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08 01:39:14

けんかをやめて

카와이 나오코의 싱글
夏のヒロイン
(1982)
けんかをやめて
(1982)
Invitation
(1982)
파일:켄카오야메떼.jpg
けんかをやめて (싸우지 말아요)
<colbgcolor=#FCE8DA><colcolor=#1f2023> 발매일 1982년 9월 1일
최고 순위 5위
연간 순위 64위
작사, 작곡 타케우치 마리야

1. 개요2. 수상 경력3. 여담4. 가사

1. 개요

1982년 9월 발매된 가수 카와이 나오코의 10번째 싱글. B면은 <黄昏ブルー (황혼 블루)>.

2. 수상 경력

3. 여담

  • 당시 야마시타 타츠로와 결혼 후 활동 휴식 중이었던 싱어 송 라이터 타케우치 마리야가 처음 담당한 카와이 나오코의 싱글. TV에서 카와이가 스마일 포 미를 힘차게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잔잔한 노래도 반드시 어울릴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리고 갑자기 <싸우지 말아요> 의 가사가 떠올라 언젠가 나오코에게 노래해 주려고 하고 있었다고 한다.
  • 잔잔하고 평화로운 멜로디와 반전되는 가사가 특징이다.
  • 당시 여자 아이돌이 이런 가사를 부른다는 건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었다. 예로 마츠다 세이코 물가의 발코니 작사를 맡았던 마츠모토 타카시가 세이코의 아이돌 이미지를 망칠까 염려되어 "바보네"라는 단어도 넣을지 말지 고민할 정도였는데 이 곡은 대놓고 양다리를 걸치는 가사이니..
  • 하지만 곡은 히트했는데 이유는 은퇴할 때까지 스캔들 하나 없었고 착한 성격 덕에 후배들에게 천사라고 불릴 정도의 인성을 가진 나오코가 불러 듣는 사람들이 불쾌해하거나 이미지가 추락하지 않았기 때문. 오히려 발매가 되었을 당시에도, 스즈메에 곡이 나와 다시 곡이 알려졌을 때도 "나오코만이 이 곡을 부를 수 있다" "나오코가 불렀기에 이 곡이 이해가 간다"라는 반응이 생겼었다. 이 곡의 작사와 작곡을 맡은 타케우치 마리야가 "나오코가 이 곡을 노래하면, 조금 제멋대로인 여자아이의 흔들리는 기분이 자연스럽게 들려온다"라고 말하기도.
  •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에서 사다이진의 영향을 받아 이와토 스즈메를 10년간 키운 것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는 속내를 드러내버린 스즈메의 이모 이와토 타마키와 스즈메가 세리자와 토모야의 차에 타자 토모야가 무거워진 분위기를 풀기 위해 카 오디오의 노래 리스트를 돌리다가 틀은 노래다. 한바탕 싸우고 난 이모와 조카의 분위기를 풀기 위한 선곡이면서, 토모야의 심리를 묘사해주는 선곡.

4. 가사

TV 출연 영상
【싸우지 말아요 가사 - 접기/펼치기】

けんかをやめて 二人を止めて
싸움을 그만 둬 두 사람을 멈춰줘

私のために争わないで もうこれ以上
나 때문에 싸우지 말아 줘 이제 더 이상

ちがうタイプの人を 好きになってしまう
다른 타입의 사람을 좋아하게 돼 버려

揺れる乙女心 よくあるでしょう
흔들리는 소녀의 마음 자주 있는 일이죠

だけどどちらとも 少し距離を置いて
하지만 어느 쪽도 조금 거리를 두고

うまくやってゆける 自信があったの
잘 해 나갈 자신이 있었는걸

ごめんなさいね 私のせいよ
미안해요 내 탓이에요

二人の心 もて遊んで ちょっぴり 楽しんでたの
둘의 마음을 가지고 놀며 조금 즐기고 있었어

思わせぶりな態度で... だから
의미있는 듯한 태도로... 그러니까

けんかをやめて 二人をとめて
싸움을 그만 둬 두 사람을 멈춰 줘

私のために争わないで もうこれ以上
나 때문에 싸우지 말아 줘 이제 더 이상

ボーイフレンドの数 競う仲間達に 自慢したかったの
남자친구의 수로 겨루는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었어

ただそれだけなの いつか本当の愛 わかる日が来るまで
그저 그것뿐이었어 언젠가 진짜 사랑을 알게 되는 날이 올 때 까지

そっとしておいてね 大人になるから
나를 가만 둬 줘 어른이 될 테니

ごめんなさいね 私のせいよ
미안해요 내 탓이에요

二人の心 もて遊んで ちょっぴり 楽しんでたの
둘의 마음을 가지고 놀며 조금 즐기고 있었어

思わせぶりな態度で... だから
의미있는 듯한 태도로... 그러니

けんかをやめて 二人をとめて
싸움을 그만 둬 두 사람을 멈춰줘

私のために争わないで もうこれ以上
나 때문에 싸우지 말아 줘 이제 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