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은 의뢰는 마지막까지 완수하는 것이 바로 ‘탐정’이니까!” 엉덩이 탐정 사무소로 도착한 의문의 초콜릿 상자. 상자 속에는 10년 전 함께 일한 옛 파트너 ‘수선화’가 보낸 메시지가 숨겨져 있는데... 바로 자신이 근무하는 메트 미술관에 발생한 거대한 사건을 해결해달라는 부탁! 하지만 예전과 달라진 그녀의 모습에 엉덩이 탐정은 혼란에 빠지는데... 시리즈 사상 최대 미스터리를 밝히기 위해 엉덩이 탐정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출처:네이버 영화
* 수선화 CV:
나카 리이사/
김사라
엉덩이 탐정 세계관 중 아래의 자신의 스승인 금목서 선생님과 같이
동물이 아닌
식물이 모티브인 캐릭터이다. 10년 전
엉덩이 탐정의 예전 파트너이였으며 같은 학교에 다녔던 친구였으나 어느샌가 감쪽같이 자취를 감추었다. 그러고나서 10년 뒤 현재로 와서 평소처럼 사무소에 있던 엉덩이 탐정에게 옛 친구라는 이름으로 편지를 보낸다. 어릴 때부터 금목서 선생님께 키워졌다.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부모님께서 사고로 돌아가셨을 때 혼자 비를 맞으며 울고 있었다. 그때 금목서 선생님이 수선화를 발견해 우산을 씌워주었고 그때부터 선생님 밑에서 자랐다고 한다. 회상이 끝난 뒤 미술관에 있는 모나리자 그림의 눈동자에서 빛이 난다고 말을하며 그 그림을 옆으로 치우자 비밀 공간이 나타난다. 그러고 브라운에게 자신이 제일 소중히 여기는 펜던트를 주며 먼저 올라가라고 한다. 하지만 올라가고 나서 한 그림이 있는 걸 발견한 뒤 빛을 비추자 사인이 없는걸 보고 브라운이 놀라서 소리치자 시선이 엉덩이 탐정과 브라운에게 쏠렸고 망토를 뒤집어쓴 트리거 메트 옆의 연 노랑색의 망토를 쓴게 본인이였으며 엉덩이 탐정에게 총을 겨눈다. 브라운은 수선화에게 왜 그려냐고 뭍지만 지신의 파트너라며 그런다고 하고 엉덩이 탐정의 루프타이를 향해 총을 쏜다.}}}
* 금목서 선생님 CV:
츠다 켄지로/
사성웅
본작의 등장 인물. 역대 극장판보다 엄청난 위엄을 보여주었다.
엉덩이 탐정 세계관 중 위의 자신의 제자인 수선화와 같이
동물이 아닌
식물이 모티브인 캐릭터로, 보이는 식물 그림작가이나, 진짜 정체는 이번 사건의
흑막이자,
범인이다.
트리거 메트 CV:
후타마타 잇세이/
이장원[1]
본작의 오리지널 캐릭터. 메트 미술관의 관장이며 작품들을 전시를 한다. 엉덩이 탐정에게 작품들이 모두
모조품으로 바뀌었다며 의뢰를 한다.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사실상은 자신이 소속한 집단의 목표가 세상의 모든 그림을
모조품으로 바꾸는 것이였고 후에 수선화와 같이 그 집단의 복장으로 등장하지만 브라운이 그의 목소리를 듣고 바로 자신이란것을 밝히며 수선화에게 당신이 원하는 거였냐면서 엉덩이 탐정이 말한다. 그 다음 트리거 메트가 수선화에게 엉덩이 탐정은 없애야 할 대상이라며 총을 쏘라고 명령을 하지만 엉덩이 탐정의 방귀공격으로 주의를 안보이게 만들지만 루프타이에서 빛이 나 수선화는 그 빛을 향해 총을 쏘고 엉덩이 탐정이 그 총에 맞는다. 타워에서 엉덩이 탐정이 떨어진뒤 떨어진 엉덩이 탐정을 찾기위해 사람을 파견을 하였다. 하지만 그의 실체가 예술작품 전시회에서 모두 모조품이란것이 발각이 되자 수선화와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윗 맨 꼭대기 층으로 도망을 치지만 수선화는 자신의 계획은 10년동안 변하지 않았다며 같혀있는 금목서 선생님을 돌려달라고 한다. 하지만 금목서님이라고 부르는 트리거 메트의 말의 의문을 품고 후에 자신이 속한 집단의 우두머리가 금목서 선생님 이였고 본인은 빨리 그림을 가지고 도망가자 하지만 그 그림은 진품이 아닌 모조품이였으며 진품과 모조품을 구별을 하지못한다면서 금목서의 지팡이에서 녹색에 무언가의 맞고 기절을 한다. 하지만 끝부분에서 수선화가 떨어뜨린 총으로 자신이 그 그림들을 가질거라면서 엉덩이 탐정을 쏘려하지만 되려 수선화가 대신 맞으며 쓰러지게 되고 본인도 같이 또다시 기절을 한다. 그 후 어떻게 됬는지는 불명이나 금목서와 같이 형량으로 수감되었거나 도망쳤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 시리즈의 고정 캐릭터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다.
자세한 내용은
엉덩이 탐정/등장인물 문서
해튼 시티
영화의 중요한 배경이 되는 도시이다. 엉덩이 탐정이 10여년 전에 수선화와 함께 활동하던 장소이다. 이름으로 볼 때
이 도시의
이 지역이 모티브인 것으로 보인다.
빅플라워 재단과 빅플라워 센터
빅플라워 재단은 해튼 시티의 부유한 재단이다. 많은 미술품을 보유하고 있고, 빅플라워 센터라는 상단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큰 빌딩을 보유하고 있다. 이 재단은 명화들을 모아 빅플라워 센터의 가운데 부분에 전시하고 있다. 모티브는 록펠러 재단과
록펠러 센터로 추정된다. 또한 빅플라워 센터에 재단의 약자로 BF를 쓰고 있는데, 이는 RF를 약자로 쓰는 록펠러 재단에 대한 패러디로 추정된다.
메트 미술관
엉덩이 탐정에게 의문의 편지를 보낸 수선화가 일하는 미술관이다. 트리거 메트가 관장으로 있다. 장소나 이름으로 볼 때,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대한 패러디로 보인다.
수선화의 펜던트
수선화가 늘 지니고 다니는 펜던트이다. 위조 미술품을 구별할 수 있는 특별한 기능이 있다. 뚜껑을 열면 수선화와 금목서의 추억이 담긴 그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