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GUARD | |
가수 | <colbgcolor=#fff> 진 |
작사 | |
작곡 | |
편곡 | eijun |
기타 | 진 |
영상 | 미존재[A] |
페이지 | |
공개일 | 2022년 2월 16일 |
투고일 | 미존재[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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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죽고 싶지 않아」라고 울고 있던 그의 뼈가, 불타고 있다. 그런 외침을 무시했던 사람들이, 한 명, 두 명 줄을 짓는다. 제멋대로인 장례식이, 그의 등불을 빼앗아간다. - 알레고리즈 앨범 설명문에서 - |
'생명'을 주제로 한 곡으로, 곡을 쓸 당시 친구가 죽었던 경험이 있어서 그것을 바탕으로 곡을 썼다고 진이 히키가타리에서 밝힌 적이 있다.
진의 1st 미니 앨범 「알레고리즈」에 5번째 트랙으로 수록되었다.
2.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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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3] |
3. 미디어 믹스
3.1. 앨범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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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명 | 알레고리즈 |
원제 | アレゴリーズ | |
트랙 | DISC1, 5 | |
발매일 | 2022년 2월 16일 | |
링크 |
4. 가사
君が死んだって聞いて 旅に出た |
키미가 신닷테 키이테 타비니 데타 |
네가 죽었다고 들어서 여행을 떠났어 |
手紙の最後に記された 遠い国へと |
테가미노 사이고니 시루사레타 토우이 쿠니에토 |
편지의 끝에 적힌 먼 나라로 |
頼りない地図を握りしめ |
타요리나이 치즈오 니기리시메 |
의지할 수 없는 지도를 움켜쥐고 |
鈍い歩を進める |
니부이 호오 스스메루 |
둔한 걸음을 옮겨 |
懐かしい歌を 歌いながら |
나츠카시이 우타오 우타이나가라 |
그리운 노래를 부르면서 |
極寒の荒野の 孤独のように |
곳칸노 코우야노 코도쿠노 요우니 |
혹한의 황야의 고독처럼 |
亡骸の側に 咲いた花のように |
나키가라노 소바니 사이타 하나노 요우니 |
시체 옆에 핀 꽃처럼 |
惨たらしいものに 行き逢うほど |
무고타라시이 모노니 유키아우호도 |
비참한 것을 마주칠수록 |
世界は無情に 美しくできてた |
세카이와 무죠우니 우츠쿠시쿠 데키테타 |
세계는 무정하게 아름다웠어 |
染まっていく空の 朱の色を写して |
소맛테이쿠 소라노 슈노이로오 우츠시테 |
물들어가는 하늘의 주황색을 담아서 |
滲んだ僕らの 黄昏る命が |
니진다 보쿠라노 타소가레루 이노치가 |
번진 우리들의 져가는 생명이 |
途方もないような 産声を紡いで |
토호우모 나이요우나 우부고에오 츠무이데 |
터무니없는 첫 목소리를 뽑아서 |
今日も歌っている 悲しみの歌を |
쿄우모 우탓테이루 카나시미노 우타오 |
오늘도 부르고 있어 슬픔의 노래를 |
アヴァターラの音に 涙が零れたら |
아바타-라노 오토니 나미다가 코보레타라 |
아바타라의 소리에 눈물이 넘쳐흘렀다면 |
誰も満たせない世界が 今日も終わっていく |
다레모 미타세나이 세카이가 쿄우모 오왓테이쿠 |
아무도 채울 수 없는 세계가 오늘도 끝나가 |
言葉になんてならない 想いを口遊む |
코토바니 난테 나라나이 오모이오 쿠치사무 |
말로 바꿀 수 없는 마음을 흥얼거려 |
君の元に 届くように |
키미노 모토니 토도쿠요우니 |
너의 곁에 닿을 수 있도록 |
波風 雲の峰 揺れる水芭蕉 |
나미카제 쿠모노 미네 유레루 미스바쇼우 |
풍랑, 구름 봉우리, 흔들리는 수파초 |
寂寞の風景を 辿った旅の中で |
세키바쿠노 후우케이오 타돗타 타비노 나카데 |
적막의 풍경을 더듬은 여행 속에서 |
君は確かに 見つけたんだろう |
키미와 타시카니 미츠케탄다로우 |
너는 분명 발견했겠지 |
生きていく理由を 情熱の在処を |
이키테이쿠 리유우오 죠우네츠노 아리카오 |
살아갈 이유를, 열정이 있는 곳을 |
きっと誰もが 己が身を窶して |
킷토 다레모가 오노가미오 야츠시테 |
분명 누구나가 자기 자신으로 변장하고 |
残酷な世界に 意味を見出すんだろう |
잔코쿠나 세카이니 이미오 미다슨다로우 |
잔혹한 세계에 의미를 찾아내는 거겠지 |
消さないようにと 謳い継いだ歌が |
케사나이요우니토 우타이츠이타 우타가 |
없애지 않으려고 이어받은 노래가 |
今日も響いている 血の色と共に |
쿄우모 히비이테이루 치노 이로토 토모니 |
오늘도 울리고 있어 핏빛과 함께 |
西経 三十六度五分で 空を灼いた太陽が |
세이케이 산쥬우로쿠도 고훈데 소라오 야이타 타이요우와 |
서경 36도 5분에 하늘을 그을린 태양은 |
誰も届かない彼方に 沈んでいく |
다레모 토도카나이 카나타니 시즌테이쿠 |
아무도 닿지 않는 저편으로 져가 |
シャングリラの夢を見る 僕の胸に |
샨구리라노 유메오 미루 보쿠노 무네니 |
샹그릴라의 꿈을 꾸는 내 가슴에 |
緋の色を 焼き付けるように |
히노 이로오 야키츠케루요우니 |
붉은 빛을 새기는 듯이 |
やがて誰もが 屍を遺して |
야가테 다레모가 시카바네오 노코시테 |
이윽고 모두가 시체를 남기고 |
消えていく世界を 僕は愛せないけど |
키에테이쿠 세카이오 보쿠와 아이세나이케도 |
사라져가는 세계를 나는 사랑할 수 없지만 |
途方もないほど 灯る星を憂いて |
토호우모 나이호도 토모루 호시오 우레이테 |
터무니없이 빛나는 별을 괴로워하며 |
今日も歌うのさ 君の好きな歌を |
쿄우모 우타우노사 키미노 스키나 우타오 |
오늘도 노래하는 거야 네가 좋아하던 노래를 |
僕の声で |
보쿠노 코에데 |
내 목소리로 |
アヴァターラの音に 涙が零れたら |
아바타-라노 오토니 나미다가 코보레타라 |
아바타라의 소리에 눈물이 넘쳐흘렀다면 |
誰も満たせない世界が 今日も終わっていく |
다레모 미타세나이 세카이가 쿄우모 오왓테이쿠 |
아무도 채울 수 없는 세계가 오늘도 끝나가 |
言葉になんてならない 想いを口遊む |
코토바니 난테 나라나이 오모이오 쿠치사무 |
말로 바꿀 수 없는 마음을 흥얼거려 |
君の元に 届くように |
키미노 모토니 토도쿠요우니 |
너의 곁에 닿을 수 있도록 |
君の知る 僕のままで |
키미노 시루 보쿠노 마마데 |
네가 아는 나인 채로 |
君が死んだって聞いて 旅に出た |
키미가 신닷테 키이테 타비니 데타 |
네가 죽었다고 들어서 여행을 떠났어 |
手紙の最後に記された 遠い国へと |
테가미노 사이고니 시루사레타 토우이 쿠니에토 |
편지의 끝에 적힌 먼 나라로 |
辿り着いて やっと気がついたよ |
타도리츠이테 얏토 키가츠이타요 |
도착하고 나서야 알아차린거야 |
この旅は 続いていくんだと |
코노 타비와 츠즈이테이쿤다토 |
이 여행은 계속될 거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