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1-25 16:00:31

공룡 이전의 생명체/등장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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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Walking with Monsters.png

* 목차는 TV 재방영판 기준

1. 1부(Water Dwellers)

1.1. 5억 3천만년전 캄브리아기 초기

위치:중국 청장현
산소 함유량:현재보다 30% 높음.
위험요소: 세계 최초의 초포식자

1.1.1. 해파리

바다 속에서 배경으로 등장.

1.1.2. 레들리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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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에서 삼엽충이라 나오며 바다속을 기어다니다가 호우카리스에게 잡아먹힌다.

1.1.3. 하이코우이크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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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더빙판에선 하이코우익시스로 나오며 본작의 주인공으로 작중에서 바다속을 헤엄을 치며 이후 상처 입은 호우카리스의 살점을 뜯어먹고 이후 케팔라스피스로 진화한다.

1.1.4. 인노바티오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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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에선 아노말로카리스로 나오지만 본작에 출연한 종은 2022년에 인노바티오카리스(Innovatiocaris)로 재분류되었다. 시작부터 레들리키다를 잡아먹으며, 이후 레들리키다를 잡아먹던 개체가 영역을 침범해 동족과 싸우다 부상을 입고 이후 상처 입은 개체가 하이코우이크티스에게 잡아먹힌다.

1.2. 4억 1천 8백만년전 실루리아기 말기

위치:영국의 남웨일스
산소 함유량:현재보다 30% 낮음.
위험 요소: 거대한 전갈

1.2.1. 케팔라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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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의 주인공으로 시작부터 브론토스코르피오를 피해 도망치고 다행히 근처에 프테리고투스가 있었고 결국 브론토스코르피오가프테리고투스에게 잡아먹힌다.[1] 그리고 산란철을 맞아 육지로 올라가 알을 낳으나 이를 노린 브론토스코르피오들이 나타나고 결국 독침으로 인해 몇마리가 희생되고[2]다행히 남은 이들은 다시 바다로 향하고 이후 히네르페톤으로 진화한다.

1.2.2. 브론토스코르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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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판에선 브론토스콜피오로 나오며 처음엔 위 사진처럼 배경으로 나오며 이후 케팔라스피스를 발견하고 추척하나 하필 그곳이 프테리고투스의 영역이였고 그대로 붙잡혀 토막나며 죽고 이후 새끼들의 먹이로 전략한다. 케판라스피스들이 알을 나오러 오자 독침으로 사냥을 하고 그런가 하면 아예 한마리는 그곳에서 탈피를 하고 결국 다음날 사냥에 실패하고 물러간다.

1.2.3. 쿡소니아

작중에서 육지의 풍경이 비쳐질 때 잠깐 등장한다.

1.2.4. 해면

바다에서 등장한다.

1.2.5. 성게

바다의 풍경이 비쳐질 때 등장한다.

1.2.6. 오소콘

파일:CamerocerasInfobox_20220607083229.jpg
바다의 풍경이 비쳐질때 등장 보면 알겠지만 Sea Monsters 카메로케라스의 팔레트 스왑이다.

1.2.7. 프테리고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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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팔라스피스를 쫓던 브론토스코르피오를 발견하고는 잡아서 토막내버린 후 새끼들에게 먹이로 준다.

1.3. 3억 6천만년전 데본기 말기

위치: 미국 펜실베이니아
산소 함유량: 현재보다 20% 낮음.
위험요소: 거대한 킬러 물고기

1.3.1. 히네르페톤

파일:Hynerpeton.bmp_20220620235729.png

본작의 주인공으로 더빙판에선 하이네르페톤으로 나오며 물과 육지모두 활동하는 양서류답게 전갈을 잡아먹고 이후 물속을 헤엄치다가 스테타칸투스에게 걸려서 쫓기지만 히네리아가 스테타칸투스를 잡아먹은 덕에 살아남는다. 그러나 이번엔 히네리아에게 쫓기다가 육지로 도망쳐 간신히 살아남는다. 이후 짝짓기철이 되자 암컷을 차지하고자 하고 이후 수컷들끼리 영역싸움을 벌이지만 그 사이 시간이 지나 짝짓기에 실패한 듯 했으나 다행히 근처에 있던 암컷과 짝짓기에 성공하지만 그렇게 알을 낳지만 히네리아가 나타나자 도망치지만 수컷은 히네리아가 육지까지 오는 바람에 끌려들어가 잡아먹힌다. 비룩 죽었지만 그의 알들은 페트롤라코사우루스의 알들로 진화한다.[3]

1.3.2. 전갈

생존 경쟁에서 밀린 후 히네르페톤의 먹이로 전략한다.

1.3.3. 스테타칸투스

파일:SMStethacanthusInfobox_20220606232437.png

물속에서 히네르페톤을 쫓다가 히네리아에게 잡아먹힌다.

1.3.4. 히네리아

파일:external/brianlean.files.wordpress.com/attack-hyneria.jpg

히네르페톤을 쫓던 스테타칸투스의 곁에 나타나 위 사진처럼 잡아먹는다. 이후 히네르페톤 또한 잡아먹으려 했으나 육지로 도망가서 실패한다. 짝짓기 후 알을 낳는 히네르페톤을 노리고 접근하고 이에 지느러미를 팔마냥 움직여서 히네르페톤 수컷을 끌고 들어가서 잡아먹는다.[4]

2. 2부(Reptile's Beginings)

2.1. 3억년전 석탄기 말기

위치: 미국 켄자스
지구 기온: 현재보다 20% 낮음
위험요소: 극심한 시기

2.1.1. 페트롤라코사우루스

파일:PetrolacosaurusMain_20220620211428.jpg

1부 마지막에 알에서 부화하다 일부는 옛실젓거미에게 잡아먹히지만 본작의 주인공으로 작중에서 페트로라코사우루스라 나오며 옛실젖거미의 영역을 돌아다니다가 표적이 되고 도망을 치고 이후 통나무에 숨지만 나무위를 뜷고 들어온 거미에게 공격을 하고 결국 독니에 물려 죽고 이후 먹이로 전략한다. 이후 시체를 끌고 가던 옛실젓거미는 둥지에 물이 차자 새 굴을 찾다가 메가네우라가 이를 강탈하고 이후 벼락으로 죽은 옛실젓거미의 시체를 포식하고 에다포사우루스로 진화한다.

2.1.2. 옛실젖거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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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에서 메소텔라이라 나오며 초중반부에 거대절지동물이 돌아왔다는 해설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페트롤라코사우루스의 둥지를 습격해 알에서 깨어나던 일부 새끼들을 잡아먹는다.[5] 이후 둥지를 틀며 오늘날의 타란튤라처럼 근처에 거미줄까지 치며 먹이를 노리던 중 페트롤라코사우루스가 나타나고 이후 추격을 벌이다 페트롤라코사우루스가 통나무에 숨자 물러나는 것 처럼 보였으나 위에서 습격해 독니로 죽인 후[6]끌고 가지만 둥지에는 물이 차있어서 이동 중[7] 먹이를 메가네우라에게 뺏기지만 이후 새 굴을 찾지만 다른 이들이 차지했거나 아르트로플레우라에게 쫓겨나기도 하지만 새 굴을 찾고 그러나 그날 다친 폭풍우의 벼락으로 인해 사망하고 시체는 페트롤라코사우루스의 먹이로 전략한다.

2.1.3. 메가네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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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판에선 메가뉴라로 나오며 풍경이 비쳐질때 등장하고 이후 먹이를 끌고 새굴을 찾던 옛실젓거미에게 나타나 먹이를 가로챈다.이후 폭풍우에 도망치다 몇마리가 프로테로기리누스의 먹이로 전략한다.

2.1.4. 프로테로기리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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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에서 배경으로 나오다가 길을 잘못 든 아르트로플레우라와 위 사진처럼 결투를 벌이고 몽톰박치기로 아르트로플레우라를 쓰러진 맹그로브 나무 뿌리에 꽂혀 죽은 아르트로플레우라를 잡아먹고 이후 폭풍우에 도망치는 메가네우라 들을 잡아먹는다.

2.1.5. 아르트로플레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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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판에선 아트로플레우라라 나오며 새 굴을 찾던 옛실젓거미를 위협하고 이후 길을 잘못 틀어 위 사진처럼 프로테로기리누스와 대립하고 몸을 일으키며 위협하다가 상대의 몸통박치기에 하필이며 솟아난 맹그로브 뿌리에 찔려 죽고 결국 먹이로 전략한다.

2.2. 2억 8천만년전 페름기 초기

위치: 독일 브로마커
지구 기온: 현재보다 20% 낮음
위험요소: 극심한 시기

2.2.1. 에다포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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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의 주인공으로 아침에 등의 돛을 통해 빛을 받는데 이를 통해체온을 빨리 끌어올리고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는 활동이라고 한다. 또한 돛의 무늬로 천적을 교란시킨다. 하지만 이를 노리고 디메트로돈이 나타나고 결국 공격이 시작 되고 디메트로돈의 공격에 우왕좌앙하며 흩어지다 결국 새끼가 희생되고 만다. 그렇게 먹던 중 이를 노린 세 마리 디메트로돈이 나타나서 이를 가로챈다. 이후 겨울이 지나 봄이 되자 새끼들이 깨어난다.

2.2.2. 디메트로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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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의 또 다른 주인공으로 시작부터 한 암컷이 에다포사우루스 무리를 습격하고 이들을 교란시켜 무리에서 떨어진 어린 개체를 잡아먹는다. 이후 이를 노린 세 마리 수컷이 나타나는데 대충 배를 타 채웠는지 자리를 비켜준다. 이후 산란철이 되어 알을 낳으며 굶어가며 알을 지키고 이후 봄이 되어도 태어나지 않는데다 세이무리아가 이를 노리는 상황 이후 한 암컷이 영역을 침범하고 밤새 결투 끝에 주인공의 승리로 끝나고 허나 이 싸움으로 인해 암컷은 눈에 상처를 입고 완전 기력이 떨어지지만 다행히 알을 노러던 세이무리아는 다른 수컷에게 잡아먹히고 이후 알을 돌본 끝에 알이 태어나자마자 둥지를 떠나는데 곧 새끼들을 다른 이들의 경쟁이 시작된 것이다. 결국 어미를 시작으로 다른 이들 역시 새끼들을 공격하나 몇몇은 땅굴속으로 피해서 살아남고 몇몇은 나무로 도망치며 살아남으며 이노스트란케비아로 진화한다.

2.2.3. 세이무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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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에서 육식 양서류라 나오며 디메트로돈의 알을 노렸으나 얼마 뒤 수컷 디메트로돈에게 잡아먹힌다.

2.2.4. 잠자리

배경으로 등장한다.

3. 3부(Clash of Titans)

3.1. 2억 5천만년전 페름기 말기

위치: 시베리아
지구 기온: 현재보다 60% 높음
위험요소: 극심한 더위, 화산활동

3.1.1. 이노스트란케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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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의 주인공으로 작중에서 고르고놉시드라 나오며 시작부터 더위에 지치고 늙은 스쿠토사우루스를 공격하고 이후 부상을 입어 죽은 스쿠토사우루스를 포식한다. 이후 사막에서 디익토돈을 발견하고는 사냥하러 하나 실패하고 이후 물을 마시고 이때 리네수쿠스가 나타나자 힘겨루기 끝에 무찌른다. 그러나 가뭄이 더욱 심해지고 남은 물과 음식을 찾아 이동 중인 스쿠토사우루스 무리에게 털리고 배고픔에 디익토돈을 잡아먹으려 굴을 파나 숨어서 실패하고 결국 완전히 마른 웅덩이에서 리네수쿠스의 고치를 발견하고 잡아먹으며 생존하지만 곧 페름기 대멸종이 시작되었고 그 영향으로 결국 앉은 자세로 미라처럼 말라 죽고만다.

3.1.2. 스쿠토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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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늘고 더위에 지친 개체가 이노스트란케비아의 표적으로 노려지고 결국 공격당한다.이후 도망쳐보지만 결국 부상이 악화되어 결국 죽고 먹이로 전략한다.이후 가뭄에 무리를 이루며 때거지로 등장해서 식물과 물을 모두 먹어 그곳을 초토화시켜버린다.그리고 떠난다. 페름기 대멸종 이후 뼈들만 남겨진다.

3.1.3. 디익토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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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판에선 다이익토돈이라 나오며 본작의 또 다른 주인공으로 사막에서 굴을 파며 생활하고 이후 이노스트란케비아가 이를 노리지만 오히려 땅굴로 숨으며 도망친다. 이후 가몸에 진흙속에 숨어 더위를 피하고 이후 이노스트란케비아가 가몸이 심해지자 땅굴을 파지만 워낙 깊이 숨어서 포기하고[8]이후 페름기 대멸종때 많은 이들이 죽지만 이들은 작고 땅굴에 숨으며 나무뿌리를 먹으며 생존해 리스트로사우루스로 진화한다.

3.1.4. 리네수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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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판에선 레이비리토돈트라 나오며 물속에 숨어있다. 이노스트란케비아가 물을 마시러 오자 이 당시 가몸으로 워낙 굶주리고 다른 이들은 떠났지만 혼자 남은 개체가 힘겨루기를 벌이며 끌고가려 하지만 실패하고 이후 가몸이 심해지자 땅속에 숨고 이노스트란케비아가 먹을 것을 찾다가 호숫가를 파자 고치로 더위를 피하고 있었음이 밝혀지고 결국 껍질이 벗겨지며 잡아먹힌다.

3.2. 2억 4천 8백만년 전 트라이아스기 초기

위치: 남극
지구 기온: 현재보다 40% 높음
위험요소: 매복하는 포식자들

3.2.1. 리스트로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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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의 주인공으로 알을 낳기 여정을 떠나고 그렇게 이동하다가 밤에 이동 중 에우캄베르시아의 독니 공격으로 한마리가 희생되고 이후 계속 이동하다가 다음날 아침에는 강에 다다르나 하필 프로테로수쿠스가 있었고 처음에 꺼리지만 우두머리를 필두로 하나둘씩 둘어가고 아니나 다를까 위 사진처럼 프로테로수쿠스의 공격을 받으며 몇마리가 희생되지만 무사히 도착하고 이후 한 마리의 시체가 강가에서 발견되며 에우파르케리아의 먹이로 전략하여 눈알을 파먹힌다.

3.2.2. 에우파르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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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판에선 유파르케리아라 나오며 본작의 또다른 주인공으로 시작부터 리스트로사우루스들의 라이벌이란 말이 나오고 위 사진처럼 잠자리를 잡아먹고있었다. 이후 강가에서 프로테로수쿠스의 입에 있는 잠자리를 노리지만 입을 닫자 도망간다. 리스트로사우루스의 시체를 먹으며 알로사우루스로 진화하며 공룡의 시작과 포유류형 파충류의 멸망을 알린다. 진화할 때 디자인은 Lost World의 알로사우루스 디자인을 사용했으나 그 다음 장면은 빅앨의 대모험의 알로사우루스 디자인을 사용했다.

3.2.3. 프로테로수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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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에서 카스마토사우루스라 나오며 리스트로사우루스 무리가 이동 중 강가에 다다랐을 때 이들이 있었던 터라 강 건너기를 망설이고 이후 에우파르케리아가 잠자리를 노리고 접근하자 입을 닫아 위협하고 도망치는 에우파르케리아를 쫒아간다. 그렇게 건너지만 기다렸다는 듯이 위 사진처럼 습격해 잡아먹고 이후 강가에 리스트로사우루스 시체를 노리다 에우파르케리아가 알로사우루스로 진화한 모습을 보고 놀라 당황한다.

3.2.4. 에우캄베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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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에서 테로케팔리안이라 나오며 한밤에 이동 중인 리스트로사우루스들을 발견하고 습격하고 이빨의 독니로 물어죽이며 사냥에 성공하고는 포식한다. 보면 알겠지만 트리낙소돈의 팔레트 스왑이다.
[1] 이후 새끼들에게도 나눠준다. [2] 어떤 한마리는 탈피로 인해 실패한다. [3] 그러나 곧이어 나타난 옛실젖거미류에게 잡아먹힌다. [4] 그래도 종족번식은 성공했기에 나름 헛된 죽음은 아니다. [5] 이 장면에서 이빨에서 피가 흐르는 충격적인 장면은 TV영화판에만 나온다. [6] 이 과정에서 출혈을 일으키지만 재방영판에서는 삭제되었다. [7] 스스로 굴을 파지 못해 남이 쓰던 걸 찾는다. [8] 이후 리네수쿠스를 대신 잡아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