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I Am
바로 나
1. 개요
섀도우 더 헤지혹(게임)의 오프닝...이 될 예정이었으나, I Am... All of Me로 교체되면서 묻힌 노래. 노래를 맡은 밴드는 Magna-Fi[1].게임 내에는 수록되지 않았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소닉 시리즈의 곡은 아니고 공식이나 Sonic Retro 등지에도 섀도우의 테마곡으로 기재되지 않았으나, 가사 곳곳에 당시 섀도우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부분이 가득하기에 팬들에게는 정식 테마곡이어도 좋았을 것이라고 고평가를 받고 있다.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한 팬메이드 뮤직비디오. 다른 유저가 만든 버전.
2. 가사
You never really understood me 너는 날 결코 이해하지 못했다 You always put me down 너는 항상 날 실망시켰다 Like a dog that's beaten over and over 몇 번이고 얻어맞은 개처럼 One day I'm gonna take you down 언젠간 너를 쓰러뜨리겠다 This is who I am 이것이 바로 나다 Not a shadow of who I want to be 내가 되고 싶어하는 자의 그림자가 아니다 Try to understand 이해하려 해봐라 That this is what you made me 네가 날 이렇게 만들었고 And you're not ever gonna change me 너는 나를 바꿀 수 없다 You underestimate my sorrow 너는 나의 슬픔을 얕게 보고 있다 How the wreckage of my life 내 삶의 잔해를 어떻게 I tried so many times to tell you 너에게 말하려고 수없이 노력했지만 The silence down in both of us 침묵이 우리에게 있을 뿐 (No excuses) (변명은 필요 없다) This is who I am 이것이 바로 나다 Not a shadow of who I want to be 내가 되고 싶어하는 자의 그림자가 아니다 Try to understand 이해하려 해봐라 That this is what you made me 네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고 And you're not ever gonna change me 너는 나를 바꿀 수 없다 You have made me 너는 나를 만들었고 You can't change me 너는 나를 바꾸지 못한다 You don't know me 너는 나를 모른다 This is who I am 이것이 바로 나다 You have made me 너는 나를 만들었고 You can't change me 너는 나를 바꾸지 못한다 You don't know me 너는 나를 모른다 This is who I am 이것이 바로 나다 Not a shadow of who I want to be 내가 되고 싶어하는 자의 그림자가 아니다 Try to understand 이해하려 해봐라 That this is what you made me 네가 날 이렇게 만들었고 And you're not ever gonna change me 넌 나를 바꿀 수 없다 You have made me 너는 나를 만들었고 You can't change me 너는 나를 바꾸지 못한다 You don't know me 너는 나를 모른다 This is who I am 이것이 바로 나다 You have made me 너는 나를 만들었고 You can't change me 너는 나를 바꾸지 못한다 You don't know me 너는 나를 모른다 This is who I am 이것이 바로 나다 You have made me 너는 나를 만들었고 You can't change me 너는 나를 바꾸지 못한다 You don't know me 너는 나를 모른다 This is who I am 이것이 바로 나다 |
3. 관련 문서
[1]
같은 작품에서
All Hail Shadow를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