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세 - 가사 접기/펼치기】
なかよしこよしがうれし
친한 사이여서 기뻐
ひとりぼっち 大きらい
혼자는 정말 싫어
電話きって またかけて
전화를 끊고 다시 걸어
何がこわいの
무엇이 무서워서
泣き虫こむし弱虫
울보면서 겁쟁이인
みんな同じカゴのなか
모두가 같은 바구니에
「あのさ、ゴメンネ、そうそう」
「저기,미안해,그래그래」
くりかえしてる
이 말만 되풀이하고 있어
ぼくが ほしいものは 何?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
ぼくの 未来なら そこにある
나의 미래라면 거기에 있어
だから ライラライラ 踊るだけ
그렇기에 라일라 라일라 춤출 뿐
花になるまで
꽃이 될 때까지
きれいな色に変わるまで
아름다운 색으로 바뀔 때까지
だから ライラライラ 回るだけ
그렇기에 라일라 라일라 돌 뿐
風になるまで
바람이 될때까지
急げ 十六の夜をいけ
서둘러 열여섯의 밤을 가자
坂道 野道 寄り道
언덕길 들길 지름길
どこまでも一緒にいくよ
어디까지나 함께 갈 거야
ウソなんてつかないから
거짓말 따위는 하지 않으니까
それがもうウソ
그것이 이미 거짓말
ねころび 遊び 待ちわび
뒹굴며 놀며 기다리며
いつも違う夢のなか
언제나 다른 꿈속에서
「そうさ、だって、しょうがない」
그래, 하지만, 어쩔 수 없지
うなだれている
고개를 떨구고 있어
ぼくに できることは 何?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
ぼくの 答えなら ここにある
나의 답이라면 여기에 있어
だから ライラライラ 歌うだけ
그렇기에 라일라 라일라 노래할 뿐
星になるまで
별이 될 때까지
小さな勇気つかむまで
작은 용기를 얻을 때까지
だから、ライラライラ 傷つくだけ
그렇기에 라일라 라일라 상처받을 뿐
朝になるまで
아침이 될 때까지
急げ 十六の夜をいけ
서둘러 열여섯의 밤을 가자
だから ライラライラ 踊るだけ
그렇기에 라일라 라일라 춤출 뿐
花になるまで
꽃이 될 때까지
きれいな色に変わるまで
예쁜 색으로 바뀔 때까지
だから ライラライラ 回るだけ
그렇기에 라일라 라일라 돌 뿐
風になるまで
바람이 될때까지
急げ 十六の夜をいけ
서둘러 열여섯의 밤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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