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섬머슬램 (2005) WWE SummerSlam (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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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개최, WWE 데이 오브 레코닝 2 제공 PPV | ||||||||||
개최일 |
(*DST) 2005년 8월 21일 일 20시E/17시P 韓 2005년 8월 22일 월 09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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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
워싱턴 D.C.
MCI 센터 MCI Center, Washington D.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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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곡 | Seether "Remedy" # | |||||||||
관중집계 | 15,700명 | |||||||||
WWE의 PPV | ||||||||||
그레이트 아메리칸 배쉬 | 섬머슬램 | 언포기븐 | ||||||||
섬머슬램 | ||||||||||
2004 | 2005 | 2006 | ||||||||
포스터 모델: 헐크 호건, 숀 마이클스 | "HOGAN VS MICHAELS FOR THE FIRST TIME EVER" |
1. 대립 배경
1.1. 올랜도 조던 VS 크리스 벤와
WWE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챔피언십1.2. 매트 하디 VS 에지
1.3. 레이 미스테리오 VS 에디 게레로
래더 매치승자는 도미닉의 양육권을 가진다.
1.4. 유진 VS 커트 앵글
커트 앵글의 올림픽 금메달이 걸려있다.1.5. 언더테이커 VS 랜디 오턴
1.6. 존 시나 VS 크리스 제리코
WWE 챔피언십1.7. 바티스타 VS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노 홀즈 바드 매치
1.8. 헐크 호건 VS 숀 마이클스
The Immortal vs. The Heart Break Kid
2. 대진표 및 결과
WWE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챔피언십 <0.75점> | ||
올랜도 조던 | ✅ 크리스 벤와 |
싱글 매치 <2점> | ||
매트 하디 | ✅ 에지 |
래더 매치 <3.5점> 승자는 도미닉의 양육권을 가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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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 미스테리오 | 에디 게레로 |
싱글 매치[1] <2점> 커트 앵글의 올림픽 금메달이 걸려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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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 ✅ 커트 앵글 |
싱글 매치 <2.75점> | ||
언더테이커 | ✅ 랜디 오턴 |
WWE 챔피언십 <3.75점> | ||
✅ 존 시나 | 크리스 제리코 |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2점> 노 홀즈 바드 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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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티스타 |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 |
싱글 매치 <3.5점> | ||
✅ 헐크 호건 | 숀 마이클스 |
3. 기타
- 한국에서는 2024년 3월 16일에 IB SPORTS를 통해 중계되었다. 중계진은 정승호 캐스터와 조경호 해설위원. 두 사람은 스티브 오스틴, 더 락, 골드버그, 브록 레스너가 떠난 당시 WWE를 떠받친 라이징 스타 3명인 랜디 오턴, 존 시나, 바티스타를 집중 조명하며 중계했다,
- 조경호 해설위원은 당시의 언더테이커와 랜디 오턴의 나이가 각각 지금의 로만 레인즈와 비슷하다, 지금의 오스틴 시어리나 도미닉 미스테리오보다도 어리다는 것을 이야기와 함께, 당시의 랜디는 이미 월드 헤비급 챔피언도 해봤다는 이야기를 하고, 경기 결과를 두고는 '도미닉이 로만을 잡는 그림이 그려지느냐'라고 비유하면서, 두 사람이 당대 기준으로도 얼마나 위대했는지를 설명했다. 비슷하게 경기 맨 마지막에 팬으로 위장한 랜디의 아버지 밥 오턴이 난입한 것은 레이 미스테리오가 난입한 것으로 비유했다.
- 이 외에도 존 시나가 당시 처음으로 WWE 챔피언에 올랐던 상태임을 이야기하면서 존 시나의 상징이 된 WWE 스피너 벨트도 언급했는데, 팬들 사이에서 사용되는 은어인 "뺑뺑이 벨트"라는 말을 대놓고 이야기했었다.
-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극찬받은 건 바티스타였다.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매치에서는 조경호 해설위원이 브록 레스너가 떠나면서 당시의 WWE를 떠받치던 유망주 3명으로 랜디 오턴, 존 시나, 바티스타를 거론하며 '3명 중 처음으로 월드 챔피언에 오른 건 랜디지만, 처음으로 레슬매니아 메인 이벤트를 따내고, 심지어 그 상대가 트리플 H였지만 챔피언에 등극한 건 바티스타였다'는 말과 함께, 당시 바티스타의 남성미 넘치던 몸과 얼굴까지도 칭송했다. 또한 정승호 캐스터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드랙스 담당배우가 바티스타였음을 전혀 몰랐으며, 다른 사람들이 알려줘서 알았다고 밝혔다.
[1]
시간 제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