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에서는 2005년 유럽 시장 재도입을 위해 대리점을 건립하고 개조하는 동시에 m3X 생산을 위해 루마니아 및 폴란드 공장도 재편성할 계획이었다. 이에 앞서 당시 신형 모델은 내년 2월 출시될 때 칼로스 3도어 해치백을 비롯한 쉐보레의 다양한 제품들과 함께 판매될 예정이었고 GMDAT와 GM대우가 제작한 모든 엔지니어링 차량 중에서 m3X는 작은 크기와 출력 부족 때문에 북미 시장 기준으로 적합하지 않아 판매 예정이 없던 유일한 차량이었다.[1] 이후 2세대 마티즈가 출시되었을 때 유럽 생산 계획은 무산되었는지 GM대우 창원공장에서 생산해 수출하는 방식이 되었다.
[1]
애초에 그 지역은 소형차에 인식이 썩 좋지 않은 것도 있다. 하지만 이후
스마트 포투,
사이언 iQ와
피아트 500 같은 차들이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스파크부터는 상품성을 인정받은 것인지 북미형도 출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