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일전쟁 및 제1차 세계 대전의 러시아 해군 함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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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fff,#191919> 어뢰정 | 페르노프 | |||
구축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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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정 / 함 | 델핀, 솜급, 카사크타급, 미노가, 아쿨라, 카르프급, 카이만급, 크랍, 모르즈급, 바르스급, 나르발급, A급 | ||||
경순양함 | 알마스급, 스베틀라나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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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호순양함 | 디아나급( 아브로라함), 바랴그급, 스베틀라나급, 아스콜드, 노빅급, 바가티르급, 이주므루드급 | ||||
군수지원함/구난함 | 콤무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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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fff,#191919> 전드레드노트급 | 예카테리나 2세급, 나바린, 임페라토르 알렉산드르 2세급, 페트로파블로프스크급, 트리 스비아티테리아, 아드미랄 우샤코프급 전함, 체자레비치, 보로디노급, 로스티슬라브, 페레스베트급, 포템킨, 레트비잔, 에프스타피급, 안드레이 페르보즈반니급 | |||
드레드노트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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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게네랄 아드미랄은 러시아 제국해군이 1869년에 포포프 해군소장의 대양 순양함 계획서에 기초하여 건조한 장갑순양함으로, 동형함으로는 <에진브룩스키>가 있다.[1]포포프는 당시 영국에서 먼저 기초한 비장갑 순양함인 <인콘스탄스>가 건조되고 있는 정보를 알고는 강철제 선체에 스크류를 가진 프리깃은 통상파괴와 습격에 적당하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에 포포프는 러시아의 대양형 순양함은 영국의 <인콘스탄스>보다 강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에 그는 <인콘스탄스>의 설계를 본뜬 후 선체 수선부에 장갑을 두르고 강력한 무장을 배치하여 대형상선용 증기선과의 조우를 상정하여 함의 중요부위에 각각 방어체계를 재설비했다.
2. 제원
전장 | 87m |
전폭 | 14.6m |
흘수 | 5.8m |
기준배수량 | 4,604t |
최대출력 | 4,772hp |
최대속력 | 14kt |
항속력 | 10kt로 3,900해리 |
무장 |
15.2cm 단장포 4문, 47mm 단장포 6문, 38.1cm 수중어뢰발사관 2기 |
탑재기 수 | 없음 |
승원 | 482명 |
동형함 | 게네랄 아드미랄, 에진브룩스키 |
3. 연혁
1번함인 <게네랄 아드미랄>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조선소에서 발주해 1870년 11월에 기공에 들어가기로 했지만, 해군예산의 문제로 인해 실제 기공일은 1873년 5월 21일이 되어서였다. 9월 25일에도 진수는 이루어졌지만 예산이 꾸준하게 주어지지 못해 1875년 9월 8일에 완공은 되었지만 추가공사로 인해 실제 취역한 것은 진수로부터 5년 후였다.나로바는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핀란드 만에서 기뢰 부설작업에 종사했으며 1924년에 <10. 25>로 개명 후,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인 1944년 말까지 보조선박으로 사용되다가, 계류 도중 선체 노후화로 인한 누수가 원인이 되어 침몰하여 전후인 1953년에 인양된 후 해체되었다.
<오네가>는 1914년 9월에 현역에서 물러나 잡역선으로 분류되었고 1930년에 제적 후 해체되었다.
출처:해인사<러시아/소련해군 순양함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