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6 11:06:40

구남친이 내게 반했다(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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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했다
파일:구내반.jpg
장르 현대 로맨스
원작 강하다 《 구남친이 내게 반했다
작가 희똑
출판사 투유드림
연재처 네이버 웹툰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2020. 06. 25. ~ 2022. 09. 29.
연재 주기
단행본 권수 1권 (2023. 08. 10.)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
3.1. 해외 연재
4. 등장인물5. 단행본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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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동명의 웹소설 《 구남친이 내게 반했다》를 원작으로 한 한국의 현대 로맨스 웹툰으로 작가는 희똑이다.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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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구내반 배너.png

10년을 잊지 못한 첫사랑 구남친과 원수 같은 구남친을 한 오피스에서 만나버렸다. 독자님은 딸기파 초코파?! 팽팽하고 달달한 삼각 로맨스!
.

3. 연재 현황

네이버 웹툰에서 2020년 6월 25일부터 매주 금요일에 연재됐다.

2022년 9월 15일에 총 116화로 본작이 완결됐으며 일주일 후와 이주일 뒤인 22일과 29일에 외전 2화가 연재된 후 완전히 완결되었다.

3.1. 해외 연재

파일:네이버 웹툰 로고.svg 해외 연재 여부
{{{#!wiki style="margin: -5px -10px; font-size: min(0.9em, 3vw); text-align: center; word-break: keep-all;"


  • 2020년 8월 14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 인도네시아어 페이지에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Aku dan Para Mantan) (링크)
  • 2020년 8월 20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 태국어 페이지에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รีเทิร์นกันไหมยัยแฟนเก่า) (링크)
  • 2020년 9월 17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 프랑스어 페이지에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Le retour des ex) (링크)
  • 2020년 10월 10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 중국어 정체(대만어) 페이지에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前任愛上我) (링크)
  • 2021년 7월 10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의 라틴 아메리카 페이지에서 스페인어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El regreso de mis ex) (링크)
  • 2022년 1월 28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 독일어 페이지에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Die Liebe meiner Ex-Freunde) (링크)

4. 등장인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구남친이 내게 반했다 문서
번 문단을
등장인물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단행본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dddddd,#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212529,#e0e0e0><bgcolor=#cec2a8,#010101><width=33.33%> 01권 ||<-2><bgcolor=#dddddd,#010101><width=33.33%> 02권 ||<-2><bgcolor=#dddddd,#010101><width=33.33%> 03권 ||
파일:구남친이 내게 반했다 1.jpg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3년 08월 10일 예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출판사는 뒹굴.

6. 기타

  • 선우차준은 딸기, 단태오는 다크초코라는 밈이 파생되었다.
  • 댓글의 수준이 영 좋지 않다. 단순히 해당 인물의 악행에 대하여 비판하는 것이 아닌, 선우차준이 나오면 나오는 것만으로도 그를 욕하는 댓글이 베스트 댓글을 차지하며, 심지어 나오지 않은 화에서도 욕을 먹는 경지에 이르렀다. 또한 만일 태오가 명명백백히 잘못한 상황이더라도 오히려 그를 옹호하며 태오가 작가도 아닌데 그걸 어떻게 아냐는 식으로 그동안 차준의 경우에는 발휘되지 않았던 자비심과 인류애가 드러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뿐만이 아니라 아예 안좋은 일만 생기면 전부 선우차준 혹은 선우태준 형제에게 책임을 미루며 욕하는 것으로 결국 정점을 찍었다. 이제는 그의 가족이 멋대로 저지른 악행을 왜 안 말렸냐고 욕하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웹툰은 웹툰일 뿐, 과몰입해서는 안되며, 또한 특정 캐릭터에 대한 무차별적인 비난은 자제되어야 한다.[1]


[1] 현재는 좀 자제되어 10명의 독자 중 한 두명이 하는 정도긴 하지만, 과거에는 중국산 딸기, 썩은 딸기(...) 등 일부가 현재 주장하는 것처럼 단순한 개드립을 치는 것이 아닌, 멸칭으로서 분명히 자리잡은 상태였다. 물론 그때는 하던 짓이 그리 정상적이지만은 않아서 이해 가능하고 공감 가능한 수준이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