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롱버전
팝픈뮤직 19 TUNE STREET의 수록곡으로, 작곡가는 Kiddy & Sunshine Lovers명의를 사용한 키다 슌스케
2. 가사
消え行く熱を帯びた声に 사라져가는 열을 띈 목소리에 Fly and dash out 永遠への旅立ち 영원을 향한 여행 Beat to flick 別れの接吻 이별의 입맞춤 静けさに そっと凭れ 고요함에 살짝 기대어 捨て去るよ 孕んだ言葉 버리고떠나 품었던 말 語らない 耳を塞ぐ 말하지않아 귀를 막고서 さよならと 傷を刻む 안녕이라는 상처를 새긴다 Fly and dash out 空に向かう 하늘을 향해 There is no value 不安に脅えて 불안에 떨면서 Fly and dash out 幽かな声と 희미한 목소리와 Upbeat 隠れてる足音 숨은 발소리 乾いた景色に 無意識の戯言 메마른 경치에 무의식의 허언 何も語らない それが僕らの隠れ家 아무것도 말하지않아 그것이 우리의 은신처 Upbeat 最後の言葉 마지막 남긴 말 See Blue 遠ざかる声 멀어져가는 목소리 |
3. 팝픈뮤직
BPM | 77-214[1] | |||
곡명 | UPBEAT | |||
再び旅路へ。ノイジーなサウンドに乗せ、浮遊するメロディーが誘う未来へと。 다시금 여행길로. 시끄러운 사운드를 따라, 부유하는 멜로디가 부르는 미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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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명의 | Kiddy & Sunshine Lovers | |||
장르명 | BEATNIK | 비트닉 | ||
담당 캐릭터 | Ted=Pete | 테드=피트 | ||
수록된 버전 | pop'n music 19 TUNE STREET | |||
난이도 | 5버튼/EASY | NORMAL | HYPER | EX |
43단계 | 13 | 16 | 32 | 39 |
50단계 | 13 | 22 | 37 | 45 |
노트 수 | 253 | 306 | 655 | 999 |
3.1. 채보 상세
EX 패턴 영상
EX 채보는 초반 저속구간은 평이하게 나오다가 고 BPM 구간에 난이도가 몰려있다. 후살격인 삼각치기를 위시한 동시치기 와 한손 트릴이 함께 나오다가 고속 계단으로 마무리 짓는 최후반살인도 나오기 때문에, 약간 짠게이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난이도는 45 상급에 위치하고 있다.
3.2. 아티스트 코멘트
다들 잘 지냈어? 그때로부터 나는 나의 별로 돌아갔지만, 거기는 안식의 장소가 아니었어, 그래서 여행을 떠났지. 여러 곳을 갔지만, 행복한 별은 한 군데도 없었지. 여행 중에 발견 한 것, 그것은, 괴로운 시간은, 일정한 리듬으로, 어느 별이든 찾아온다는 것. 그래도 지구의 여러분은 나보다 강하니까, 어떤 일이 있어도, 또다시 극복해내겠지. 그럴 것이 너희들의 주변에는 음악이, 언제나 곁에서 넘치고 있으니까… 또 보자. kiddy 「 L.A.N.」을 만들던 때, 느꼇던, 열기에 의해 서로 통한다는, 그런 테마로, 무작정 곡을 만들었다. 그래도 Kiddy로부터, 이번엔 부탁받은 메시지는 건조한 것이었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는 것, 그것이 지금 우리들의 은신처? 지금은 어쩌면? 정말로 차가운 장소? 그래도 언젠가는 반드시 녹겠지」 부감적이고, 빈정거리며, 쿨한 시점, 자제, 그리고 여행. 언제나 뜨거웠던 Kiddy와는 정반대인, 그것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것은, 정말로 어려운 테마였습니다. 기억이 없어질 정도로 몇번이고 몇번이고 모색(模索)을 반복했더니, 어느 사이에 아주 신기한 멜로디가 떠올랐습니다. 멀고도 귀중한, Kiddy의 곡들 중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곡. 뭐, 그렇다 치더라도 힘들었어~. 이번에, 예전에 짠 유닛 LPchep3의 멤버에게 「도와줘~」라고 비명을 질렀더니, 특별히 모여줘서 녹음을 하거나, wac군이 아이디어를 이야기해주거나, shio씨가 보내주신 일러스트 데모로 치유되는 등, 이런저런 여러 분들의 도움을 받았기에, 다행히도 여러분들과 재회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로 기뻤습니다. 만약, 또 kiddy와 만날 수 있다면 그 때는 가볍고 장난스런 곡으로 하고 싶은데…. 무리려나? Shunsuke Kida |
[1]
77 - 126 - 187 - 214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