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7 01:50:23

Zoochosis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주코시스
Zoochosis
파일:Zoochosis_Image.jpg
개발 Clapperheads
유통 Clapperheads, Playworks
플랫폼 Microsoft Windows
ESD Steam
장르 호러, 시뮬레이션
출시 2024년 9월 30일
엔진 언리얼 엔진 5
한국어 지원 지원
심의 등급 미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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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발매 전 정보
2.1. 트레일러
3. 시스템 요구 사항4. 등장인물5. 등장 생물6. 도구
6.1. 케이티(K.A.T.I.E)6.2. 증상과 주사
6.2.1. 검사 없이 증상 판별하기
7. 엔딩8. 평가9. 기타

[clearfix]

1. 개요

동물원을 배경으로 한 호러 게임으로, 신입 사육사인 주인공이 동물들이 정체불명의 기생충에 감염되어 기괴하게 변이하는 것을 막는 것이 목적이다.

제목의 의미는 동물원증[2]

2. 발매 전 정보

2.1. 트레일러

티저 트레일러[혐오주의]

3. 시스템 요구 사항

시스템 요구 사항
<rowcolor=#000000,#dddddd> 구분 최소 사양 권장 사양
파일:Windows 로고 블랙.svg 파일:Windows 로고 화이트.svg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운영체제 Windows 10 x64 Windows 10 x64
프로세서 Intel Core i3-6100
Ryzen 3 3200
Core i7-8700K
Ryzen 5 3600X
메모리 8 GB 16 GB
그래픽 카드 AMD RX 570
GTX 1050
RTX 3050
AMD 5600xt
API DirectX 11 DirectX 12
저장 공간 10 GB 10 GB

4.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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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등장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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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도구

6.1. 케이티(K.A.T.I.E)


파일:주코시스케이티.png
  • 케이티(K.A.T.I.E)

    • 이 게임을 진행하며 계속 타고 다니게 될 기차.
      수의사 진료소[4], 주방 공장[5], 혈액 채취기[6], 생물 폐기물 필터 등 동물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작업이 이곳에서 이루어 진다고 봐도 무방하다.
      각 기능들에 대한 설명은 대부분 올리버 매츠거 박사(통칭 닥터)가 1회차 플레이[7]에서 설명해 주나, 생물 폐기물 필터나 기생충 치료제의 제조법, 그리고 가젯 트롤리의 완전한 사용법 등등 튜토리얼에서도 알려주지 않아 유저가 직접 깨달아야 하는 부분들이 많다.

파일:주코시스수의사진료소.png
  • 수의사 진료소
    다트 제작과 동물들의 진단이 가능한 곳으로, 앞으로 우리가 가장 많이 들여다 보고 수도 없이 PDA를 꽂았다 빼야 하는 곳이다.
    우리에서 동물들에게 4가지 샘플들(체온, 예민성, 혈액, 대변)을 수집해 각 증상에 따라 어떤 질병을 앓고 있는지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그에 맞는 다트를 제작할 수 있다.
    다트 제작에 사용되는 재료인 식물 복합제, 레딕스 복합제, 화학 복합제는 동물원 내 여기저기서 파밍 가능하며, 우리에 갈 때 마다 각 우리마다 별도로 설치된 창고에 들려주는 것만으로 어지간해선 게임 한 번을 클리어할 때 까지 약재가 모자랄 일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게다가 거의 떨어질 때 쯤 되면 닥터가 소포로 추가 약재들을 보내 주기도 한다.
    기본적으로는 돌연변이 발생시 치사 주사를 통한 살처분과 죽은 기생충을 수집하게 되나, 첫 번째 린다[8]의 통화 이후 허브에 있는 서머스의 사물함[9]을 열고 그 안의 PDA를 획득하면 동물의 혈액을 사용해 돌연변이를 치료하고 기생충을 살릴 수 있는 약의 레시피를 얻게 된다.

파일:주코시스주방공장.png
  • 주방 공장
    야채, 허브, 생선, 고기 블록을 잘라 먹이통에 먹이를 담을 수 있는 곳.
    동물들 마다 레시피가 모두 다르며, 이 레시피는 블록 창고 벽에 붙은 포스터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몇 단을 쌓는가에 관계없이 자를 때는 하나의 블록[10]으로 올라온다. 밥은 커녕 하나의 샘플도 채취하지 않고 플레이 가능한 후반에는 거의 없는 셈.

파일:주코시스블록트롤리.png
  • 블록 트롤리(BRICK TROLLEY)
    주방 공장에 사용할 재료들을 담아 운반하는 카트.
    블록 트롤리를 끌고 가야만 블록 창고가 오픈되고, 마찬가지로 블록 트롤리의 레버를 올려 케이티에 수납해야만 열차가 출발할 수 있다.
    여담으로 녹색 불이 들어와 있는 방향에서만 밀거나 끌 수 있고, 열차 위에서 레버를 작동할 경우 계단을 뛰어내려가 레버 앞까지 가서야 움직인다.
    주방 공장과 마찬가지로 게임 회차가 쌓이고 나서부터는 쳐다볼 일도 없게 된다.

파일:주코시스가젯트롤리.jpg
  • 가젯 트롤리(GADGET TROLLEY)
    게임을 플레이하는 동안 동물에게 사용되는 모든 연장들이 담긴 트롤리.
    위의 블록 트롤리와는 달리 꼭 이것을 우리 앞까지 끌고 가지 않아도 우리 문을 열고 닫는 것이 가능하나 그때마다 열차로 왔다가 우리로 갔다가 하기 귀찮기에 끌고 가는 것이 낫다.
    밥이 담긴 양동이, 대변을 청소하는 IDC[11], 진정제나 치사 주사, 약물 주사 등을 발사하는 다트 총, 동물의 혈액을 채집할 수 있는 혈액 주사기, 자외선 랜턴인 UV 손전등, 체온계 역할을 하는 열화상 카메라, 그리고 소리에 대한 예민성을 테스트하는 ASSA는 모두 가젯 트롤리에 실려 있다.

파일:주코시스MFE.jpg
▲인게임에서 볼 수 있는 MFE 포스터
  • M. F. E(Mobile Fecal Extractor)
    올리버 메츠거가 튜토리얼에서 "10만 미국 달러라고! 넌 그저 똥이나 빨면 돼!" 라며 주인공에게 겁먹지 말라는 것처럼 얘기했던 그 장비이다. 동물의 배설물을 수집하여 대변검사를 하거나, 기생충을 수집하는 작업에 사용된다.
    M.F.E에 내용물이 하나라도 있을 경우, 열차의 문이 닫힌다. 반드시 M.F.E의 내용물을 모두 비운 상태로 열차에 탑승해야 한다.[12]
    대변과 기생충은 한번에 같이 담을 수 있으며, 이렇게 될 경우 대변은 대변대로, 기생충은 기생충대로 M.F.E를 두 번 비워야 한다.

파일:주코시스밥표.jpg
▲블럭 창고에서 볼 수 있는 동물별 식사 조합법
  • 양동이
    주방 공장에서 제작된 식사 배급에 사용되는 양동이이다.
    특별한 기능은 없이 그저 담긴 밥을 FEEDING AREA에 있는 밥통에 놓는 것이 전부이며, 위 포스터에 나와 있지는 않지만 감염된 동물들에게는 재료로 고기가 추가로 들어간다.
    엔딩 수집 단계쯤 되면서부터는 밥조차 만들어주지 않게 되므로 초기에만 몇 번 쓰고 버려지는 도구

파일:주코시스ASSA.jpg
▲인게임에서 볼 수 있는 ASSA 포스터
  • ASSA(ANIMAL SOUND SPECTRUM ANALYZER)
    이름이 굉장히 장황하면서도 즐겁거나 외로워보이지만, 제법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뇌수막염이나 인플루엔자 등 뇌에 직접적으로 위해가 가해지는 부류의 증상이 있는 동물들에게 ASSA를 들이대면 동물들은 대부분 도망가는 증상을 보이며, 편두통이나 구충증, 알레르기, 렙토스피라처럼 체온으로 드러나지 않고 겉으로 보이는 증상들만으로 기생충이 배양된 동물을 구별할 수 없을 때 유일한 지표가 되어준다.로타바이러스와 혈액감염은 찍어서 맞춘다.
    가까이 가기만 해서는 잘 안 되는 경우가 많고, 에임을 동물에게 갖다 대고 도망가더라도 따라가면서 에임을 놓치지 않으면 샘플 채취가 수월해질 수 있다.나중엔 그것도 귀찮아서 쏘고 재시작해서 파악한다.

파일:주코시스유브이.jpg
▲인게임에서 볼 수 있는 UV Light 포스터
  • UV 손전등
    게임 초기에는 쓸 일이 없으나 엔딩 수집을 달리고 있고 샘플을 일일이 채취해 변이된 동물들을 하나 하나 처리하는 과정에서 가장 필수적인 도구. 위 포스터의 예시는 다른 포스터 중 Mucus 라는 글자가 적힌 포스터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이 점액은 UV Light로만 판별이 가능하며, 또한 유난히 빛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자외선 모드건 랜턴 모드건 이 도구를 들고 다가가기만 해도 도망치는 동물들이 있다면 뇌수막염, 인플루엔자, 편두통 중 하나임을 확신할 수 있다.
    여러분의 시간을 아껴줄 소중한 도구.

파일:주코시스TIS.jpg
▲인게임에서 볼 수 있는 TIS 포스터
  • 열사
    ASSA와 함께 초기부터 후반까지 쭉 쓰게 될 여러분의 동료.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동물들의 체온을 측정하게 되는데, 샘플 수집이 목적이라면 스캔이 완료될 때 까지 쭉 보고 있어야 하지만 차려진 순간부터 이미 열화상 화면을 통해 체온 파악이 가능하므로[13] 차리고 확인하고 바로 치우는 식으로 시간 단축이 가능하다.
    소소한 팁으로 밥을 줄 때 밥통과 함께 M.F.E가 아닌 T.I.S를 가지고 가 밥을 먹는 동안 적절한 장소에서 장비를 차려놓고 가만히 보고 있으면 굳이 쫓아 다닐 필요 없이 편하게 체온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전체 15개의 질병 중 절반[14]이 체온 이상 증세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많은 경우가 UV 랜턴과 T.I.S만으로 진단이 가능하다.
파일:주코시스주사기.jpg
▲인게임에서 볼 수 있는 혈액 주사기 포스터
  • 혈액 주사기(Blood Syringe)
    동물들의 혈액검사를 위한 샘플 채집과 돌연변이 치료제 개발에 필수적인 재료.
    이 혈액 주사기로 채취한 샘플을 케이티에 있는 혈액 채집기에 넣는 순간 자동으로 세이브가 되고 다시 우리로 돌아갔을 때 100% 돌연변이가 발현한다.[15]
    한 동물에서 여러 번 뽑는 것도 가능하며,[16] 앞에서 대놓고 다가가도 문제는 없으나 한 번 피를 뽑은 동물은 도망다닌다.
    구토 증세나 지침 증세를 보이는 동물들에겐 그냥 다가가서 클릭만 하면 될 정도로 편하게 채집할 수 있으나, 두려움 증세로 인해 사람으로부터 도망다니는 경우 혈액 채취가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이지만 해결책이 있으니 공략이 필요하다면 각주를 참조할 것.[17]
    첫 우리에서 혈액 샘플을 3개만 채취해 두면 변이 엔딩을 노리지 않는 1회분 게임의 치료제를 모두 만들 수 있다.[18]

파일:주코시스다트총.jpg
▲인게임에서 볼 수 있는 다트 총 포스터
  • 다트 총(Vet Gun)
    치료제와 진정제, 치사 주사 등 수의사 진료소에서 만들어진 모든 다트[19]를 발사하는 총.
    소소한 팁으로 패줌을 때릴 경우 총을 드는 속도때문에 다트가 옆으로 가므로 총을 다 들었을 때 발사해야 정면으로 발사된다.
    다트 총을 동물들이 보는 앞에서[20] 조준하면 반드시 도망가기 때문에 뒤를 잡는 것이 좋다.
    장전 속도가 답답하기도 하고 조준 속도도 느리지만 어느 정도 거리가 있을 때 돌연변이를 쏘면 돌연변이가 달려오는 동안 새로 한 발을 장전해 바로 쏠 수 있는 정도의 시간은 된다.
    사라나 닥터 등의 NPC를 조준할 경우 자동으로 총을 내린다. 매달린 사라에게도 마찬가지.
    그나마 위안인 점은 다트를 발사하는 것 치곤 사실상 히트스캔에 가까운 속도로 다트를 맞기 때문에 조준만 잘 하면 빗나갈 일은 없다.
    무시팔라말세스의 뿔이나 인사니암글라시에포스트의 날개, 매크로파스큘룸쿠에 휴무블람비우스의 촉수에는 히트 판정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6.2. 증상과 주사

질병 증상지도 치료제 돌연변이
치료제
설명
뇌수막염 파일:체온.png 파일:주코시스예민.png 뉴로멘드[(])] 이뮤노독시스 페랄리스[22] 뇌수막염은 뇌와 척수의 막에
염증이 생기는 감염으로 인한 상태이다.
에를리키아 파일:체온.png 파일:주코시스혈액.png 에를리박스[23] 네크로더마 독시카[24] 에를리키아는 백혈구를 감염시키며
진드기에 의해 전파되는 박테리아의 일종이다.
위장염 파일:체온.png 파일:주코시스혈변.png 엔테로큐어[25] 가스트로독시쿠스 독시카[26] 위장염은 감염으로 인해
위와 장에 염증이 생기는 상태이다.
패혈증 파일:체온.png 파일:주코시스예민.png 파일:주코시스혈액.png 셉티큐어[27] 뮤코플라스마 페랄리스[28] 패혈증은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위험한 상태로,
조직 손상, 장기 기능 부전 및
사망을 초래할 수 있는 상태이다.
살모넬라증 파일:체온.png 파일:주코시스혈액.png 파일:주코시스혈변.png 박티가드[29] 엔테로파토겐 페랄리스[30] 살모넬라증은 Salmonella 박테리아[31]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으로, 설사, 발열 및
복부 경련과 같은 증상을 초래하는 상태이다.
인플루엔자 파일:체온.png 파일:주코시스예민.png 파일:주코시스혈변.png 플루이즈[32] 하이퍼리스폰시스 독시카[33] 인플루엔자는 발열, 기침, 근육통을
특징으로 하는 전염성 호흡기 질환이다.
렙토스피라증 파일:주코시스예민.png 파일:주코시스혈액.png 렙토바이탈[34] 모르비로바이러스 독시카[35][36] 렙토스피라증은 동물의 소변으로 오염된 물을 통해
전파되는 박테리아 감염으로, 신장, 간 및
기타 장기에 영향을 미치는 상태이다.
알레르기 파일:주코시스예민.png 파일:주코시스혈변.png 리액티케어[37] 알레르고보락스 독시카[38] 알레르기는 특정 물질에 대한 면역 시스템의
반응으로, 재채기, 가려움, 부기 및
호흡 곤란을 일으키는 상태이다.
구충증 파일:주코시스예민.png 파일:주코시스혈액.png 파일:주코시스혈변.png 인페스트케어[39] 디빌리테이터 독시카[40] 구충증은 기생충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으로,
다양한 장기에 영향을 미치는 상태이다.
궤양성 대장염 파일:주코시스혈액.png 파일:주코시스혈변.png 가스트로가드[41] 헤모보락스 독시카[42] 궤양성 대장염은 대장과 직장에
염증이 생기는 상태로, 복통,
설사 및 직장 출혈을 유발하는 상태이다.
호흡기 감염 파일:체온.png 템퍼락스[43] 파토바이러스 독시카[44] 호흡기 감염은 코, 목, 부비동, 기도 및 폐에
영향을 미치는 바이러스성 또는 박테리아 감염을 의미하는 상태이다.
편두통 파일:주코시스예민.png 뉴로실드[45] 세팔로트리거스 독시카[46] 편두통은 심한 두통은 유발하며
구역질과 빛 및 소리에 대한
민감성[47]을 동반하는 신경학적 상태이다.
혈류 감염 파일:주코시스혈액.png 비가드[48] 안지노보락스 독시카[49] 혈류 감염은 박테리아[이]나 다른 병원체가
혈류에 들어가 심각한 질병을 일으키는 상태이다.
로타바이러스 파일:주코시스혈변.png 페스티스릴리프[51] 로타바이리드 독시카[52] 로타바이러스는 위장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의
집합체로, 설사, 구토 및 복통을 유발하는 상태이다.
흑사병 파일:체온.png 파일:주코시스예민.png 파일:주코시스혈액.png 파일:주코시스혈변.png 로타케어[53] 독시쿠스 페랄리스[54] 흑사병[55]
진정제[56]
치사 주사[57]
모체를 위한 독[58]

6.2.1. 검사 없이 증상 판별하기

도전과제 중 의료 전문가 항목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단 하나의 샘플도 채취하지 않은 채로 동물을 치료해야 하는데, 사실 동물들의 증상 판독은 UV 라이트를 들고 관찰하기만 해도 가능하다.

아래 표를 참고하자.
항목 설명
* 주코시스 : 괴성헤드뱅잉을 하며 걸어다닌다.
* 점액 : UV Light로 비춰보면 형광 페인트를 끼얹은 것 처럼 보이는 무늬가 동물의 몸 위에 나타난다.[59]
* 구토 : 멀쩡하게 서있다가도 갑자기 구토를 한다.
* 민감함 : UV Light를 들고 다가가면 도망친다. 도망칠 땐 파란색 놀란 표정 아이콘을 띄운다.
* 두려움 : UV Light를 들고 있지 않음에도 도망친다. 도망칠 땐 파란색 놀란 표정 아이콘을 띄운다.
* 지침 : 자주 을 자며, 그냥 자는 것이 아니라 증상에 의해 잠들 땐 보라색 글씨로 시간이 뜬다.
* 공격적임 : 다른 동물들에게 시비를 걸어 싸움을 한다. 그리고 다른 동물에 비해 빨간색 화남 아이콘을 자주 띄운다.
* 흉터 : 몸에 대놓고 보이는 흉터[60]가 있다. 얼핏 보면 이 묻은 것 처럼 보인다.
병명 주코시스 점액 구토 민감함 두려움 지침 공격적임 흉터
<colbgcolor=#000000> 뇌수막염 O O O O X O X X
에를리키아 X X X X X O X O
위장염 X O O X X X X X
패혈증 X O X X X O X O
살모넬라증 X X O X O X X X
인플루엔자 O O X O X O X X
렙토스피라 X O X X O X X O
알레르기 X X O X X X O O
구충증 X X X X X X X O
궤양성 대장염 O X X X X X X X
호흡기 감염 X O X X X O X X
편두통 O X O O X X O X
혈류 감염 X O X X X X X X
로타바이러스 O O O X X X X X
흑사병 X O O X O X X O


이것만 잘 활용해도 가젯 카트를 귀찮게 끌고다닐 일도, 알맞은 양으로 밥을 썰어줄 필요도, 대변을 볼 때 까지 기다릴 필요도, 제발 도망 그만 가고 혈액 채취를 허락해 주길 기다릴 필요도 없이 관찰만으로 증상 판독이 가능하다.

다만 이것만으로 돌연변이로 변신할 동물이 누구인지 100% 판독은 불가능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보조 수단으로 체온계나 ASSA를 같이 가져 가는 것이 좋다.

[ 예시 보기 ]
예를 들어, 코끼리 우리가 있는 곳에 정차해 기차에서 내려 우리로 가는 중에, 벌써부터 코끼리가 소리를 지르는 소리가 들리는 중인 상황을 가정해 보자.
Kavi, Raja는 머리를 가로저으며 소리를 지르고 다니고 있고, Babar는 왜 저러나 하는 눈치로 나머지 두 마리를 쳐다 보고만 있다.
UV Light를 비춰 보니 Kavi와 Raja는 폴에게서 도망치려 하고 있다. 코끼리의 덩치가 큰 덕에 도망가더라도 UV Light로 그들의 몸에서 형광색 흉터를 볼 수 있었다. 빈 손으로 접근했을 때는 도망치지 않았다.
도망치던 Kavi는 곧 천막 아래로 들어가 잠을 자기 시작했다.
Raja는 그런 Kavi의 뒤에서 구토를 했다.

위 상황은 UV Light만 가지고 가기만 해도 충분히 관측 가능하다. 물론 주코시스와 점액, 구토, 민감성, 지침의 증세를 모두 보이고 있기 때문에 증상이 뇌수막염인 것을 알 수는 있으나 누가 돌연변이인지는 장담할 수 없다.

이 때, 체온계를 차려 확인해 보니 Raja와 Babar는 각각 38.2, 39.1도가 나왔으나 Kavi는 41.0도가 나왔다.

돌연변이 유발 기생충은 증상을 모방하므로, 위 방법에서 제시된 체온계 뿐만 아니라 채혈검사, 대변검사, 과민성 테스트 등의 모든 증상에서 음성이 뜨므로 돌연변이가 될 개체는 Raja임을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7.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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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 과제 #==
+Zoochosis의 도전과제와 엔딩은 특정 분기점이 되는 행동들이 존재하므로, 도전 과제 달성과 선택에 참고할 수 있도록 볼드체 처리함.
Zoochosis 도전과제
파일:주코시스업적지원감사.jpg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임을 시작하다
게임을 켰을 때 달성되나, 도전과제 업데이트가 늦은 탓인지 달성률을 확인해 보면 튜토리얼 완료(항목 작성일 기준 90.6%)에 비해 달성률이 현저히 낮다.(동기준 26.8%)
파일:주코시스업적수습완료.jpg 수습 완료
튜토리얼 완료
게임을 처음 시작하고 기린 우리에서의 작업을 마친 뒤 폴이 퇴근하면 달성된다.
파일:주코시스업적멍멍이.jpg "저 멍멍이 만져도 돼?"
"첫 번째로 동물 쓰다듬기"
동물을 처음 쓰다듬을 때 달성된다.
파일:주코시스업적첫번째환자.jpg 첫 번째 환자
첫 번째로 병든 동물 치료
튜토리얼을 진행하며 자동으로 달성된다.
파일:주코시스업적신선한고기.jpg 신선한 고기
첫 번째 시체 처리
고기 블럭을 만들기 위해 조달된 시체(또는 사라)를 분쇄기에 처음 넣으면 달성된다.
파일:주코시스업적푸드닌자.jpg 푸드 닌자
음식을 완벽히 자르기(0.00% 편차)
동물들의 식사를 준비할 때 정확히 요구치 만큼 자르는 것에 성공하면 달성된다.
큐브는 썩어 넘치게 제공되므로 여러 번 버려 가면서 해도 상관 없으나, 종류가 하나 뿐인 펭귄(생선)이 가장 달성하기 편한 편이다.
파일:주코시스업적맛있게드세요.jpg 맛있게 드세요!
괴물에게 고기 먹이기
돌연변이에게 고기가 섞인 식사를 먹이면 달성된다. 이 때도 요구치는 존재하니 잘 맞추도록 하자.
릴리에게 고기를 전달할 경우 사라든 시체든 분쇄기를 한 번이라도 쓰지 않으면 고기를 얻을 수 없으니 참고.
파일:주코시스업적닥터두리틀.jpg 닥터 두리틀
괴물 치료
치료 레시피는 CJ의 사물함을 열고 PDA를 확인한 다음 우리를 방문하여 동물들과 접촉하면 개방된다. 기린 우리와 2번째 우리에서 돌연변이가 발생하지 않는 1회차 플레이를 제외하고 2회차 플레이부터는 동물 우리 방문 - 린다의 전화를 받는다 - HUB에서 CJ의 사물함을 열고 PDA와 플로피 디스크 획득의 순서를 통해 첫번째 우리부터 치료가 가능하다.
파일:주코시스업적영광스러운손님.jpg 영광스러운 손님
모든 우리 방문
튜토리얼에서 방문한 기린 우리는 카운트에서 제외이므로 다회차 플레이를 통해 기린 우리까지 방문해야 달성된다.
파일:주코시스업적올해의남편.jpg 아내를 완전히 무시
폴의 귀가 이후 문을 두드리는 릴리를 무시했을 때 게임 엔딩 이후 달성된다.
만약 사라를 구출하고 CJ의 손을 얻어 지하로 내려갔을 경우 릴리에게 전화를 할 수 있는데, 이 때 릴리에게 전화를 하더라도 업적은 달성 가능하다.
파일:주코시스업적가족의수호자.jpg 가족의 수호자
아내에게 고기가 인간임을 알리지 않기
폴의 귀가 이후 릴리와 대화하며 고기를 갖다주었을 때, 2번째 우리 방문 이후, 생물 폐기물 필터(BIOWASTE FILTER)에서 CJ의 손목을 얻어 지하로 내려가면 그곳에 있는 전화기로 릴리에게 전화할 수 있는데, 이 때 전화를 하지 않고 릴리가 생존할 수 있는 엔딩 중 하나를 보면 달성된다.
조건이 많아서 복잡해 보이나 단순히 릴리에게 고기를 주고 전화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폴은 동물원에서 죽든 살든 상관없이 달성 가능하다.
파일:주코시스업적면접실패.jpg 면접 실패
NDA 서명 거부
1회차 게임(2회차 이후부터는 +가 붙지 않은 새 게임)시 NDA에 서명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여기서 7분 정도 대기하면 올리버가 폴을 분쇄기에 갈아버리며 달성된다.
여담으로 이 도전과제를 뒤늦게 달성하기 위해 다른 엔딩들을 본 다음 이 엔딩을 진행하면 인트로 화면의 새 게임+ (x엔딩수) 버튼이 사라지고 튜토리얼부터 새로 진행하게 된다. 허나 이는 시크릿 엔딩의 조건 중 하나라는 설이 있는데, 이 다음 베스트 엔딩(릴리에게 고기를 주고, 폴, 사라, 릴리 모두 생존하고 모체와 닥터를 제거)을 보면 사라가 카메라에 하는 독백을 볼 수 있다고 한다.
파일:주코시스업적저절로나올거야.jpg 저절로 나올 거야...
변이로 사망
감염 엔딩을 보면 달성된다. 사라를 구출하고 지하실 문을 열지 않은 상태로 3번째 동물을 치료한 뒤 돌아와 사라를 만나면 화장실 변이 엔딩이 발동하는데, 폴의 변이를 가장 보기 쉬운 방법이다.
파일:주코시스업적여심의주인.jpg 암컷 기생충 식별
암컷 기생충 식별
굿 엔딩이라 일컬어지는 폴의 감염 치료 + 탈출 엔딩을 볼 수 있는 조건.
암컷 기생충을 식별하기 위해서는 최소 3마리의 기생충을 살려야 하며, 사라를 구출하여 디스크에 든 정보를 확인해야 기생충 보관소를 열 수 있게 된다.
파일:주코시스업적해독.jpg 해독
기생충에서 회복
위의 여심의 주인을 달성하면 같이 달성된다.
파일:주코시스업적사랑이란.jpg 사랑이란...
아내에게 고기가 인간임을 알리기
위의 가족의 수호자와는 달리 릴리에게 고기를 주고, 지하실을 개방하고 전화기로 릴리에게 전화를 하면 달성된다.
파일:주코시스업적동물구출.jpg 동물 구출
무결점 클리어(아무도 죽이지 않고 모두 구출)
돌연변이화 된 동물까지 모두 치료하고, 돌연변이화 된 동물이 다른 동물을 잡아먹지 않은 상태에서 폴, 릴리, 사라가 모두 생존하면 달성 가능하다. 닥터와 모체는 해당하지 않는다.
파일:주코시스업적의료전문가.jpg 의료 전문가
샘플 수집 없이 변이 전에 동물 치료
[ 내용이 길어서 접기 처리 ]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동물의 색만 보고 바로 철거하고, 민감성 테스트도 이상이 있는 동물은 알아서 도망가니 굳이 샘플이 생길 때 까지 쫓아다니거나 진정제를 쓸 필요가 없다.
체온과 소리는 샘플 채취 과정에서 식별 가능하고, UV 라이트를 통해 외관상 문제를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증상(UV라이트를 비추었을 때 피부에 상처가 너무 많거나, 서로 싸우거나, 구토를 하거나, 움직임이 비실비실하거나, 항상 겁에 질려 있는 등)을 통해 어떤 증상인지 추려내는 것이 어느 정도 가능하다.
혈청을 '채취'하는 것은 샘플 수집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혈청을 4개 정도 구비하여 혈액 수집기에 넣지 말고[61] 그냥 인벤토리에 구비한 채로 수의사 진료소에서 경우의 수에 해당하는 약물들을 제조할 수 있다.
이 때, 혈액 수집기에 혈청을 넣을 경우 게임이 자동저장되며 무슨 수를 써도 돌연변이가 발현하고 문이 부서지므로 혈액 수집기에 혈청을 넣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 상태로 다시 우리로 갈 경우 돌연변이가 발현되지 않고 그냥 문을 열어서 들어갈 수 있는데, 문이 열릴 때 자동저장 되므로 틀린 주사를 발사해 돌연변이가 발현될 경우 게임을 재시작하는 것으로 다시 문이 열린 시점부터 플레이 가능하다.
파일:주코시스업적이달의사원.jpg 이달의 직원
모든 엔딩 회수
엔딩은 총 23가지로, 비슷한 엔딩도 약간의 차이로 바리에이션이 존재하여 엄청난 수의 다회차 플레이를 강요받게 된다. 여담으로 사실상 주코시스의 평가를 깎아먹는 요인 중 하나이나 게임 플레이 방식 특성상 이 이상의 편의성을 제공하기엔 힘들다는 해석도 있다.
모든 엔딩 조건에 대해서는 이 문서를 참고.
파일:주코시스업적호러매니아.jpg 호러 매니아
허브에서 모든 사물함 열기
사물함 비밀번호는 게임 전체 곳곳에 흩어져 있다. UV 라이트를 들고 열차가 정차하는 곳부터 우리 안까지 전부 뒤져 볼 필요가 있다.
주로 발견되는 곳들은 기린, 얼룩말, 고릴라, 펭귄, 하마, 무스 우리인 것으로 보이며 아직까지 코끼리나 왈라비 우리에서 발견된 사례는 없다.
관련 자료를 찾다 보면 같은 동물 구역이라도 등장하는 곳이 조금씩 다른 것으로 보인다. 또한 1회 플레이당 2개 이상의 암호를 찾지 못 했다는 유저도 있었으나 다행히도 모든 사물함은 한번 열리면 다음 회차에서도 열려 있다. 이렇게 플레이 마다 하나둘씩 찾아 누적하다 보면 클리어 가능.

8. 평가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gcolor=#fff,#1c1d1f><table bordercolor=#333,#555><#333>
기준일:
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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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etacritic.com/game/zoochosis/critic-reviews/| 메타스코어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https://www.metacritic.com/game/zoochosis/user-reviews/| 유저 평점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상세 내용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1b2838,#555><bgcolor=#1b2838>
기준일:
2024-10-05
파일:스팀 로고 화이트.svg ||
<rowcolor=#fff> 종합 평가 최근 평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458560/#app_reviews_hash| 복합적 (50%)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458560/#app_reviews_hash| -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게임성 자체는 동물원을 소재로한 공포게임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스토리 라인에서의 충격적인 부분 때문에 신선함은 있지만, 초반의 동물 관리 튜토리얼이[62] 지나가면 이 게임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감염된 동물과 관련된 튜토리얼이 없어서 다소 불친절하게 느껴 질 순 있다.[63]

동물을 진료하면서 그에 맞는 치료제를 만드는것도 단순히 반복적인 과정이 많아 지루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변이 동물의 비쥬얼은 상당히 파격적이지만, 등장 패턴이 전부 비슷해서 첫 등장을 제외하고는 큰 감흥이 느껴지지 않고, 그나마도 감염된 동물이 변형되는 과정을 직접 볼 수도 없다. 동물들의 검사를 마친 후 열차로 돌아갈 때 변형된 동물이 갑자기 닫힌 문을 부수고 등장하거나, 열차에서 다시 우리로 돌아와 동물들에게 백신을 놓으면 잠시 화면이 일그러지더니 우리 어딘가에 등장해있는 두 가지 패턴 밖에 없다.

이 때문에 처음 1시간은 신선하지만 지루한 치료 과정과 늘어지는 전개에 못 참고 그대로 플레이를 중단하는 유저들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시뮬레이터 게임 특유의 반복 작업에 익숙하거나 선호하는 유저들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 모습을 보여 호불호가 크게 갈리고 있다. 그럼에도 호평과 불호 모두 공감하는 중론으로는 게임의 초반 및 동물 관리 시스템에 비해 중후반이 심하게 날림으로 제작되었다는 것. 스토리적으로는 중반부터 결말까지 지나치게 짧고 전체적인 개연성도 문제가 있으며 시스템적으로는 초반 및 동물 관리 부분에서 나름 공들인듯한 모션이나 디테일에 비해 중반부터는 캐릭터 페이셜 및 모션 등등의 퀄리티가 지나치게 하락한다. 마치 개발 도중에 문제라도 있었던 듯한 모습인데 실제로도 게임 엔딩시 스텝롤에 게임 리드 라이터의 추모사가 올라오면서 개발진 중 주요 인력의 사망으로 인해 개발이 순탄하지 못했음을 암시한다.

다만 공통적으로 잔버그가 많고 자막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다 읽지도 못했다거나 멀티 엔딩인 게임치고는 엔딩까지 너무 길고 번거롭다는 불평이 나오고 있다.

9. 기타

한국어 지원에 관련해, 문장이 매끄럽고, 초월번역이 다수 들어가 있다는 점에서 호평이 많다.

그저 평범한 공포게임인 줄 플레이하다가 중간에 사라의 누드 장면이 나오는 것을 보고 당황해하는 플레이어들이 많다.[64]

같은 동물원을 소재로한 Zoonomaly과 엮이기도 한다. 다만, Zoonomaly는 초현실 판타지스러움이 메인인데다 동물들도 변이가 된게 아닌 다른 세계의 존재들이 그곳을 멋대로 장악한 케이스에 가깝다.


[1] 다만, 게임 내 욕설, 공포 요소, 선정적인 요소, 폭력적인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국내에선 19세 정도의 심의를 받을 수 있다. [2] 동물원 우리에 갇힌 동물들이 상동증 같은 정형 행동을 보이는 것을 포함하는 증상을 뜻하는 용어다. [혐오주의] 영상 초반부터 실사 거미들의 모습이 나온다. [4] 주사 제조 [5] 동물들의 식사 제조 [6] 혈액검사 앰플 삽입 [7] 시크릿 엔딩으로 게임을 초기화할 경우에도 1회차로 취급된다. [8] C .J. 서머스의 아내 [9] 오른쪽 가운데 캐비닛 [10] 예를 들어, 하나에 3kg인 물고기 블록을 블록 트롤리에 2단 쌓아 두고 주방 공장에서 꺼내면, 블록 한개가 9kg로 올라오고, 먹이 요구치가 2kg인 펭귄의 밥에 맞게 썰려면 우측 1/3지점을 썰어야 한다. [11] 게임에서 등장하는 이름은 MFD이나 가젯 트롤리에서 커서를 얹으면 IDC로 표기된다. 하지만 MFE 안내 관련 포스터에도 MFE라고 쓰여져 있으나, 우선 가젯 트롤리에 표기된 명칭을 사용하였다. [12] 튜토리얼에서 올리버 메츠거 박사가 모든 것이 멸균 상태여야 한다는 대사가 있다. 하지만 먹이를 주는 양동이를 단 한번도 씻지 않고 생선이고 고기고 채소고 다 담는 것을 보면... [13] 화면상엔 낮은 색도 있으나 동물들의 체온은 높았으면 높았지 낮아지지는 않는다. [14] 뇌수막염, 에를리키아, 위장염, 패혈증, 살모넬라, 인플루엔자, 호흡기 감염, 흑사병. 대체로 뇌수막염과 호흡기 감염, 인플루엔자가 특히 발병률이 높은 편이다. [15] 이 외에도 우리에 한번 방문한 다음 허브에 갔다가 돌아오는 경우에도 돌연변이 발현이 확정된다. [16] 10월 23일 패치로 동물 한 마리당 혈액 샘플은 한 개로 제한되었다. [17] 두려움 증세는 살모넬라와 렙토스피라, 그리고 흑사병에서만 나타나는 증세이므로 혈액 채취를 못 해도 상관없이 체온이 모두 같다면 100% 렙토스피라이며, ASSA 테스트에 모두가 정상으로 나왔다면 100% 살모넬라증, 그 외의 경우 100% 흑사병이다. [18] 이는 혈액 샘플 하나당 치료제가 3개씩 개발되기 때문이다. [19] 모체를 위한 독 제외 [20] 시야각이 동물마다 조금씩 다르나 대체로 측면 90도 위치에선 문제가 없는 듯 [(] 뇌수막염 치료를 위한 항균 물질 [22] 수막염을 모방하는 기생충 제거를 위한 실험적 물질 [23] 에를리키아 무리스균에 의한 감염 치료를 위한 항균 물질 [24] 에를리히증을 모방하는 기생충 제거를 위한 실험적 물질 [25] 위장관 정상화를 위한 프로바이오틱 기반 물질 [26] 위장 장애를 모방하는 기생충 제거를 위한 실험적 물질 [27] 패혈증 치료를 위한 강력한 소독제 [28] 패혈증을 모방하는 기생충 제거를 위한 실험적 물질 [29] 세균 감염 치료를 위한 합성 항균 기반 물질 [30] 세균 감염을 모방하는 기생충 제거를 위한 실험적 물질 [31] 살모넬라라는 언급이 직접적으로 없는 탓에 찾기 힘들어, '박테리아'와 '박티가드'의 연관성으로 맞춰야 했다. [32] 인플루엔자 치료를 위한 식물 추출물 기반 물질 [33] 인플루엔자를 모방하는 기생충 제거를 위한 실험적 물질 [34] 렙토스피라증 치료를 위한 면역 조절 물질 [35] 렙토스피라증을 모방하는 기생충 제거를 위한 실험적 물질 [36] 한글버전 인게임에서는 독ㅅ 에서 잘려 있다. [37] 알레르기 증상 치료를 위한 항히스타민제 [38] 알레르기 증상을 모방하는 기생충 제거를 위한 실험적 물질 [39] 이버멕틴 기반의 항기생충 물질 [40] 기생충 침입을 모방하는 기생충 제거를 위한 실험적 물질 [41] 궤양성 대장염 치료를 위한 항원생동물 및 항균 물질 [42] 궤양성 대장염을 모방하는 기생충 제거를 위한 실험적 물질 [43] 급성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 치료를 위한 거담제 포함 항염증제 [44] 급성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을 모방하는 기생충 제거를 위한 실험적 물질 [45] 편두통 치료를 위한 신경안정제 [46] 편두통을 모방하는 기생충 제거를 위한 실험적 물질 [47] 덕분에 UV 라이트를 비추기만 해도 도망가거나 ASSA를 들이대기만 해도 도망가는 경우가 있어 샘플 채취 없이 편두통 진단을 내리고 변이 전에 치료하기 수월해질 수 있다. [48] 혈액 질환 치료를 위한 항균 물질 [49] 혈액 질완을 모방하는 기생충 제거를 위한 실험적 물질 [이] 문구 때문에 박티가드와 혼동해서는 안 된다. [51] Yersinia pestis(흑사병)에 의한 중증 질환 치료를 위한 강력한 항균 및 면역 조절제 [52] 로타바이러스 감염을 모방하는 기생충 제거를 위한 실험적 물질 [53] 로타바이러스 감염 치료를 위한 항바이러스 물질 [54] 전염병을 모방하는 기생충 제거를 위한 실험적 물질 [55] 진짜로 설명에 흑사병 세글자만 있다. [56] 동물의 활동을 감소시켜 이완과 수면을 유도함 [57] 경고! 바르비튜레이트 함유! 치명적인 상황에서 동물의 신속하고 고통 없는 안락사를 위한 주사. 감독자의 승인 없이 사용 금지! [58] 모체를 죽이기 위해 필요한 독 [59] 사진 [60] 사진 [61] 돌연변이 발현의 분기점은 혈액 수집기에 혈액을 넣을 때나, 우리에 방문하여 동물들을 본 다음 HUB에 다시 갔다가 왔을 때이다. [62] 사실은 그마저도 반쪽짜리로, 대부분의 요소는 플레이어가 직접 알아가는 수 밖에 없다. [63] 다만 이건 공포감 조성을 위해 고의적으로 튜토리얼을 부재한걸 순 있다. [64] 이 때문에 옵션에서 모자이크를 켜거나 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