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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언더테일의 AU 언더플레이어에 관한 문서.해당 문서에서 서술되는 'PLAYER'은 등장인물 PLAYER을 뜻하며, '플레이어'는 프리스크를 조종하는 실제 플레이어를 의미합니다.
언더플레이어 1화
언더플레이어 2화
언더플레이어 3화
언더플레이어 4화
언더플레이어 5화
언더플레이어 외전[1]
2. 상세
중국의 유란이라는 사람이 만든 AU이다.언더테일의 특징이 바뀐것이 거의 없기에 언더테일의 설정만 알고있다면 쉽게 볼수 있다.
기본 목적은 진정한 해피엔딩으로, 모든 등장인물과 친구가 되는것이다.[2][스포일러]
3. 등장인물
사실, PLAYER만이 새로 추가된 인물이고, 가스터, 프리스크, 차라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그 외 나머지 등장인물은 거의 특징이 변화하지 않았다.3.1. 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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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ER 플레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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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ER의 육체는 프리스크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플라위, 샌즈 등 여러 괴물들의 데이터를 혼합하여 만들었다고 하며, 영혼 또한 프리스크의 것이 아닌 현실의 PLAYER의 영혼 일부를 잘라내 집어넣었다. 그렇기 때문에 PLAYER가 쌓아올리는 LV는 언더테일의 LOVE(Level Of ViolencE)를 뜻하는 것이 아닌,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레벨(Level)을 뜻하는 LV이다.[4]
언더테일에 매료되어 노말엔딩 1회와 불살엔딩만 플레이 해본 인물.[5]
3.2. 프리스크&차라
여기선 몰살루트의 차라의 목적으로 플레이어를 막는것이고, 프리스크도 막고싶어하기에 사실상 동업관계다.-
프리스크
기본적인 성격은 다른 언더테일 창작물과 동일하게 차라의 폭주를 보고 마음아파 하며 모든 괴물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싸우기 싫어하는 상냥한 성격이다. 별다른 특징이라면 시도 때도 없이 '추근대기'를 굉장히 많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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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
초콜릿을 굉장히 좋아한다. 모든 괴물들을 편안하게 해주고 싶어하나, 방법이 없단걸 깨닫고 폭주한다. 이후 프리스크의 몸에 깃들어 플레이어를 몰살엔딩으로 이끌고 해당 시간선 자체를 부수어 더이상 플레이어가 프리스크를 조종해 괴물들을 장난감 취급하며 비극을 반복하는 걸 막으려고 한다.
3.3. W.D.가스터
언더플레이어 세계관의 수호자 역할이다. 언더플레이어 세계관의 흐름이 '언더테일'과 많이 달라질 경우, 시간선에 간섭하여 이물질인 PLAYER를 세계 밖으로 내쫒는다. 기초적으론 아무 힘도 없으나, 조건이 충족되면 PLAYER보다도 강한 권능을 갖게되는식.
[1]
초반은 스토리에 포함되는것같으나, 후반은 그저 외전이다.
[2]
모든 등장인물이란, 프리스크와 차라도 포함한다.
[스포일러]
사실 불가능하다. 몰살루트로 넘어갈경우, 차라는 살릴수 있으나 다른 괴물들이 전부 사망하고,(이미 죽은 괴물을 살리면 즉시 해커엔딩이 뜬다.) 불살루트로 넘어갈경우 차라를 살릴수 없다.
[4]
따라서, 언더테일만의 LOVE가 아닌 LV이기에 다른 모든 게임의 LV를 모두 합한 수치로 표기된다. PLAYER 본인이 엄청난
코어 게이머였는지 그 숫자가 어마어마하여 샌즈의 시야에는 그녀의 LV가 9999999999999999999999999999... 이런식으로 보여진다.
[5]
노말엔딩은 애초에 한번 플레이해야하고, 몰살엔딩은 영상으로만 보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