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b0313f><tablebgcolor=#b0313f>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총리부 | ||
외무성 | 법무성 | 대장성 | |
문부성 | 후생성 | 통상산업성 | |
농림수산성 | 운수성 | 우정성 | |
노동성 | 건설성 | 자치성 | |
중앙성청개편 후 국가행정조직 → | }}}}}}}}} |
<colcolor=#fff><colbgcolor=#0097d0> 경제기획청 経済企画庁 | Economic Planning Agency |
|
설립일 | 1955년 7월 20일 |
해산일 | 2001년 1월 5일 |
전신 | 총리청 경제안정본부 |
후신 | 경제산업성 |
상급기관 | 총리부 |
장관 |
[clearfix]
1. 개요
경제동향, 경제기획, 종합조정, 국민소득 조사 등을 담당하는 일본의 중앙성청이었으며, 국무대신이 장관인 대신청[1]이다.2. 역사
변천사 | ||
농상무성 | 경제안정본부 | |
↓ | ||
상공성 | ||
↓ | ||
농상성 | 군수성 | |
↓ | ||
상공성 | 경제심의청 | |
↓ | ||
통상산업성 | 경제기획청 | |
↓ | ||
경제산업성 |
- 1946년 8월 12일 - 내각소속부국[2]으로 경제안정본부를 설치. 본부장의 명칭은 총재이며, 내각총리대신이 겸임하였고, 산하에 국무대신이 맡는 총무장관과 정치인이 맡는 정무차관과 부장관을 둔다.
- 1947년 5월 3일 - 상급기관으로 총리청을 설치.
- 1949년 6월 1일 - 경제안정본부가 성(省)급으로 격상된다. 따라서 기존 총리청 산하에 경제안정본부와 동격으로 소속되어 있던 물가청[3]과 경제조사청을, 경제안정본부 산하 외국(外局)으로 둔다. 또한 상급기관으로 총리청이 폐지되고 총리부로 바뀐다.
- 1952년 4월 1일 - 물가청을 내부부국인 물가국으로 격하.
- 1952년 8월 1일 - 경제심의청으로 개칭.
- 1955년 7월 20일 - 경제기획청으로 개칭.
- 1957년 8월 1일 - 경제기획청 차장을 폐지하고 사무차관을 설치.[4]
- 2001년 1월 5일 - 중앙성청 개편으로 통상산업성과 통합하여 경제산업성, 내각부, 총무성 등으로 계승.
3. 직제
- 간부
- 국무대신 경제기획청장관
- 경제기획정무차관
- 경제기획사무차관
- 경제기획심의관
- 내부부국
- 장관관방
- 경제연구소
- 조정국
- 조사국
- 물가국
- 국민생활국
- 종합계획국
4. 여담
일본 제국의 기획원, 대한민국의 경제기획원과 비슷한 조직이다. 다만 장관이 부총리인 한국의 경제기획원보다는 힘이 약했다.
[1]
쉽게 말해 ○○청장이지만 국무위원인 셈이다. 일본의 국무대신은 한국의 국무위원(행정각부장관)이며, 일본의 ○○청 장관은 한국의 ○○청장이다.
[2]
현재의
내각부
[3]
물가청 장관은 경제안정본부 총무장관이 겸임.
[4]
이 당시 행정조직법 개정으로 국무대신이 장관인 청에 사무차관을 둘 수 있게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