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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717e38><colcolor=#ffffff> 형식번호 | AMX-101 | |
기체형식 | 국지전용 프로토타입 모빌슈트 | ||
제작 | 네오지온 ( 액시즈) | ||
소속 |
네오지온 (
액시즈) 지온 잔당군 |
||
최초배치 | U.C. 0088 | ||
조종 | 전방위 모니터/ 리니어 시트형 콕피트에 파일럿 1명 | ||
파일럿 | 마슈마 세로 | ||
크기 |
두부고: 19.5m 전고: 21.1m |
||
중량 |
본체중량: 52.7t 전비중량: 78.3t |
||
질량비 | 1.33 | ||
장갑재질 | 건다리움 합금 | ||
동력원 | 미노프스키 이오네스코형 열핵 반응로 | ||
제네레이터 출력 | 2,840kW | ||
스러스터 추력 |
121,900kg (18,400kgx4, 16,700kgx2, 14,900kgx1) |
||
아포지 모터 | 16기 | ||
센서 유효반경 | 11,200m | ||
무장 |
미사일 포드x2 핑거 런처 (1분당 260발) 에너지 건 (출력 3.8MW) 빔 사벨 빔 라이플 (지온 잔당군) |
||
디자이너 | 이즈부치 유타카 | }}}}}}}}} |
1. 개요
기동전사 건담 ZZ, 기동전사 건담 UC에 등장하는 모빌슈트.2. 개발
네오지온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콜로니 내부의 시가전에 특화되어 있다. 즉, 대규모 폭격 이후에 잔당을 소탕하기 위한 것이다. 즈사와 비슷한 용도를 가지지만, 미사일 런처를 제외하고는 장거리 무기를 가지지 않고 근접전에 특화되어 있다. 이를 위해 액시즈의 개발자들은 구프의 설계사상에 영감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구프와 마찬가지로 근접전에서 유리한 핑거 머신건을 장비하고 있다. 또한 백병전을 위해 손목 부위가 스프링처럼 늘어나면서 펀치의 힘을 배가시키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3. 운용
|
▲ 매거진 「건담 퍼펙트 파일」의 삽화. |
다음 출격 땐 머리를 고치고 해치도 단 뒤 술병으로 가득한 트럭에 숨겨서 가져왔는데, 하필이면 한번 닫고 여는 순간 해치가 열린 채로 고장이 난 바람에 MS를 훔치려고 온 쥬도 일행이 날린 급조 최루탄[2] 세례를 받고 눈물콧물을 흘리는 걸 시작으로 몇번이고 쫓겨나게 된다[3]. 그래도 실적은 인정받은 것인지, 나중에 어느 정도가 생산되어 그레미 토토의 반란군이 사용했다.
기동전사 건담 UC에서는 지온 잔당군에게 노획되어 다카르와 토링턴 기지 습격에 참여한다. 그리고 토링턴 기지에서 데저트 겔구그와 함께 바이아란 커스텀에게 협공하고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다.
만화 기동전사 건담 U.C.0094 어 크로스 더 스카이에서는 어그레서(가상적) 부대인 레이븐대에서 1기를 운용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가상적 부대라고는 하지만 연방군에 의해 갈루스가 운용되는 희귀한 장면이기도 하다.
4. 베리에이션
4.1. AMX-101K 갈루스 K
기동전사 건담 UC에 갈루스 J와 함께 등장했다.자세한 내용은 갈루스 K 문서 참고하십시오.
4.2. AMX-101E 슈츠룸 갈루스
형식번호는 AMX-101E. 장갑과 추진기를 없애서 중량을 50% 이상 절감했다고 한다. 이동은 즈사의 부스터를 이용하는 등의 보조수단을 사용하는 강습용 MS다.기동전사 건담 UC 7화에서 등장하며 UC 코믹스인 기동전사 건담 UC 소데츠키 기부장은 시를 읊다 마지막화에도 바로 해당 기체가 등장한다.
자세한 내용은 슈츠룸 갈루스 문서 참고하십시오.
4.3. AMX-101S 갈루스 S
AOZ Re-Boot에 등장하는 기체.자세한 내용은 갈루스 S 문서 참고하십시오.
5. 모형화
5.1. 건프라
5.1.1. 구판
|
||
<colbgcolor=#717e38><colcolor=#FFFFFF> 스케일 | 1/144 | |
발매 | 1986년 5월 | |
가격 | 700엔 | |
링크 | 제품 페이지 | |
리 뷰 |
<colbgcolor=#717e38>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갈루스 J의 건프라는 ZZ 건담 방영 당시에 발매된 구판 1/144 키트가 유일하다. 프로포션은 준수한 편이지만, 구판 키트답게 부족한 색분할, 답답한 가동성, 눈에 확 들어오는 접합선 등의 큰 단점들을 지니고 있다. 다만, 앞서 설명했듯이 유일한 건프라라서 개조 작례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6. 기타
현재의 갈루스J는 이즈부치 유타카의 기본 디자인을 신동사가 클린업 한 것이 쓰이고 있지만, 원래는 나가노 마모루가 디자인 한 기체였다. 단, 건담계 기체라 보기엔 너무나도 이질적인 디자인에 당시 나가노와 스폰서 사이에 불화가 있어 결국 나가노가 강판되며 디자인도 불채용되며 끝났다.결국 갈루스의 포지션에 들어갈 신기체로 이즈부치 유타카가 디자인 한 새 물건에 '바오우'란 이름이 붙어 완성되었는데, 어째선지 이 바오우에 나가노가 명명한 갈루스J의 이름를 붙여 완성시킨 것이 바로 현재의 갈루스J다. 나가노판 갈루스는 코믹봉봉에서 연재한 만화판 ZZ건담에 등장한다고.
작중 거의 쓰지 않은데다 이후 타 작품에 등장할 때도 사용장면이 많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굉장히 특이한 전용 빔 라이플을 사용한다. 단총신의 짧은 총신에 옆으로 다연발 로캣런처가 길게 늘어서 있는, 얼핏 보면 이게 총인지 뭔지도 알아보기 힘들만큼 이상한 생김새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앞서 언급한 대로 본편은 물론 외전 코믹스 등에서도 전용 빔 라이플은 거의 나오지 않는 편.
[1]
"일단 움직이기만 하면 돼!(정비병 : 그러면 30분만이라도 기다려주세요! 해치라도 손보게!)됐어! 상쾌해서 딱 좋아!"라며 억지로 끌고 나왔다.
[2]
라고는 해도 갈루스를 가져올때 챙겨온 술병에 모래를 채워넣은 것에 불과했다.
[3]
이후 쥬도가 Z건담을 타고 도주하자 추격하려다가 함정을 썼지만 쥬도에게 발목을 잡혀서 함께 우주로 사출되었지만(이때 해치가 겨우 닫혔다.), Z건담에게 걷어차여서 쫒겨났고 겨우 회수하는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