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목록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잉크통 섬 1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tablebgcolor=#fff,#1f2023> | ||||||||
파일:3. 힐다_베르그.svg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잉크통 섬 2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잉크통 섬 3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피날레: 잉크통 지옥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
그 외 보스들 | ||||
킹의 도약 | 천사와 마귀 |
}}}}}}}}} ||
구피 르 그란데 Goopy Le Grande |
|
[clearfix]
1. 개요
컵헤드의 등장인물.2. 패턴
난이도 | 1페이즈 HP | 2페이즈 HP | 3페이즈 HP | 총합 HP |
쉬움 | 440 | 560 | X | 1000 |
보통 | 288 | 540 | 372 | 1200 |
어려움 | 336 | 560 | 504 | 1400 |
머리가 뾰족한 파란색 대형 슬라임[3]으로, 보스들 중 유일하게 모든 패턴이 육탄전이기도 하다. 그리고 엔딩에 등장하지 않는 채무자들 중 한 명으로 페이즈 3로 넘어가면 비석으로 변하여 싸우는 데다가[4] 패배하면 비석이 반으로 쪼개지면서 눈이 X가 되는 연출상 사망했다고 추정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나, 월리의 애니메이터인 제이크 클라크가 월리와 구피 르 그란데는 살아있다고 밝혔다. #
스테이지 근처에 가면 강소리와 딱따구리가 나무쪼는 소리가 난다.
이미지 | 페이즈 | 설명 |
1 |
뾰족한 부분을 벗으며 정중하게 인사를 한다.
|
|
“With a face like mine is it a crime to be bouncing all the time?” 생긴 게 이런 게 계속 통통 뛰어다니는 게 뭐 어때서? |
||
2 |
멈춰서더니 약을 먹어 거대화한다.
쉬움 난이도에서는 3페이즈로 넘어가지 않고 바로 KNOCKOUT이다. |
|
“I'm a handsome slime bringing pain -- one bounce at a time!” 난 고통을 선사하는 멋쟁이 슬라임이지. 한 번에 한 방씩이다! |
||
3 |
헤롱헤롱거리는 보스위에 갑자기 보스의 얼굴이 새겨진 비석이 그를 깔아뭉갠다.
쓰러뜨리면 비석이 세로로 갈라지면서 비석에 새겨진 얼굴의 눈이 X자로 변한다. |
|
“I'm very smashing...even in grave situations!”[5] 왜 비석으로 변했는지 아나? 오늘이 네 제삿날이거든! |
3. 테마곡
|
Cuphead OST - Ruse of an Ooze [Music] |
4. 기타
- 의외로 컵헤드 형제의 외형이 잡히기 전인 알파버전부터 등장한 유서깊은 캐릭터. 동작이 크고 느린 데다가 탄막 없이 근접전만 해오기 때문에 난이도는 쉬운 편이다.
[1]
패링할 수 있는 오브젝트는 이 3개가 끝이다.
[2]
이왕이면 1,2페이즈 때 멀리서 공격할 수 있는 전방위포와 3페이즈때 EX샷으로 폭딜을 넣을 수 있는 확산포를 들고 가는것이 편하다.
[3]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슬라임의 패러디.
[4]
비석이 떨어져서 죽었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게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간혹 이런 연출에 잠깐이나마 속아 넘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제작자 코멘트에 따르자면 1930년대 애니메이션 감성처럼 물리적으로 예측이 불가능한 형태를 만들고자 살아있는 묘비를 3페이즈로 구성했다고 한다.
[5]
smashing이 매력적인/내려치는이란 두 가지 뜻이 있고, grave가 (상황이) 좋지 않은/무덤이란 두 가지 뜻이 있다. 다의어를 이용한 말장난. 공식 번역이 나오기 전에는 이 말장난을 살린 "망했어도… 난 죽이는 놈이지!". 그렇지만 설명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한국인들에게는 그다지 특별할 것이 없는 번역체 문구인지라 공식번역에서는 그냥 대사를 갈아치웠다. 하지만 "난 죽었지만... 그래도 죽여주지!"라면 더 센스가 있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