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02 00:51:06

ロマンスカー

무라시타 코조의 싱글
한알의 모래
(1992)
로망스카
(1992)
데려가줘
(1994)
파일:로맨스카.jpg
ロマンスカー
<colbgcolor=#FFFFFF><colcolor=#FFFFFF> 발매일 1992년 11월 21일
수록앨범 로망스카
레이블 CBS 소니
작사, 작곡 무라시타 코조
편곡 미즈타니 키미오
프로듀서 스도 아키라

1. 개요2. 여담3. 가사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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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92년 11월 21일에 발매한 무라시타 코조의 18번째(재발매된 앨범까지 포함하면 21번째이다.) 싱글. B면은 '[ruby(핀볼, ruby= ピンボール)]'.[1]

2. 여담

  • 무라시타 코조 본인이 생전 가장 좋아했던 노래라고 한다. 얼마나 이 노래를 마음에 들어했는지 이 노래를 작곡하면서 "드디어 납득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었다" 라거나 "이 노래가 팔리지 않으면 이상한 것"이라는 말을 주변에 했다고 하며, 그래서인지 이 노래가 기대와 달리 부진한 실적을 거뒀을때 크게 실망해 "자신은 첫사랑을 넘어서는 작품은 만들수 없을지도 모르겠다"는 말을 주변에 했다고 한다.
  • 또한 무라시타 코조 사후, 유족들의 요청으로 발인때에도 이 음악을 틀었었다고 한다. 노래의 가사도 사별을 암시하는 듯한 내용이다.
  • 한편 로망스카는 무라시타 코조의 음악들 중 러닝타임이 5분 43초로 가장 긴 음악이다. 두 번째로 러닝타임이 긴 음악은 1994년 앨범인 사랑받기 위해에 수록된 모자(帽子)로 5분 37초.

3. 가사

{{{#!wiki style="" <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32906e><table bgcolor=#FFFFFF,#1c1d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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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스카 - 접기/펼치기】

愛を貯めてた 少しずつ
사랑을 모으고 있었어 조금씩

君を満たしていたかった
그대를 가득 채워주고 싶었어

愛を食べてた ひとつずつ
사랑을 먹고 있었어 하나씩

君を満たしていたかった
그대를 가득 채워주고 싶었어

愛情以外は何も
애정 이외에는 아무 것도

僕らの未来を作れない
우리들의 미래를 만들 수 없어

窓の外を光る電車が
창밖에는 빛나는 전차가

町並み抜けて走った
거리를 가로질러 달리고

夢を乗せたロマンスカーを
꿈을 실은 로망스카를

何度も見てた 寄り添って
몇번이고 보고 있었어 창에 달라붙어

夏がだんだん終わってく
여름은 점점 끝나가고

何か欲しくてあせってた
무언가 얻고 싶어 조급해졌어

冬がだんだん近づいて
겨울은 점점 가까워지고

何か欲しくてあせってた
무언가 얻고 싶어 조급해졌어

抱きしめあうたび何故か
서로 껴안을 때마다 어째서인지

僕らは過去へと 逃げてった
우리는 과거로 도망쳤어

踏み切り越し手を振る君の
건널목 너머에서 손을 흔드는 그대의

隠れる姿探して
숨어버린 모습 찾아서

通り過ぎるロマンスカーに
지나가는 로망스카에

叫んだ声は 風の中
외친 목소리는 바람 속으로

海にも山にもいつか
바다에도 산에도 언젠가는

並んで行こうね 手をつなぎ
나란히 함께 가자 손을 맞잡고

君の好きなロマンスカーは
그대가 좋아하는 로망스카는

二人の日々を駆け抜け
두 사람의 나날을 달려

夢がにじむ遠い夜空に
꿈이 물든 먼 밤하늘에

名もない星が流れた
이름 없는 별이 흐르고

君はいない
너는 없어
}}} {{{#!wiki style=""
Full ver
【핀볼 - 접기/펼치기】
お金を貯めたら
돈이 모이면

南の島旅行しようね
남쪽 섬으로 여행을 가자

あとはつましく暮らす
갔다온 후에는 아끼면서 살아야겠지만

それでもいいからと
그래도 좋으니까

こんなに 何でも気が合うのは
이렇게 뭐든지 마음이 잘 맞는건

おかしいよねと
이상하다고

少し ぐらいケンカも
약간 정도는 다투고

したいとはしゃいだ
싶다고 들떴지

どんな時も二人
어떤 때에도 두 사람

手をつなぎ歩く
손을 잡고 다녔고

子供みたいだねと
어린애 같다고

君は笑ってたね
너는 웃고 있었지

女の子の夢恥ずかしくて
여자아이의 꿈이 부끄러워서

話せないよと
말할 수 없다고

うつむいたままそっと
고개를 숙인 채 몰래

お嫁に行きたい
시집 가고 싶어

どんな時も二人
어떤 때에도 두 사람

話し合い決めた
서로 이야기해 정했고

意気地なし同志と
패기 없는 동지와

君は笑ってたね
너는 웃고 있었구나

真夜中目覚めて
한밤중에 눈을 뜨고

僕を見てる 君を見つめた
나를 보고 있는 너를 바라봤어

夢から覚めるように
꿈에서 깨어나듯이

僕らは終わった
우리는 끝났지

結ばれたかった
맺어지고 싶었어
}}}

4. 둘러보기


[1] 작사, 작곡은 A면과 같이 무라시타 코조, 편곡은 미즈타니 키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