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Public Service Advertisement( PSA), Public Information Film(PIF)[1]공익광고( 公 益 廣 告)는 특정 상품의 선전이나 기업의 이미지 등을 나타내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공공의 이득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지는 광고를 말한다. 주로 사회의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휴머니즘, 범국민성, 비영리성, 비정치성을 지향하고 있어 직간접적으로 광고주의 이익을 도모하는 '공익성 광고'와 구별된다.[2] 공익광고는 효과적인 설득수단으로서의 위력을 가진 광고를 상업적인 목적에만 사용할 것이 아니라 공공문제 해결에도 사용해야 한다(J.웨브영)는 취지에서 비롯된 것으로, 사회 현상과 시대상을 반영하고 공익적 메시지를 통해 국민을 계도하는 기능을 갖는 것이 특징이다. 정부·사회공익단체·기업 등의 다양한 주체가 공익광고를 실시할 수 있지만 미국과 일본·한국·대만에서는 전담 기구가 공익광고를 담당한다.
흔히 알고 있는 것과는 달리 선진국이라도 나라에서 직접 전담기구를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영국이나 네덜란드(옛 postbus 51)[3] 등이 있다.
2. 소재
3. 관련 문서
- 공익광고협의회
- 미디어 바우처
- AC 재팬
- 일본 방송 프로그램 센터
- Ad Council
- 정보중앙사무소
- Winners Don't Use Drugs
- Manga-Anime here
- Motivational Po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