-부산광역시를 제외하면 나머지 언급된 도시들은 추진 전망이 좋지 않다.
[1]
모두 전철화 되어 있고 복선으로 놓여 있는 경우가 많지만, 주 경로는 글래스고 퀸가- 폴커크-
에든버러 웨이벌리역을 거치는 노선이다. 여기가 선형도 좋고 연선 인구가 많아 배차간격, 표정속도 모두 우수하다.
[2]
Scottish Standard English. 스코틀랜드 표준 영어.
[3]
Urban Scots. 글래스고 억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