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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 키드 관련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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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181cd><colcolor=#FFFFFF> 정체 | <colbgcolor=#fff,#1f2023> 쿠로바 카이토(고희도) | |
하위 문서 | 작중 행적 · 명대사 |
1. 개요
MAGIC KAITO의 주인공이자 명탐정 코난의 등장인물인 괴도 키드의 명대사 목록이다.2. 목록
2.1. MAGIC KAITO
포커페이스를 잊지 마라!
아버지의 말을 가슴에 품고 마천루를 달리는 기적의 마술사
괴도 키드 등장! 오늘의 타깃은 OO. 자, 쇼의 개막이다!
괴도 키드 스페셜의 오프닝 멘트.[3]
괴도 키드 스페셜의 오프닝 멘트.[3]
불로장생 좋아하시네! 웃기는 소리 마! 그 분한테 가서 꼭 전해. 나 괴도 키드가 네 녀석들보다 먼저 판도라인가 뭔가 하는 보석을 찾아서 산산조각 내버리겠다고 말이야!
괴도 키드 1412 2화
괴도 키드 1412 2화
마술은 사람을 속이는 건지도 모르지. 하지만 마술을 보는 사람들은 모두 자신이 속는 걸 알면서도 즐기고 있어. 그게 마술과 마법의 차이야. 마법을 써서 억지로 사람을 웃게 해도 그 사람이 진짜로 행복해지는 건 아니니까.
괴도 키드 1412 5화
괴도 키드 1412 5화
차갑게 닫혀있는 마음 속 깊은 곳에 아름다운 보석이 잠들어 있는 것 쯤은 훤히 보이니까.
진홍은씨
괴도 키드 1412 5화
괴도 키드 1412 5화
이 시계 만큼은 넘겨줄 수 없다.
괴도 키드 1412 6화[5]
괴도 키드 1412 6화[5]
오늘은
이브죠 기적이 일어나도 이상할 거 없어요.
괴도 키드 1412 12화
괴도 키드 1412 12화
여왕님? 이것만은 기억해주시죠. 괴도 키드는 신출귀몰한 도둑. 그리고 당신은 한 나라의 퀸이기 이전에 따뜻한 마음을 가진 어머니라는 걸 잊지 마시길.
괴도 키드 1412 14화[6]
괴도 키드 1412 14화[6]
똑같은 거 아닌가? 바다의 푸른색은 하늘의 색이 반사된 거라고! 탐정과 괴도도 마찬가지야. 하늘과 땅처럼 다른 것 같지만 근본을 따져 보면 인간이 꼭꼭 숨겨둔 무언가를 호기심이라는 열쇠로 강제로 열려고 하는 아주 무례한 사람들이지.
괴도 키드 1412 16화[7]
괴도 키드 1412 16화[7]
호박이에요. 관객들의 시선에서 도망치면 안 됩니다. 용기를 갖고 받아들이세요. 그 누구도 당신의 마음 속까지 들어오지는 않으니까.
괴도 키드 1412 17화
괴도 키드 1412 17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갑자기 하얀 물체가 나타나면 미스터리 하지 않을까..?
괴도 키드 1412 21화
괴도 키드 1412 21화
복수만 하려는게 아니라고요.
그 사람을 죽인 녀석들을 모두 다 잡아서 넘어서고 싶다고요. 내가 누구보다 존경하는 마술사 고기영을 말이죠!
괴도 키드 1412 24화
괴도 키드 1412 24화
의심하고 죽는 것보다, 믿고 죽는 게 나으니까.
괴도 키드 <떠오르지 못한 해적선>
괴도 키드 <떠오르지 못한 해적선>
2.2. 명탐정 코난 본편
다음에 또 만나자, 명탐정. 세상의 종말을 알리는 종소리가 멈추기 전에 말이야.
명탐정 코난 TVA 134화
명탐정 코난 TVA 134화
아서라…. 뭐가 들어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판도라는 상자를 열었던 거야. 열기도 전에 내용물을 알고 있는 상자 따위는 시시하잖아?
명탐정 코난 TVA 396화[14]
명탐정 코난 TVA 396화[14]
도둑은 누구라도 괴도 신사의 팬인 법이지. 우리 루팡님께서 어둠 속에 갇혀 있다고 생각하니까 참을 수가 없었거든!
명탐정 코난 TVA 538화[15]
명탐정 코난 TVA 538화[15]
-네, 제가 찾던 보석이 아니라서요~ 이건 그냥 돌려드릴 수가 있는데요,
아가씨의 마음은 제가 돌려드릴 수가 없네요.
-(마코토:뭐야?)
-돌려드릴 게 없거든요. 난 처음부터 뺏어가지 않았으니까.
명탐정 코난 TVA 746화
-(마코토:뭐야?)
-돌려드릴 게 없거든요. 난 처음부터 뺏어가지 않았으니까.
명탐정 코난 TVA 746화
천국으로 떠나시는 할머니의 여행길에, 이 아름다운 추억을 더해주시겠어요?
명탐정 코난 TVA 984화
명탐정 코난 TVA 984화
-(
후루야: 당신의 그 느낌….
어디선가 만난 것 같은데…?)
-글쎄…, 난 잘 기억이 안 나는걸…? 여자 얼굴이라면 안 잊어버리지만…
명탐정 코난 <괴도 키드 vs 아무로 토오루>
-글쎄…, 난 잘 기억이 안 나는걸…? 여자 얼굴이라면 안 잊어버리지만…
명탐정 코난 <괴도 키드 vs 아무로 토오루>
난 괴도 키드야! 키드라면, 어린애 눈속임으로 장난 좀 쳐도… 아무 문제 없잖아?
명탐정 코난 <괴도 키드 vs 아무로 토오루>
명탐정 코난 <괴도 키드 vs 아무로 토오루>
2.3. 명탐정 코난 극장판
밤하늘을 날다 지친 날개를 쉬러 온 마법사랍니다,
아가씨.
극장판 3기 <세기말의 마술사>
극장판 3기 <세기말의 마술사>
자, 쇼를 시작해볼까?
극장판 3기 <세기말의 마술사>
극장판 3기 <세기말의 마술사>
세상엔 수수께끼인 채로 놔두는 편이 더 좋은 경우도 있어.
극장판 3기 <세기말의 마술사>
극장판 3기 <세기말의 마술사>
안녕~
아가씨! 우리 언젠가 희미한 달빛이 비치는 아름다운 밤에 만나기로 하죠.
극장판 8기 <은빛날개의 마술사>
극장판 8기 <은빛날개의 마술사>
당신의 게임도 이걸로 끝이에요! 그것도 최악의, 배드엔딩으로 말이죠.
극장판 10기 <탐정들의 진혼가> [16]
극장판 10기 <탐정들의 진혼가> [16]
네, 전 탐정이 아닌 도둑입니다.
도둑은 훔치는 게 일이죠.
설령 그게, 사람의 마음일지라도…
극장판 14기 <천공의 난파선>
도둑은 훔치는 게 일이죠.
설령 그게, 사람의 마음일지라도…
극장판 14기 <천공의 난파선>
결정적인 순간에는 꼭
쟤가 주인공이라니까.
극장판 19기 <화염의 해바라기>
극장판 19기 <화염의 해바라기>
꼭 쥔 주먹 안에 무언가가 있는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게 마술사고, 그 주먹을 펴기 전에 안에 뭐가 있는지를 맞히는 사람이 탐정이잖아?
그러니까, 안에 뭐가 있는지 잘 맞춰봐, 명탐정. 살인이라는 이름의 수수께끼로 가득찬 주먹 안을 말이야.
극장판 23기 <감청의 권>
그러니까, 안에 뭐가 있는지 잘 맞춰봐, 명탐정. 살인이라는 이름의 수수께끼로 가득찬 주먹 안을 말이야.
극장판 23기 <감청의 권>
나는 그저 알고 싶을 뿐이야.
그 남자가 노리던 보물이 대체 뭔지 그리고 왜 훔치지 않았는지..
극장판 27기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
극장판 27기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
[1]
야마구치 캇페이의 영어 발음 한계가 보인다... 신이치일 때도 마찬가지이다. 더빙판의
신용우는 나름 괜찮은 편이다.
일판 듣기
더빙판 듣기
[2]
원작에는 존재하지 않는 대사다.
[3]
TV에서 방영할 때는 코난의 오프닝 영상을 그대로 사용했으나, BD판 오프닝에서는 전부 갈아엎어져 완벽히 매직 카이토의 오프닝이 되었다.
[4]
괴도 키드 1412 4화에서 나오지 않고 이후 발매된 캐릭터송의 가사로 들어갔다.
[5]
괴도 키드가 시계탑에 남겨놓고 간 암호의 해석. 시계탑 사건 부분은 매직 카이토 4권에 있는 내용이다.
[6]
참고로
그 아들은...
[7]
코난은 "웃기지 마..! 하늘의 색은 빛의 산란이고 바다 의색은 빛의 반사라고! 둘 다 푸르게 보이지만 푸른 이유는 전혀 달라... 갖다 붙이지마!"라며 답하였다.
[8]
이후 아오코의 셀카봉에 밀려 옆방으로 밀려난다.
[9]
[10]
그리고 나중에 코난이 그래, 뛰어난 예술가들은 대부분 죽은 뒤에 이름을 남기지. 내가 네 이름을 남기도록 해주겠어, 괴도 키드! 감옥이라는 무덤에 들여보낸 다음에!라고 대답해준다.
[11]
G. K. 체스터튼의 《푸른 십자가》에 등장하는 경찰청장 아리스티드 발랭탱의 대사 "범죄자가 창조적인 예술가라면 탐정은 비평가에 지나지 않지."를 오마주한 것.
[12]
하쿠바 사구루와 코난을 일컬은 표현.
아카이 슈이치가
진을 가리켜 '연인'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이 경우에서의 연인은 비유적인 표현으로 라이벌이라는 뜻이다.
[13]
만화책에서는
연적이라고 나온다.
[14]
이에 코난은 "바보야, 열기 전에 내용물을 알아내는 게 바로 탐정이야."라고 맞대응했다. 그리고 이 대화는 명탐정 코난 극장판 23기에서 다시 쓰인다.
[15]
여기서 말하는 루팡은 지로키치 고문이 키우는 개의 이름이다.
[16]
참고로 상대방은 경비원을 죽인 강도단을 후원한 사람이다. 괴도 키드가 살인을 혐오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