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斡 돌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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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斗, 10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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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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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1f2023> 14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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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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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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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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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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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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めぐ-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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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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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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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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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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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斡은 '돌 알'이라는 한자로, '돌다'를 뜻한다.땅이름을 뜻할 땐 '오'라고 표기한다. 지명 참조
2. 상세
|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 한국어 | 훈 | <colbgcolor=#fff,#1f2023>돌다 |
| 음 | 알 | |
| 중국어 | 표준어 | wò |
| 광동어 | waat3 | |
| 객가어 | vat | |
| 민남어 | oat | |
| 오어 | uaq (T4) | |
| 일본어 | 음독 | アツ |
| 훈독 | めぐ-る | |
| 베트남어 | oát | |
유니코드에는 U+65A1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十十人卜十(JJOYJ)으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斗(말 두)와 소리를 나타내는 倝(아침해빛날 간)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원래는 바가지의 손잡이를 뜻하는 글자였으나, 이후 '돌다'라는 뜻을 가지게 되었다.
혹은 管(대롱 관)과 동음인 古緩切로 읽어 '주관하다'라는 뜻을 나타내기도 한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 숙어
3.3. 인명
3.4. 지명
- 오도리(斡 朶 里): # 함경북도 두만강 유역에 있던 여진족의 부족 이름이자 그곳의 이름.
- 오동(斡 東): 함경북도 경흥(慶興)에서 두만강 건너에 있는 러시아땅 쪽 지명. 이성계의 고조부인 목조가 이곳으로 와서 익조 때까지 살았다 한다.
- 오합(斡 合): 함경북도 명천군(明川郡) 입암(立岩) 지역의 옛날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