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너의 이름은./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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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공개 및 개봉 |
줄거리 |
줄거리 관련 정보 |
등장인물 |
흥행 미디어 믹스 | 무대탐방 | 패러디 | 비판 | 표절 논란 | 기타 사항 |
OST( 夢灯籠 / 前前前世 / スパークル / なんでもないや) |
夢灯籠 꿈의 등불 | Dream lanter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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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72838><colcolor=#fff> 가수 | RADWIMPS | |
작사·작곡 | 노다 요지로 | |
발매일 | 2016년 8월 24일 | |
음반 | 君の名は。(너의 이름은.) | |
장르 | 애니송, J-POP | |
노래방 수록 | 27972 | |
440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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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애니메이션 영화 《 너의 이름은.》의 오프닝 곡.영화 버전으로 길이를 줄이고 가사를 편집한 편곡 버전이 들어간 前前前世와 なんでもないや와 달리, スパークル과 같이 원곡 그대로 본편 안에 들어가 있는 것이 특징. 다만 맨 마지막 간주는 제외되었다.
일반적으로 1~2분 이내로 편집되는 TVA 오프닝 곡과 비슷하게 곡의 길이가 2분 11초로 굉장히 짧은 편인데, 보통 음원으로는 영상에 쓰인 삽입곡 버전과 달리 영상 시간에 맞추어 길이가 짤리지 않은 풀버전 음원이 같이 발매되는 경우가 대다수지만, 특이하게도 이 곡은 풀 버전이 없다. 때문에 길이를 늘린 풀버전을 내달라는 요구가 팬들 사이에서 많은 편이나, 가사를 영문으로 번역한 버전까지 만들어지는 와중에도 곡의 길이를 연장한 풀버전은 만들어지지 않았다. 인터넷 상에 나도는 풀 버전은 단순히 똑같은 가사를 반복시키고 편집한 버전으로, 공식 풀 버전이 아니다.[1] 굳이 풀 버전을 만들지 않은 이유를 생각해보자면 풀 버전 자체가 이 길이로 제작된 곡으로써, 일반적인 TVA 오프닝의 경우처럼 긴 원곡을 편집하거나 축약한 곡이 아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2.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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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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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Version |
3. 가사
3.1. 가사 (movie ver.)
あぁ このまま[ruby(僕,ruby=ぼく)]たちの[ruby(声,ruby=こえ)]が 아- 코노 마마 보쿠타치노 코에가 아-, 이대로 우리들의 목소리가 [ruby(世界,ruby=せかい)]の[ruby(端,ruby=はし)]っこまで[ruby(消,ruby=き)]えることなく 세카이노 하짓코마데 키에루 코토나쿠 세상의 끝까지 사라지지 않고 [ruby(届,ruby=とど)]いたりしたらいいのにな 토도이타리 시타라 이이노니나 닿는다면 좋을 텐데. そしたらねぇ [ruby(二人,ruby=ふたり)]で 소시타라네- 후타리데 그렇다면 둘이서 どんな[ruby(言葉,ruby=ことば)]を[ruby(放,ruby=はな)]とう 돈나 코토바오 하나토- 어떤 이야기를 나눌까? [ruby(消,ruby=き)]えることない[ruby(約束,ruby=やくそく)]を 키에루 코토나이 야쿠소쿠오 사라지지 않을 약속을 [ruby(二人,ruby=ふたり)]で「せーの」で [ruby(言,ruby=い)]おう 후타리데 "세-노"데 이오- 둘이서 "하나, 둘"하면 말하자. あぁ「[ruby(願,ruby=ねが)]ったらなにがしかが[ruby(叶,ruby=かな)]う」 아- "네갓타라 나니가시카가 카나우" 아-, "간절히 바라면 뭐든지 이루어져." その[ruby(言,ruby=こと)][ruby(葉,ruby=は)]の[ruby(眼,ruby=め)]をもう[ruby(見,ruby=み)]れなくなったのは 소노 코토바노 메오 모- 미레나쿠 낫타노와 그 말의 눈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된 것은 [ruby(一体,ruby=いったい)]いつからだろうか 잇타이 이츠카라다로-카 대체 언제부터였을까? なにゆえだろうか 나니유에다로-카 무슨 이유 때문일까? あぁ [ruby(雨,ruby=あめ)]の[ruby(止,ruby=や)]むまさにその[ruby(切,ruby=き)]れ[ruby(間,ruby=ま)]と 아- 아메노 야무마사니 소노 키레마토 아-, 비가 그치는 바로 그 순간과 [ruby(虹,ruby=にじ)]の[ruby(出発点,ruby=しゅっぱつてん)] [ruby(終点,ruby=しゅうてん)]とこの[ruby(命果,ruby=いのちは)]てる[ruby(場所,ruby=ばしょ)]に 니지노 슛파츠텐 슈-텐토 코노 이노치 하테루 바쇼니 무지개의 출발점, 종점과 이 생명이 다하는 장소에 [ruby(何,ruby=なに)]かがあるっていつも[ruby(言,ruby=い)]い[ruby(張,ruby=は)]っていた 나니카가 아룻테 이츠모 이이핫테 이타 무언가가 있다고 언제나 우기고 있었어. いつか[ruby(行,ruby=い)]こう [ruby(全,ruby=ぜん)][ruby(生命,ruby=せいめい)]も[ruby(未到,ruby=みとう)] [ruby(未開拓,ruby=みかいたく)]の 이츠카 이코- 젠세이메이모 미토오 미카이타쿠노 언젠간 가자. 어떤 생명도 도달하지 못한 미개척의 [ruby(感情,ruby=かんじょう)]にハイタッチして[ruby(時間,ruby=じかん)]にキスを 칸죠니 하이탓치시테 지칸니 키스오 감정에 하이파이브하고 시간에 키스를. 5[ruby(次元,ruby=じげん)]にからかわれてそれでも[ruby(君,ruby=きみ)]をみるよ 고지겐니 카라카와레테 소레데모 키미오 미루요 5차원에게 조롱 당한대도, 그럼에도 너를 바라볼 거야. また「はじめまして」の[ruby(合図,ruby=あいず)]を [ruby(決,ruby=き)]めよう 마타 "하지메마시테"노 아이즈오 키메요- 다시 "처음 뵙겠습니다"라는 신호를 정하자. [ruby(君,ruby=きみ)]の[ruby(名,ruby=な)]を[ruby(今追,ruby=いまお)]いかけるよ 키미노 나오 이마 오이카케루요 너의 이름을 지금 쫓아가고 있어. |
3.2. 가사 (English ver.)
Ah, if only our voices speak at night 아아, 밤에 우리만 이야기를 한다면 Could ever reach the very edge of this world, and the time 이 세계와 시간의 끝자락에 닿을 수 있다면 Instead of fading into air and dust 공기와 먼지로 사라지는 대신 Then what will the words could ever be? 과연 무슨 말을 할까? Farthest words from 'probably' '아마'라는 단어는 아니겠지. Let's make a promise, that will never fade 사라지지 않을 약속을 하고 Let's say it together in count of three, oh 셋을 센 후에 동시에 말하자. Ah, I'm told that some part of every wish will be heard 아아, 난 어떤 소원이든 어느 정도는 이루어진다고 들었지. But lately I lost sight of the truth in those words 하지만 최근엔 그 말의 진실을 바라볼 수 없게 됐어. I can't even remember when I gave up believing? 믿음을 포기하게 된 건 언제부터였는지 기억조차 할 수 없네? What could have been the reason? 무엇이 이유였을까? Up the very moment that the rain will stop 비가 그치는 그 찰나에 And the place raindow born and dies 무지개가 피고 지는 곳. And where the end of this life lies 그리고 펼쳐져있는 삶이 끝나는 곳에 Always been insist there was something that I longing for 뭔가 내가 갈망하는 것이 있다고 주장해 왔어. One day we'll reach to emotions unexplore unprecedented 어느 날 우리는 전례 없는 미지의 감정에 도달하게 될 거야. We'll high-five love we’ve yet to discover and give a kiss to time 하이파이브를 하고, 우리가 발견하지 못했던 사랑을 하며, 시간에 키스를 하자. The five dimension keep on teasing me 5차원은 날 계속 방해하지. But I will keep of looking at you, dear 하지만 난 널 계속해서 찾아 다닐거야, 내 사랑아. Let's make a sign for when we say "nice to meet you" again 또다시 "만나서 반가워"라 말할 때의 사인을 만들자. I'm on my way to you, chasing after your name 너의 이름을 쫓아 너에게로 가고 있어. |
[1]
비슷한 케이스로는 1분 30초 내외의 숏 버전이 엄청난 인기를 끌어 팬 제작의 편집 풀버전이 나돌아다녔던
홍련의 화살의 경우가 있다. 이쪽은 공식 풀 버전이 발매되었는데, 신규 파트가 상당 수 추가되어 숏 버전과는 상당히 다른 느낌의 노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