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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47a0> MNO | |||
MVNO | ||||
기타 사업자 |
U+ 유모바일 U+ UMOB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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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2014년 |
사업자 | 미디어로그 |
본사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416 ( 상암동) |
링크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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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LG U+의 자회사인 미디어로그에서 운영하는 MVNO 통신사다. LG U+와 동일한 통신망을 사용한다.2. 역사
2014년 7월 ‘유모비(Umobi)’ 브랜드로 알뜰폰 서비스를 시작했다.2015년 1월 사업을 시작한 지 반년 정도 지났을 때에 가입자 10만명을 돌파하였으며, 이듬해 6월, 또 6개월만에 가입자 20만명을 기록했다.
2017년 6월 ‘U+알뜰모바일’로 브랜드명을 변경했다.
2021년 7월 누적 가입자 70만명을 돌파했다. #참고 기사
2021년 11월에는 이통사 최초로 페이코 인증서를 도입하고, 22년 9월에는 알뜰폰 업계 최초 eSIM(이심) 셀프 개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디지털 서비스 향상에 적극적이다.
2022년 11월에는 ‘U+유모바일’로 브랜드를 변경했다. #참고기사 브랜드를 변경하면서 온라인 다이렉트몰도 리뉴얼 오픈하면서 온라인 가입이 편해졌다. #참고 기사 유심만 있으면 셀프 개통할 수 있고, 5분도 안걸린다.
2023년 1월 90만 가입자를 돌파했다.
2024년 4월 100만 가입자를 돌파했다.
3. 특징
모든 요금제가 무약정이라 언제든지 자기 사용량에 맞는 요금제로 변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많이들 쓰는 유심 요금제 외에도 휴대폰 요금제와 eSIM 요금제도 서비스한다. eSIM은 알뜰폰 통신사 중에 최초로 셀프 개통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참고 기사알뜰폰 통신사가 멤버십이나 포인트 제도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유모바일은 U point라는 자체 포인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벤트를 통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고, 통신비 결제에도 쓸 수 있고 모바일 상품권이나 상품 구매에도 쓸 수 있다.
유모바일에는 구독 서비스도 있다. #참고 페이지 밀리의서재 윌라나 지니뮤직, 멜론, 벅스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특이한 게 매달 구독 서비스 이용 금액의 10% 이상을 자체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다른 알뜰폰 통신사는 보통 ‘밀리의서재 요금제’처럼 요금제랑 구독 서비스가 엮여있는 구조라면 유모바일은 요금제와 구독 서비스가 별개라서 어떤 요금제를 쓰던 자유롭게 구독 서비스를 선택해서 쓸 수 있다.
휴대폰 보험도 있다. #참고 페이지 알뜰폰을 쓰는 사람들이 보통 휴대폰 단말기는 자급제로 구매하는 편인데, 비싼 자급제 휴대폰을 사고 나서 고장나거나 잃어버릴까봐 걱정되는 사람들은 유모바일에서 휴대폰 보험을 가입하면 된다.
대부분의 LG U+ 직영점[1]에서 업무를 볼 수 있다. 분실신고나 요금납부, 유심 초기화 및 개통과 같은 업무가 가능하다. 또 전용 앱이 있어서 요금제 변경이나 자동이체 바꾸는 거 같은 웬만한 것들은 앱에서도 다 할 수 있다.[2]
유심 배송 봉투나 안내문 같은걸 친환경으로 제공한다. (FSC 인증 받은 종이만 쓴다고 한다) #참고 기사 트렌드코리아에도 친환경 포장 선도기업으로 U+유모바일이 소개된 적이 있다.
이벤트를 다양하게 하는 편인데 친구 추천으로 가입하면 혜택이 더 많다. 포인트도 많이 받을 수 있고 데이터도 매달 더 준다. #참고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