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서비스되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사이트로 한국의 '멜론'이나 '벅스' 등과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의외로 상기 한국 사이트에 뒤지지 않을 정도의 곡 수를 자랑하며 업데이트도 굉장히 빠른 편에 속한다, 여간한 최신 곡은 듣는데 무리가 없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100% 무료라는 점이고 노래의
WMA 소스를 그냥 다운 받을 수 있다는게 강점.[1] 해외에 거주하여 웹하드나 다른 공유 프로그램을 통한 음원 구하기가 쉽지 않을때 추천하는 사이트이다. 또한 조선족이 운영하는 사이트라 전부 한국어로 되어있어 이용에 문제가 없다.
...그러나 2009년 11월 3일, 저작권 침해로 결국 폐쇄되었다. 2010년 9월 3일, 다시 부활. 베타서비스가 실시됐지만, 이전처럼 다운로드가 되지는 않았으며 결국 이후 다시 접속이 안되면서 완전 폐쇄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