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na One/유닛

상위 문서: Wanna One

윤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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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유닛명

2.1. 린온미2.2. 더 힐2.3. 트리플 포지션2.4. 남바완

1. 개요

린온미 (Lean On Me) - 윤지성, 하성운, 황민현 X 넬
더힐 (The Heal) - 옹성우, 이대휘 X 헤이즈
트리플 포지션 (Triple Position) - 김재환, 강다니엘, 박우진 X 지코
남바완 - 박지훈, 배진영, 라이관린 X 다이나믹 듀오

스페셜 앨범 1÷χ=1 (UNDIVIDED)에서 첫 유닛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으며, Mnet에서 방영된 Wanna One GO : X-CON을 통해 유닛 결성 과정이 공개되었다.

2. 유닛명

2.1. 린온미

윤지성

하성운

황민현

[ 음원 목록 ]: ||<-2><bgcolor=#1C2023><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tablealign=center><width=1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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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 ]: ||<tablewidth=100%><width=100000px><tablebgcolor=#fff,#1f2023><-2> Wanna One ||<-2><width=50%> Wannable ||

"청순한 순백의 소년들이 떠나는 감성여행"

눈앞에 닥친 이별 앞에서 영원보다 하루 더 가슴 속에 새기고 기억하겠다는 마음을 담담하지만 호소력있는 보컬로 담아냈다.

'린온미' (윤지성, 하성운, 황민현)의 '영원+1'은 모던록의 대표 주자 넬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은 곡으로, 세 명의 보컬로 이루어진 보컬 유닛인 만큼 이들 각자의 특성을 살려 황민현의 깊고 따뜻한 저음과 윤지성의 힘 있는 중음, 그리고 하성운의 호소력 짙은 고음으로 완성되었다.
영원보다 긴 시간을 함께하고픈 마음을 담은 '영원+1' 은 잔잔하게 시작해 점층적으로 고조되는 사운드방식으로 듣는 이로 하여금 어느새 음악에 빠져들게끔 하고 있는데, 특히 황민현의 두 옥타브를 아우르는 코러스가 개성 강한 세 명의 목소리의 발란스를 완벽하게 잡아주며 이들이 왜 보컬 유닛인지를 증명해주고 있다.
워너원으로서의 한정된 시간에 대한 아쉬움과 팬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한 '영원+1'은 서정적인 멜로디와 진솔한 메시지로 팬들에게 영원한 기억으로 남을 특별한 감성을 선사한다.

[navertv(3249801)]

Wanna One Unit Concept Film l 워너원_린온미(Lean On Me)

2.2. 더 힐

옹성우

이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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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에 대처하는 두 남자의 위로 지침서"

모래가 다 떨어져도 뒤집으면 새로운 시간이 흘러가는 모래시계처럼 결국 이별이 와도 우리가 함께 할 시간은 영원함을 노래했다.

‘더힐’ (옹성우, 이대휘)의 “모래시계”는 어쿠스틱 발라드 장르로서 감성적인 멜로디의 피아노와 신스, 기타의 선율이 어우러지며 각 보컬의 매력이 특히 잘 돋보이는 곡이다.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 있는 상황을 '모래시계'에 비유해, 모래가 다 떨어지고 주어진 시간이 줄어든다 하여도 그만큼 쌓여간 추억들은 영원히 곁에 머물 것이며, 끝이 난 모래시계도 뒤집는 순간 새로 시작되듯이 반드시 다시 만날 날이 올 것임을 기약하는 곡이다.

[navertv(3246347)]

Wanna One Unit Concept Film l 워너원_더힐(The Heal)

2.3. 트리플 포지션

김재환

강다니엘

박우진

[ 음원 목록 ]: ||<-2><bgcolor=#1C2023><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tablealign=center><width=1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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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 ]: ||<tablewidth=100%><width=100000px><tablebgcolor=#fff,#1f2023><-2> Wanna One ||<-2><width=50%> Wannable ||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를 꿈꾸는 소년들의 하루"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일탈을 꿈꾸는 소년들의 하루를 귀여운 퍼포먼스와 유니크한 가사로 그려냈다.

‘트리플포지션’ (김재환, 강다니엘, 박우진)의 “캥거루(Kangaroo)”는 따분하고 각박한 일상을 잠시나마 벗어나게 해주는 휴양지 같은 곡으로 리드미컬한 피아노 리프와 베이스, 드럼라인의 독특한 전개, 위트로 가득찬 멜로디랩을 통해 지코 특유의 재치있는 감성을 엿볼 수 있다.

[navertv(3249802)]

Wanna One Unit Concept Film l 워너원_트리플 포지션(Triple Position)

2.4. 남바완

박지훈

배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