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클럽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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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클럽 경력
스위스 국적의 축구선수 그레고어 코벨의 선수 경력 중 클럽 소속 경력을 설명한다.1.1. TSG 1899 호펜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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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6경기 6실점 1경기 무실점
2014년,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 유스팀에서 호펜하임 유스로 옮긴 뒤 2년간 활약했고, 2018년 8월 12일, FC 로트바이스 에르푸르트와의
DFB 포칼 1라운드 경기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경기는 1:0 승리로 끝나면서 클린시트를 기록했다.1.1.1. FC 아우크스부르크 (임대)
1.1.1.1. 2018-19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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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계속해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다 리그 34라운드 마지막 경기 VfL 볼프스부르크를 상대로 실수를 연달아 하며 8대1로 대패해버렸다... 평점 1.2점을 받은 건 덤.
2018/19 시즌: 18경기 44실점 4경기 무실점
| 대회 | 경기 | 실점 | 무실점 |
| 분데스리가 | 16 | 42 | 3 |
| DFB-포칼 | 2 | 2 | 1 |
| 합계 | 18 | 44 | 4 |
1.1.2. VfB 슈투트가르트 (임대)
1.1.2.1. 2019-20 시즌
2019년 6월 VfB 슈투트가르트로 임대를 떠났다. 슈바벤에서 주전으로 출전중. 11라운드 함부르크 SV전 6실점을 하며 잠시 파비안 브레틀로에게 주전자릴 내주기도 했으나 얼마뒤 복귀했다. 이후 승격의 1등공신으로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시즌이 끝나고 루네 야르슈타인의 기량 저하 등으로 뒷문 보강이 절실했던 헤르타 BSC와 연결되었으나 본인이 슈투트가르트에 남기를 더 원한다는 인터뷰를 하며 이적설을 일축시켰다.
2019/20 시즌: 31경기 37실점 11경기 무실점
| 대회 | 경기 | 실점 | 무실점 |
| 2. 분데스리가 | 31 | 37 | 11 |
| 합계 | 31 | 37 | 11 |
1.2. VfB 슈투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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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65경기 91실점 17경기 무실점
얼마 후 슈투트가르트로 완전이적했다. 이적료는 약 4m 유로. 계약기간은 2024년까지라고 한다.1.2.1. 2020-21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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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1시즌 주전으로 출전중. 슈바벤이 승격후 승승장구하는 데 후방에서 기여하고 있다. 시즌이 끝나가는 현재 안정적인 골키퍼를 원하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링크가 나고 있다.
2020/21시즌: 34경기 54골 실점 6경기 무실점
| 대회 | 경기 | 실점 | 무실점 |
| 분데스리가 | 33 | 54 | 5 |
| DFB-포칼 | 1 | - | 1 |
| 합계 | 34 | 54 | 6 |
1.3.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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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2021-22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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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인 베식타스 전에서도 엄청난 선방을 보여주며 실력을 과시했다.
이번 시즌 도르트문트의 수비력이 상당히 좋지 않은데, 그나마 코벨이 틀어막아서 버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도 사람인지라 리그 초반임에도 이미 실점이 두 자리 수를 찍고 말았지만 그가 아니었으면 실점이 훨씬 많아졌을 것이다. 공격진의 홀란드와 더불어 도르트문트 순위 유지의 일등공신.
분데스리가 10라운드 쾰른과의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하였고 10경기 만에 드리어 리그에서 클린 시트를 성공했다. 사실 이번 경기도 약한 중원 수비로 인하여 고생을 많이 했었다. 선수들이 뒤엉켜 혼란스러운 상황에도 침착하게 방어하는 등 본인 능력으로 훌륭하게 지켜낸 클린시트.
분데스리가 15라운드 보훔과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였다. 박스 쪽으로 달려오는 보훔의 공격수에게 슬라이딩 태클로 파울을 범하여 PK를 내주고 말았다. 더욱이 브란트가 골을 넣기 전까지 팀의 슈팅 수는 21 (도르트문트) vs 3 (보훔) 으로 도르트문트의 어이없는 결정력과 더불어 답답하게 끝난 경기.
분데스리가 16라운드 퓌르트와의 경기 선발로 출전을 하였고 클린시트를 달성하였다.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 레인저스 경기에서 무려 4실점을 허용하며 대패했고, 2차전 2실점으로 결국 팀은 탈락한다. 현재 22경기 4 클린시트로 엄청난 퍼포먼스에 비해 처참한 수비 때문에 클린시트가 매우 적다.
2021/22시즌: 40경기 61골 실점 11경기 무실점
| 대회 | 경기 | 실점 | 무실점 |
| 분데스리가 | 29 | 39 | 8 |
| 챔피언스 리그 | 6 | 11 | 2 |
| 유로파 리그 | 2 | 6 | - |
| DFB-포칼 | 2 | 2 | 1 |
| DFL-슈퍼컵 | 1 | 3 | - |
| 합계 | 40 | 61 | 11 |
1.3.2. 2022-23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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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골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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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 리그 1라운드 바이어 04 레버쿠젠전에서 뛰어난 선방을 여러차례 보여주었고, 1:0 승리를 거두었다. 포칼 1라운드 1860 뮌헨 전에 이어 공식 2경기 연속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리그 10라운드 우니온 베를린전에서 게헤이루의 패스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미끄러지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러 선제골을 헌납하였고 팀은 그대로 무너져 2:0으로 패하게 되었다.
포칼 2라운드 하노버 96 원정경기에서 선발로 나와 위협적인 슛들을 모두 온몸으로 막아내어 팀의 2:0 클린시트 승에 크게 기여하였다. 이러한 활약으로 이번경기 MOM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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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첼시 FC와의 홈경기에서 유효슈팅 8개를 모두 선방해내면서 팀의 1:0 클린시트 승리를 거두는데 일조하여 자신의 챔스 토너먼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였다. 이번 경기의 POTM은 아데예미가 받았지만 코벨이 받았어도 이상할 것 없이 대활약했다.
22R TSG 1899 호펜하임전 역시 4개의 선방을 기록하며 팀의 1-0 승리에 기여했다.
23R RB 라이프치히전 선발 명단에 올랐으나 경기 전 워밍업 과정에서 근육 문제가 생겨 결장했다. #
26R이자 승점 6점짜리 경기였던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선발로 출전했는데 이날 뮌헨 우파메카노의 긴 롱패스를 그대로 흘려버리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러 허무하게 선제골을 내줘버렸다. 공이 불규칙 바운드로 인한 미스도 아닌데다 전반 초반에 나온 실수탓에 경기흐름도 빼앗겨 결국 팀도 4대2로 패배하였고 1위 자리를 다시 뮌헨에게 내주고말았다.
2023년 4월, 첼시 FC와 링크가 뜨고 있다. 예상 이적료는 €65M.
5월 7일 기준 리그에서 23경기 9클린시트를 기록중이다.
33R FC 아우크스부르크전 역시 상대의 위협적인 역습 찬스를 통한 슈팅을 잘 막아내며 완벽한 활약을 펼쳤다.
비록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를 이탈했고 최종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우승을 뮌헨에게 내줬지만 코벨 본인은 시즌 내내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면서 분데스리가 데뷔 후 처음으로 VDV 11에 뽑히게 되었다.
2022/23시즌: 35경기 37골 실점 15경기 무실점
| 대회 | 경기 | 실점 | 무실점 |
| 분데스리가 | 27 | 32 | 11 |
| 챔피언스 리그 | 4 | 2 | 2 |
| DFB-포칼 | 4 | 3 | 2 |
| 합계 | 35 | 37 | 15 |
1.3.3. 2023-2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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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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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시즌 중 가벼운 부상을 당했다. 곧 회복해서 시즌 첫 경기인 포칼 1라운드 쇼트 마인츠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10월 5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2028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 독일 언론에 따르면 바이아웃 조항은 없다고 한다.
PSG와의 챔스 4강에서 PSG가 2경기 동안 골대를 6번이나 맞추는 불운도 있었으나 2경기 내내 선방쇼를 보이며 수비진에서 팀을 하드캐리하고 2차전 결승골까지 득점한 마츠 후멜스와 함께 아무도 예상하지 않았던 도르트문트 결승행의 1등 공신중 하나가 되었다.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는 토니 크로스의 프리킥을 비롯해 미친 슈퍼세이브들을 여럿 보였지만 시망인 결정력이 발목을 잡아 결국 팀은 패배했다. 하지만, 2023-24 시즌 챔피언스 리그 세이브 1위, 펀칭 성공 횟수 1위라는 차력쇼를 선보이며 챔피언스 리그 시즌의 스쿼드에 선정되었다.
2023/24시즌: 42경기 47골 실점 14경기 무실점
| 대회 | 경기 | 실점 | 무실점 |
| 분데스리가 | 27 | 34 | 7 |
| 챔피언스 리그 | 12 | 10 | 6 |
| DFB-포칼 | 3 | 3 | 1 |
| 합계 | 42 | 47 | 14 |
1.3.4. 2024-25 시즌
시즌 개막을 앞두고 팀 주장단이 개편되는 과정에서 4주장으로 밀렸다. 이유는 경기 중 급박한 상황에서 자신의 지시가 보다 빠르게 선수들에게 전파되길 원하는 누리 샤힌 감독의 의견에 따라 필드 플레이어 위주로 주장단을 재구성했기 때문. 코벨도 이에 수긍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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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주장인 훔멜스는 나이 등의 요소를 고려하여 뒤로 밀린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