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09 23:18:57

youra

유라
youra
파일:youra_프로필2.jpg
본명 김유라
출생 1993년 2월 17일 ([age(1993-02-17)]세)
전라남도 여수시
데뷔 2018년 싱글 앨범 'my'
소속 EMA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사운드클라우드 아이콘.svg
MBTI INTP
팬덤명 계란유라이[1]

1. 개요2. 디스코그래피
2.1. 수상
3. 음반 외 활동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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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세탁소 앞에 내가 맡긴 외투 속에
하얀 쪽지가 있었는지도 모르고 난 또 울지
그거 네가 줬던 편지였는데
- 세탁소 中
대한민국 싱어송라이터.
사운드클라우드,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본인의 음악을 알렸다. 그녀만의 유니크한 보이스와 분위기를 알아본 프로듀서 그룹 015B에게 피처링 제의를 받았고 2018년 6월 015B New Edition ‘나의 머리는 녹색’을 공동 작사, 작곡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첫 발을 내딛게 되었다. 알앤비 장르의 이해도와 이를 소화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며, 모든 곡의 완성도가 높아 매번 호평 받는 가수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독특한 음색과 지적인 가사로 현재 매우 주목받는 가수이다. 여타 젊은 가수들의 감각적인 가사에 비해 시적이고 문학성 높은 가사를 주로 써, 평소 생각을 깊이 한다는 것을 엿볼 수 있다.

2. 디스코그래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youra/디스코그래피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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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수상

  • 2022년 한국 힙합 어워즈 올해의 알앤비 트랙 후보('미미')
  • 2022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소울-노래 후보('미미')
  • 2024년 한국 힙합 어워즈 올해의 알앤비 앨범 후보('꽤 많은 수의 촉수 돌기')
  • 2024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소울-음반 후보('꽤 많은 수의 촉수 돌기')
  • 2024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소울-노래 수상('구운듯한 얼굴이 너의 모티프')

3. 음반 외 활동

2018년 12월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팬 박정현[2]의 추천으로 참가하여 TOP 8까지 올랐다.

2019년 3월 21일 네이버 온 스테이지에 출연하였다.

2020년 5월 25일 CJ문화재단의 인디뮤지션 지원 프로젝트 '튠업' 21기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2020년 8월 27일 GQ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한 콘텐츠이자 친한 아티스트인 카더가든, 오존이 진행하는 오래된 정원 5화에 출연하였다.

2020년 12월 23일 Dingo Freestyle 유튜브 채널을 통해 Killing Voice 영상이 공개되었다.

2021년 8월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 나이스클랍 뮤즈로 발탁되었다.

2021년 소속사 문화인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한 콘텐츠이자 평소 친한 아티스트인 카더가든, 뱃사공 등이 출연한 출발! 인디여행 의 MC를 맡았다.

2022년 JTBC 강지영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Hey.News <킹받는 뉴스쇼>에 출연하였다. 링크

2023년 5월 유튜버 흥삼의 먹방 영상에 게스트로 출연하였다. #

2023년 10월 카더가든의 유튜브 아바타 소개팅 영상에 출연하였다. #

미스치프 #, 와이낫어스 #등 의류 브랜드 모델로도 활동한 바 있다.

4. 여담

  • 고양이 4마리를 키우는 집사이다. 고양이 이름은 '앵두', '너부리', '동동', '감식초' 이며, 고양이 사진 전용 인스타그램이 있다.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코 성형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데 성형한 적이 없고, 대신 눈 성형은 두 번 했다고 게스트로 출연한 유튜브에서 솔직하게 밝혔다.
  • 더 팬에 출연해 '수영해' 무대에서 잠깐이지만 뛰어난 춤실력을 보였는데, 본인의 말에 따르면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잠깐 한적이 있다고 한다.[3]


[1] 공식 팬클럽은 없지만, 본인이 이렇게 불리기를 희망한다. 인스타그램 공지 채널 이름 또한 계란유라이. [2] 데뷔 이전에도 박정현의 콘서트 게스트로도 참여했었다. 박정현이 굉장히 아끼는 듯. [3] 더 팬의 심사위원 이었던 보아가 직전에 춤을 강요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