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에 창립되었으며[1]
2000년에 캐피탈 코퍼레이션의 도움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선진국에서는 판매되지 않고 있다.[2] 특히
아랍의 봄으로 잘 알려진
2011년
리비아에서 내전이 일어났을 때 6대의 타이거 픽업 트럭이 반군이 사용하는
테크니컬로 개조되었으며, 나토군의 폭격으로 인해 장갑차가 부족했던 카다피의 정부군도 이 차량을 테크니컬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R&D 센터 1곳과 중국 내에 공장 2곳이 존재하는데 한 곳은
허베이성에 위치하고 있고,다른 공장은
창춘시에 위치하고 있다.허베이성의 공장은 연간 5만대 정도를 생산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해외 시설로는
멕시코와
말레이시아에 공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폴란드에서는 POL-MOT Warfama에서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