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5 10:15:12

Trendcity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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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white> Trendcityboy
파일:TCB photo.jpg
활동명 Trendcityboy
출생 12월 12일
신체 183[1], 285mm[2], AB형[3]
국적
[[미국|]][[틀:국기|]][[틀:국기|]]
장르 힙합, 이모 랩, 인디, R&B
별명 트시보[4]/트보[5]
외부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6] 파일:멜론 아이콘.svg

1. 개요
1.1. 상세
2. 특징3. 활동
3.1. 아티스트의 모습3.2. 인플루언서의 모습3.3. 평상시의 모습3.4. Untitled.log
4. 디스코그래피
4.1. 싱글
4.1.1. SOS4.1.2. Adios to my love4.1.3. 조각조각4.1.4. Noise4.1.5. 덧 없는 꿈4.1.6. 만약에4.1.7. 화서지몽
4.2. 피처링
4.2.1. breath in remix (feat. Trendcityboy)
5. 프로듀싱6. 비판7. 논란
7.1. 수상할 정도로 많은 돈7.2. 수상할 정도로 넓은 인맥
8. 여담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인플루언서이자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이다.

1.1. 상세

본인의 활동명과는 별개로 트랜드를 따라가지 않고 본인이 하고 싶은 음악을 하는 힙합 기반의 싱어송라이터이다.
2024년 8월부터 비공식으로만 진행했던 프로듀서 활동을 그만두고 공개적으로 래퍼 Dunadd[7] 트랙을 총괄 기획하며 더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었다.

2. 특징

기본적으로 싱잉을 기반으로 한 멜로디 위주의 음악을 만든다.
대부분의 곡을 본인 혼자 제작하며 프로듀싱부터 간단한 믹싱, 마스터링까지 전부 스스로 한다. [8]

본인이 말하길 훅을 만드는 게 미숙하다고 하며 아직도 곡을 만들 때 훅 제작에 들어가는 시간이 가장 길다고 한다.
또한 오토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과거 오토튠을 혐오하던 사운드 클라우드 시절과는 다르게 굉장히 역변하였다.[9][10]
대중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만드는 것이 현재 목표라고 하며 그것을 증명하듯 본인의 장르에 관한 이해도가 매우 높다.

싱잉을 기반으로 하는 그 밖의 다른 아티스트들과 비슷하게 이별과 사랑에 관련된 음악을 자주 만들며 실제로 발매한 곡 대부분이 감성적인 곡들이다. 그와는 별개로 가끔 철학적인 가사들을 섞은 심오한 음악을 만드는데 본인이 말하길 이쪽이 더 전문 분야라고 한다. 따라서 호불호가 매우 많이 갈린다.[11]

피처링을 좋아하지 않는 타입으로 작업할 때 누군가와 소통하는 것이 매우 어색하고 대화 자체에 난항[12]을 겪는다고 한다.

3. 활동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내용들과는 별개로 매우 작업량이 많다.
정식으로 음원을 적극적으로 올리기 시작한 지 1년도 되지 않았지만, 벌써 5곡을 발매하였으며, 정규 앨범과 Dantalion 싱글 앨범 남은 2곡을 같이 준비 중이라는 말을 보면 작업량이 일반적인 다른 아티스트들보다 매우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13] [14]

3.1. 아티스트의 모습

아티스트로서 매우 심각할 정도로 작업 결벽증이 존재한다고 한다.
여러 가지 강박증과 편집증을 앓고 있지만, 이것마저 작업에 적극적으로 이용할 정도로 심각한 프로 정신을 보여주고 있다. 자신의 감정을 이용한 곡들을 만들기 때문에 감정 기복에 따라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까지도 곡을 갈아엎는다고 한다.[15][16]

사실상 믹싱, 마스터링, 녹음 같이 기술적인 부분에 있어서 흠이 없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고, 정교하다.
그리고 호불호가 갈리는 장르의 음악을 만들고 있음에도 거의 모든 곡이 극 호평을 받고 있다. [17]

본인의 넓은 인맥을 통하여 유명 아티스트와 같이 협업 작업 혹은 피처링을 할 수 있음에도 아티스트 신념을 지키기 위해 절대 사양하고 있다고 한다.[18]
음악을 시작한 지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았음에도 많은 음악 지식과 앨범 제작, 음원 발매 등 일반적이지 않은 속도로 커리어를 넓혀가고 있지만 사실 천재보다는 노력형 아티스트에 어울린다고 한다.
음악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당시 남들보다 시작이 늦었다는 이유로 하루에 40분만 자면서 음악 관련 지식을 공부하고 연습하였다고 한다.[19]

3.2. 인플루언서의 모습

스스로 본인이 인플루언서라는 것을 부정하고 있다.
협찬이 와도 대부분 받지 않으려고 하며, [20] 팔로워도 낮은데 자신이 인플루언서인 이유를 모르겠다고 한다. [21][22]
하지만 최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내년부터 열심히 인플루언서로서의 활동도 할 것이라 말했으며, 이에 따라 팔로워가 기존보다 많이 늘어날 것으로 추정한다.

활동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수상할 정도로 친한 인플루언서가 많고, 본인 스스로는 부정하고 있지만 친분 과시를 싫어한다고 말한 것 치고는 맞팔로우 한 인플루언서들의 수가 상당하다. [23]

방송에서 말하길 맞팔하는 기준 자체는 낮지만 친하지 않으면 종종 팔로우 정리를 할 때 삭제해 버린다고 한다. 자신이 인플루언서라고 생각하지 않는 이유는 사실상 대부분의 팔로워가 음악으로 인해 유입되었기 때문에 자신이 타 인플루언서들과는 애초에 경쟁이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24]

3.3. 평상시의 모습

방송에서 보여주는 밝아 보이는 모습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어둡고 조용한 성격이라고 한다.
평상시에 보이는 모습은 전부 억지이며, 실제로는 누군가와 엮이는 것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한다고 한다.
성격이 매우 현실적이며, 직설적으로 말을 내뱉고, 합리적이고 계산적인 사고방식을[25] 지니고 있어 주위 측근들 피셜 잔혹한 팩폭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울었다고 한다. [26]
이렇게 보면 인격 파탄자로 보이지만 아무도 모르게 선행을 하고 다닌다고 한다. [27] 그리고 일상생활에서의 이성 관계 또한 매우 깔끔하다고 한다.
TCB의 일상 모습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데 가장 큰 이유로는 남들에게 미움받고 싶지 않아 스스로 어두운 성격을 감추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3.4. Untitled.log

트시보가 수장으로 있는 공식적인 엔터테인먼트 회사이다.
본인이 종사하고 있는 음악뿐만 아닌 다양한 장르에서 재능이 있는 사람들을 위주로 영입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밝혀진 멤버는 힙합 아티스트 Euijin, Xannybear, Dunadd 까지 총 3명이다. [28]

굳이 정식적인 영입이 아니더라도 인턴제 혹은 회원 느낌으로 가입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한다.[29]

음악에 관하여 입단 기준이 상당히 높으며, 기본적으로 현재까지 밝혀진 멤버 전원 음원, 앨범 발매 경력이 있으며 믹싱, 마스터링, 비트메이킹, 프로듀싱 등 대부분의 음악적 지식을 폭넓게 보유하고 있다.

단체에 대한 본인의 설명은 매우 간단하게 말해서 이전까지 있었던 어렵고 무거운 분위기의 크루, 레이블 같은 단체가 아닌 친목과 화목을 위주로 하여 다양한 문화교류를 위한 친목 단체 비슷한 개념이라고 하였다.

2024년 8월 3일 래퍼 Dunadd를 영입함으로써 기다리던 팬들에게 다시 엄청난 기대심을 심어주었다. [30]

추후 공개되는 정보에 따라 내용은 추가될 예정이다.

4. 디스코그래피

4.1. 싱글

4.1.1. SOS

Andromalius - SOS[2023.01.06]
과거를 돌아보면 아무것도 없이 상처만 남아있고 혼자 있는 나뿐이야.
{{{#!wiki style="margin: 0 -11px"
{{{#!folding [ 가사 보기 ]
{{{#!wiki style="margin: -5px 0 -11px"
Andromalius - SOS
난 죽을 때쯤에야 날 잡겠지
별거 아닌거에 신경질적이고
화를 피로 씻는 버릇까지도
잘못된 거 알아도 이러니까
상처를 가리려 입은 니트
고름이 묻어 나올 때부터
끝내고 싶었을지 모르겠어
나도 내가 너무 미운데
계속 쉽게 말하는 니들도
가면을 쓰고 대하는 관계도
지겨워서 떠나고 싶거든
혼자 붕 떠 있는 기분
점점 웃는 것도 지겹고
나도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손목에 상처가 지워질 때쯤
다시 하나 만들고 잠에 들어
남을 안아주는 건 참 잘하는데
난 날 안아주지 못해서 미안해
이유 없이 혼자 울지 바보 같아
혼자 인게 무서워서 참 힘들다
잠이 들 때가 난 제일 무서워
꿈속의 악마가 내 목을 잡아
넌 어떤 아이냐고 물어본다
전 혼자 인게 무서운 아이입니다
조용히 천천히 날 안아줘
악마라도 좋아 혼자 두지마
바보같이 울고있는 아이였다
조용히 사라지지 말아주라
눈을 감고 이 세상을 떠나
내 영혼을 가져가도 좋아
언젠가 세상을 떠날 때
조용히 입을 맞춰줄래
언젠가 다시 돌아올 때
조금이라도 행복할 수 있게
요즘 숨 쉬는 게 힘들어
진짜 왜 이러는 거지
다들 행복해 보이는데 힘들어 아직도
아픔은 매개체 가사를 위한 대비책
최근 제일 많이 들은 말 너 진짜 왜 이래
여기에도 내 자리는 없는 것 같아
내 감정은 내 것이 아니고
악마가 먹어버린 뇌로는
실을 긋는 게 다인걸
한심한 거 알아 나도 잘
근데 어쩔 수 없는 게 있잖아
차라리 난 망가져 버리고 싶어
약한 내가 죽도록 미워
이런데 내가 날 어찌 사랑해
따뜻해 팔에 붉은 실이 생길 때
작지만 유일한 사랑이 맴돌아
성경에선 이런 건 지옥 간다니
적어도 악마는 날 안아주겠네
이유없이 혼자 울지 바보 같아
혼자인 게 무서워서 참 힘들다
잠이 들때가 난 제일 무서워
꿈속의 악마가 내 목을 잡아
넌 어떤 아이냐고 물어본다
전 혼자인게 무서운 아이입니다
조용히 천천히 날 안아줘
악마라도 좋아 날 혼자두지말아줘
바보같이 울고있는 아이였다
조용히 사라지지 말아주라
눈을 감고 이 세상을 떠나
내 영혼을 가져가도 좋아
언젠가 세상을 떠날때
조용히 입을 맞춰줄래
언젠가 다시 돌아올때
조금이라도 행복할수있게
바보같이 울고있는 아이였다
사라지는 날 잡지말아주라
나 이 세상을 떠나
끝없는 악몽을 끝을 본다
난 더이상 사는게 두려워
숨 쉬는것도 힘들어
아무나 날 안아줘 차라리
이젠 진짜 아무래도 좋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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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Adios to my love

Dantalion(1/6) - Adios to my love[2023.05.20]
넌 나한테 많은 걸 줬는데 넌 모를거야. 넌 너가 이 노래의 주인공인줄 모르겠지? 그럴거야. 넌 내 세상이였고 그건 앞으로도 그럴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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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가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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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os to my love
It batter than yesterday
아냐 아직 아닌 것 같애
널 못 잊어서 미안해
그만큼 넌 내게 너무 소중해
알고 있잖아 넌 내 전부야
나보다 소중한 내 세상이야
굳이 말 안 해도 알잖아
그래서 떠나는 게 너무 무섭다

If u said its okay
난 전혀 아닌 거 같아
니가 없는 내 하루는
아무 의미 없을것 같아
넌 아무렇지 않을지도 몰라
날 잊어가더라도 좋아
넌 내가 없는 세상에서 제발
행복하게 웃으며 잘 살아

너가 없는 세상은 말이야
마치 멈춰버린 것 같아
날 의미 있게 만든 너가

사라져버린 그날 밤
나의 세상도 함께 멈췄다
오늘따라 너가 너무 보고 싶다

굳이 말하자면 이건
널 위해 쓰는 노래는 아냐
사실 내가 너무 힘들어서
아냐 사실 내가 편하고 싶어서
니가 없는 나는 도대체
뭘 바라면서 살아야 해
별거 아닌 내 삶은 원체
달라지는거 없이 또 sad
어떻게 어떻게 내가 널 잊을 수 있겠니
그런데 그런데 그게 진짜가 될까 무서워
우린 왜 우린 왜 끝을 보라보며
사랑해야 해
아닌데 이게 아닌데
난 별거 아닌 불안에 오늘도 우네

너가 없는 세상은 말이야
마치 멈춰버린 것 같아
날 의미 있게 만든 너가
사라져버린 그날 밤
나의 세상도 함께 멈췄다
오늘따라 너가 너무 보고 싶다

너가 없는 세상은 말이야
마치 멈춰버린 것 같아
날 의미 있게 만든 너가
사라져버린 그날 밤
나의 세상도 함께 멈췄다
오늘따라 너가 너무 보고 싶다

adios to my love

adios to my love

adios to my love

adios to my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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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조각조각

Dantalion(2/6) - piece by piece[2023.06.23]
신은 없어. 신이 있다면 이렇게 이기적일수 있을까. 역시 신은 없다는게 내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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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가사 보기 ]
{{{#!wiki style="margin: -5px 0 -11px"
조각조각(piece by piece)
돌아오지 않아 매일이 같네
공황 속 정신줄을 잡지 again
순수함을 잃어 no more virgin
많은 것을 찾고 다른 것을 잃네
신은 우릴 보지 않아 오히려 god thank
원하는 건 절대 이뤄지지 않지
차가운 팔목에 바느질을 다시
붉은색 볼 때가 제일 솔직하지
신도 우리와 같다면 killing
우리가 좆같음 심판해 봐 빨리
죽어도 상관없어 두렵지 않지
굳이 말하자면 싫지 않아 당신
그저 불러온 사실이 불러온 배신
망해가는 세상 포기했지 oh shit
잠깐 한번 돌아가자 wait a second
I have something problem 너도 알고 있지 사실
믿던 도끼 하나 없어
조각조각 찢어내리 신은 없어
울던 아이 눈물로 만든 countin money
난 착하게 살 수 없지 도저히
흉터를 만들고 구멍을 뚫어
보기 흉하다면 지금 바로 꺼져
천국은 무슨 그딴 건 없어
당신의 유다가 되어 sinner that's me

hey god what you looking at
나는 당신께 침을 뱉는데
당신은 지금 뭘 보고 있는지
죽어도 좋아 사실이 궁금해 oh shit
oh time passed already
솔직한 내가 가끔 죄스럽지
눈물 흘릴 때 닦아준 당신
조각조각 사라지고 왔지 현실

god please tell me can I love myself
if you tell me to die I will say no
난 지금 당신을 죽이며 돈 벌어
내가 밉다면 그럴 자격 있어
그러니 나를 봐줘 제발
이미 고름 진 마음들은 조각조각
so please tell me something
당장은 무리여도 think about it

hey god what you looking at
나는 당신께 침을 뱉는데
당신은 지금 뭘 보고 있는지
죽어도 좋아 사실이 궁금해 oh shit
oh time passed already
솔직한 내가 가끔 죄스럽지
눈물 흘릴 때 닦아준 당신
조각조각 사라지고 왔지 현실
}}}}}}}}}

4.1.4. Noise

Dantalion(3/6) - Noise[2023.06.23]
요즘 신경이 너무 곤두서있어. 사실 내 자신에게 현타도 쌔게 왔고, 인간 관계라던가 여러 문제가 좀 골치아픈데. 또 매번 같은 래파토리 처럼 슬픈 멜로디에 음악을 하는 상황이 날 더 슬프게 만들어서 이번엔 좀 밝게 슬퍼보려고. 아 지금 또 머리 아프다 살려죠 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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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가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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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se
머리가 돌아갔어 이건 오랜만
뭐더라 들어본 익숙한 노래가
방문은 닫아주라 불편하니까
어두운 방 안이 익숙하지 but
가끔은 그리워 사람의 온기가
안아줘 한가하면 지나치지마
이렇게 말해도 대부분 관심 밖
그리워 따듯한 가족의 향기가
물론 맡아본적 없어 피냄새 뿐이야
괜찮아 물어보지마 이정도 쯤이야
끼니는 대충 때웠어 걱정은 하지마
울어도 현실은 변하지 않는 시궁창
변화를 바라기엔 나는 아직 아이라
복잡한 머리를 붙잡고 주사기 하나만
머리가 어지럽다 조용히 가벼워져
내버려 둬 약한 난 충분히 약한데

hey 머리가 어지러워져
거기 너 coffee 한잔 어때
past to present
다시 돌아와도 잃어버린 나의 gift
hey when I feeling sad
can you hug me until my body break
깨질 듯이 아픈 내 머리에
하루라도 평화가 와줬으면 해

hey when I feeling sad
can you hug me until my body break
깨질듯이 아픈 내 머리에
하루라도 평화가 와줬으면 해

굳이 말로 하는 type은 아닌데
머릿속이 울려 feel like at a war
많은 감정들이 나를 괴롭힐 때
이제는 포기하고 그만해 줬으면 해
내 마음은 이미 내구력이 다했어
감정과 줄다리기 이제는 지쳤어
합리를 따지기엔 너무나 감성적
본능을 따르지만 우리는 인간인걸

hey 머리가 어지러워져
거기 너 coffee 한잔 어때
past to present
다시 돌아와도 잃어버린 나의 gift

hey when I feeling sad
can you hug me until my body break
깨질 듯이 아픈 내 머리에
하루라도 평화가 와줬으면 해

hey when I feeling sad
can you hug me until my body break
깨질 듯이 아픈 내 머리에
하루라도 평화가 와줬으면 해
}}}}}}}}}

4.1.5. 덧 없는 꿈

Dantalion(4/6) - fleeting dream[2023.06.23]
요즘 신경이 너무 곤두서있어. 사실 내 자신에게 현타도 쌔게 왔고, 인간 관계라던가 여러 문제가 좀 골치아픈데. 또 매번 같은 래파토리 처럼 슬픈 멜로디에 음악을 하는 상황이 날 더 슬프게 만들어서 이번엔 좀 밝게 슬퍼보려고. 아 지금 또 머리 아프다 살려죠 줴길
{{{#!wiki style="margin: 0 -11px"
{{{#!folding [ 가사 보기 ]
{{{#!wiki style="margin: -5px 0 -11px"
덧 없는 꿈(fleeting dream)
you don't have to worry about me
phone이 울려도 받지 말길
알잖아 우린 끝나버렸지
알면서도 못 버려 니 사진

제발 끝이라고 말하지마
내가 잘못했어 돌아와 제발
안 되는 거 알고는 있지만
말처럼 쉽지가 않아 미안

어디서부터 어긋난 걸까
사실 답은 이미 알고 있지만
이러다 망가져 버릴거 같아
죽은 채로 숨쉬는 기분이야

why you make me cry
매일 꿈에서만 나오는데
현실은 막막하기만 해
너는 지금 어디에
하나둘 모든 게 사라져가
역시 덧없는 꿈이였나 봐
보이지만 닿지가 않아
너도 나를 두고 떠나네 잘 가

복잡한 사정끼리 어올린다 생각했어
물론 내 의견이 넌 아니라네 참 못됐어
간절한 게 처음이라 밀어내도 버텨봤어
별거 아닌 한마디에도 흔들리는 날 보고 있어
숨통이 조여와도 괜히 괜찮은 척 웃음을
끝낼 자신이 없어서 지켜내지 침묵을
넌 언제나 고맙다는 말보다 건네지 사과를
자신을 비하하며 얻게 된 건 거짓 웃음뿐

그러니 나를 봐줘 제발
울어도 괜찮으니까
넌 많이 힘들었잖아
이리와 안아줄 게 good night

why you make me cry
매일 꿈에서만 나오는데
현실은 막막하기만 해
너는 지금 어디에
하나둘 모든 게 사라져가
역시 덧없는 꿈이였나 봐
보이지만 닿지가 않아

너도 나를 두고 떠나네 잘 가
}}}}}}}}}

4.1.6. 만약에

Dantalion(5/6) - 만약에[2023.11.11]
내가 만약 사라진다면?
{{{#!wiki style="margin: 0 -11px"
{{{#!folding [ 가사 보기 ]
{{{#!wiki style="margin: -5px 0 -11px"
만약에
만약에 내가 사라진다면
어떤 생각을 할지 궁금해
딱히 죽는단 건 아니야
그건 너무 뻔해 보이잖아
우린 빛나 마치 little star
날 보며 조용히 웃어주라
지금이 아니도 괜찮아
언젠가 한 번이면 충분해
Hold on wait a second 이대로
기다리다 보면 만날거야
조용히 빛을 잃어가도
차이가 생긴 우리 거리만큼
슬픔이 채운 텅 빈 일상도
계속 긁다 보니 찢어진 상처도
가리고 싶은 내 팔에 흉터도
전부 숨긴채 가라앉고싶어
우울의 손을 잡고 저 끝으로
미소를 지은 채 떠나 보내주라
시간이 흘러도 여기 남을 테니
내 걱정은 말고 웃으며 잘살아
만약에 내가 사라진다면
어떤 생각을 할지 궁금해
딱히 죽는단 건 아니야
그건 너무 뻔해보이잖아
우린 빛나 마치 little star
날 보며 조용히 웃어주라
지금이 아니도 괜찮아
언젠가 한 번이면 충분해
흩날려라 흩날려라
사라져라 사라져라
아무것도 잡히지 않아
끝이잖아 끝이잖아
그리워는 하지 말자
우리 이제 그만하자
기쁘거나 슬프지도 않아
조용히 잊혀져보자
흩날려라 흩날려라
사라져라 사라져라
아무것도 잡히지 않아
끝이잖아 끝이잖아
그리워는 하지 말자
우리 이제 그만하자
기쁘거나 슬프지도 않아
조용히 잊혀져보자
흩날려라 흩날려라
사라져라 사라져라
아무것도 잡히지 않아
끝이잖아 끝이잖아
그리워는 하지 말자
우리 이제 그만하자
기쁘거나 슬프지도 않아
조용히 잊혀져보자
}}}}}}}}}

4.1.7. 화서지몽

Dantalion(6/6) - 화서지몽 [2023.12.12]
모두에게 내는 노래지만 사실 내 자신에게 말하고 싶은 말을 쓴 노래.
{{{#!wiki style="margin: 0 -11px"
{{{#!folding [ 가사 보기 ]
{{{#!wiki style="margin: -5px 0 -11px"
화서지몽
별거 아닌 밤이야
아직 잘 시간이 아닌 거 같아
눈물을 흘려도 아주 잠깐
금방 멈추고 웃을 테니까
생각하지말고 빨리 자자
3:30 already late night
내일이 오지 않으면 좋겠다
더이상은 참기 힘드니까
If i die tomorrow 같은 생각
자주하고 요즘 사람이 미워
Time goes on 멈추지 않아
혼자 깨있는 시간이 익숙해 참
별거 아닌 불안함이 우울로 바뀔 때
미치는 게 느껴져 새삼스럽게
망가지는 자신을 티 내기 싫어서
무너져 가는 날 억지로 잡아뒀어
This is not a bad ending
열린 결말로 남을 테니
괜찮을 거야 future story
미래의 내가 잘해줄 테니
우리는 결국 사라지지만
만든 사랑은 남지 영원히
이걸 듣는 너가 웃어준다면
나도 널 보며 사랑을 느끼겠지
마지막에 날 웃으며 안아줘
마침표는 찍을 필요 없어
잠시 쉬었다 to be continue
힘들면 울어 괜찮아 its okay
내가 니편이 되어줄께
상처가 있다면 보여주라
내가 너의 딱지가 되어줄게
그 안에서 아물어질 때 까지
}}}}}}}}}

4.2. 피처링

4.2.1. breath in remix (feat. Trendcityboy)

Breath in remix[2024.02.04]
[CREDIT] breath in remix (feat. Trendcityboy) Lyrics by 의진 Composed by 의진
{{{#!wiki style="margin: 0 -11px"
{{{#!folding [ 가사 보기 ]
{{{#!wiki style="margin: -5px 0 -11px"
Andromalius - SOS
Oh please god let me breathe in
Someone keeps tightening me
But It's ok It's ok
You know how I feel yeah
Oh please god let me breathe in
Someone keeps tightening me
But It's ok It's ok
You know how I feel yeah
개쩌는 훅을 뱉고 계좌엔 none
괜찮아 친구 말해 개쩔어 넌
결국엔 내게 필요한건 그저 돈
이젠 돈 벌 시간 with trendcityboy
Ya
돌아가기 싫어 더 ya
서울에 울리던 소리가
이젠 3년전이야
alone부터 nightlight
받았던 spotlight
즐거웠어 사실 모두 다
3년의 시간이 이렇게 지나니
그리워 질려해 시련의 밤이
늘어난 실력이 대변해 자리
난 만족 못해 올 수 없잖아 잠이
갈 길이 멀지 비록 역할이 쩌리
여도 주인공이 되기 위해
미친 듯 하지 난
돌아가지 않아 난
여기 살고 죽어 난
u know how i feel
u know how i feel
추억으로 남은 나의 가사들
I'm not angel but I have too many pain
Oh please god let me breathe in
Someone keeps tightening me
But It's ok It's ok
You know how I feel yeah
Oh please god let me breathe in
Someone keeps tightening me
But It's ok It's ok
You know how I feel yeah
stackin money 이젠 보지않아 back
텅 빈 지갑과 타버린 가족 사진에
잠깐 숨쉴 시간이 간절했지 그땐
처절해도 세상은 내 편이 아니지
끝까지 바라던 행복 포기한지 오래
매번 이런식이니 올해도 글렀네
끝이 보일때 내가 만족할 수 있게
내가 아닌 남을 위해 노래 부를래
덕담이나 해볼까
여태껏 느낀거 환상 같은건 없어
다 가식적인 love
시적인 표현
예술이라면 연기해줄게 너가 원한다면
허리 굽히며 머리 싸매던 내가
실화가 됬으니 쓸수 있지 이런 가사
월 1000 버는건 이제 꿈이 아니야
꿈같은 현실을 만들어버렸지 난
Oh please god let me breathe in
Someone keeps tightening me
But It's ok It's ok
You know how I feel yeah
Oh please god let me breathe in
Someone keeps tightening me
But It's ok It's ok
You know how I feel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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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프로듀싱

• Dunadd - Dying Light
• Dunadd - Cigaretts
• Dunadd - Damage
• Dunadd - How ‘Bout That
• Dunadd - I Know Me No More (outro)

6. 비판

가사상으로 굉장히 일직선적인 표현만을 추구하는 버릇이 있다.
자신의 슬픔을 가사에 녹여내는 스타일이지만, 객관적으로 자기 복제를 하여 음악을 만드는 경향이 있다.
지금까지 나온 모든 곡을 보면 '자신은 비극적이고 누군가는 행복해야 한다.'라는 분위기만 다르고 거의 똑같은 이야기를 적은 가사가 대부분이다.

본인도 이것을 인지하고 있지만 정규앨범 발매 전까지는 어쩔 수 없이 자신이 계획한 그대로 스타일을 이어 나가겠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한동안은 이 버릇이 개선될 여지는 없어 보인다.

기본적인 장르 이해도는 높지만, 그 안에 존재하는 한계점에 머물러 있으려 한다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

그렇만 가장 중요한 건 정말 심하다 싶을 정도로 저조한 활동량이다. [31]
물론 갑작스럽게 몇년 이상 활동을 멈춘 아티스트들이 있지 반면 트시보는 Ep 앨범 스포일만 현재 21번 이상하고 있으며, 정작 앨범은 전혀 나올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그나마 프로듀서, 레이블 사장으로써의 활동은 이번 2024년 8월을 기준으로 계속 준비해 왔다는 것을 증명해 냈지만, 개인 작업물은 감감무소식이며 아예 언급조차 없다. (마지막 개인 작업이 벌써 1년 전이다)[32]

7. 논란

7.1. 수상할 정도로 많은 돈

수상할 정도로 돈을 많이 가지고 있다. 단순한 감탄사 표현이 아닌 실제로 돈이 매우 많다고 한다.
인스타 활동이 활발했던 시기 때 인스타 라이브를 통해 롤렉스 매장에서 요트-마스터 II 를 일시불로 구매하는 등 몇백만 원을 쇼핑에 쓰는 사치를 보여주었었다.
결코 비하의 목적이 아니지만 단순히 음악으로 벌어들이기엔 사실상 그 정도의 인지도를 지닌 아티스트는 아니기에 무언가 밝혀지지 않은 특정 루트로 벌어들인다는 말이 있다.[33]
하지만 냉정하게 생각해서 이해되지 않을 정도로 돈이 많은 것은 사실이며, 정말 무언가 다른 일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추측이 있다.[34]

과거 짝퉁 의혹을 받은 이후 모든 영수증과 보증 서류 공개, 백화점 쇼핑 플렉스 등 행동을 통해 진품이라는 것을 증명하기도 했다.
많은 돈을 가지고 있는 이유를 찾아보려 해도 신비주의인 탓에 본인 등판 또는 측근들이 이야기를 하지 않는 한 이 미스터리는 풀리지 않을 것이다.[35]

7.2. 수상할 정도로 넓은 인맥

수상할 정도로 인맥이 넓다.
팬들의 해명 요구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철학과 신념을 언급하며 대화주제를 가볍게 넘기고 있으며,
본인의 넓은 인맥에 대해 강력히 부정하고 있다.

이는 언젠간 의문이 풀릴 거라고 믿고 있다.

8. 여담

• 편의점은 무조건 GS25만 간다고 한다.
• 원래 서울에서 거주했지만 개인사정으로 인해 김포로 이사했다고 한다.
• 최근 배드민턴을 배우고 있다고 한다.
• 자전거를 타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본 적이 있다
• 취미로 맛집 투어와 탐색을 즐긴다고 한다.
• 채식주의자가 되고 싶어 한달동안 채식만 먹었지만 실패했다고 한다.
• 제일 좋아하는 과일은 수박이라고 한다.
• 오이를 엄청 좋아한다고 한다. [36]
• 소고기 김밥과 계란 라면 조합을 제일 좋아한다고 한다[37]
• 깻잎논쟁에 대해서 그런 생각 할 시간에 한장이라도 내가 더 먹는다고 하였다.
• 한번 잘 때 몰아서 자는 편이라고 한다.
• 40KG을 감량하였으며, 과거와 현재의 사진을 비교해보면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있다.
• 퍼스널 컬러는 겨울 쿨톤이다.
• 옷은 무조건 흰색 혹은 검은색이라고 할 정도로 스타일이 확고하다.
• 머리가 매우 긴데 중학생때부터 계속 길러왔고, 중간에 다듬기만 했다고 한다.
• 롤을 즐겨하며, 정글과 서폿을 즐겨 한다고 한다.
• 제일 좋아하는 아티스트로 비비를 뽑았다.
• 그림 실력이 상당히 뛰어나며, 본인은 구상을 잘하는거지 실제 실력 자체는 그렇게 좋지 않다고 한다. [38]
• 팬층의 대부분은 여성이며, 수상할 정도로 비율이 높다.
• 사용하는 DAW는 Logic Pro와 FL studio라고 과거에 공개한 적이 있다.
• 최근 소식들로 접하길 상당히 염세적인 성격으로 변했다고 한다.[39]

[1] 182.9의 반올림이다. [2] 발사이즈 285~290이다. [3] ' RH- '로 희귀 혈액형이다. [4] 트렌드시티보이 약자이다. [5] 트렌드 보이의 약자이다. [6] 2024년 8월 16일 오전 10시 기준 팔로워 8,961명 [7] 2024년 8월 3일 ???라는 5곡 수록 앨범을 통해 활동을 알리며 Untitled log 레이블에 4번째 멤버로 합류하였다. [8]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닌 돈을 아끼기 위해 혼자 제작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하였다. (출처 : 한국 기준 2023년 9월 23일 나무위키 등재 기념 인스타 라이브 방송) [9] 실제로 과거 사운드 클라우드 시절 음악을 들어보면 대부분이 빡세고 빠른 붐뱁, 트랩 곡이다. [10] 아쉽지만 지금은 모두 삭제되어 있다 [11] 본인도 스스로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고 인정하였다 [12] 여러 가지 장애 때문에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13] 그만큼 버리는 곡도 많다 [14] 추후 버리는 곡들로 이루어진 앨범도 따로 만들 예정이라고 한다. [15] 실제로 거의 모든 시간 작업을 하고 있지만, 갈아엎는 횟수가 많기에 다음 곡을 만들 때까지의 간격이 매우 길다. [16] 그럼에도 곡을 만드는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17] 유일하게 미니앨범 ' Dantalion ' 두 번째 수록곡 조각조각 은 종교 비판적인 가사로 인하여 언쟁이 있었지만, 그마저도 호평이 대부분이었으며, 오히려 이것으로 벌어들인 수익이 크다고 하였다. [18] 가끔 흔들릴 때가 있기도 하다. [19] 이를 아는 초창기 TCB 팬들은 절대 천재라고 부르지 않는다. [20] 자신의 피드에 아티스트로서 행적만 남기려는 마음이 강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21] 말은 그렇게 하지만 8천명이 넘는 팔로워는 결코 적은 수가 아니며, 활동도 잘 하지 않지만, 팔로우가 8천명이라는 것은 매우 높다. [22] 심지어 그 절반인 4천명도 되지 않는 아티스트들이 태반이며, 인플루언서인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23] 아싸라면서 사실 그 누구보다 인싸라는 평이 대부분이며, 팬들도 이를 알고 있는지 아싸라고 할 때마다 정색하고 물음표를 난사한다. [24] 그런 것 치고는 남들은 이미 인플루언서로 인정하는 분위기이다. [25] 즉, 수지타산을 따진다고 할 수 있다. [26] 다 맞는 말뿐이라 반박이 어렵다고 한다. [27] 대표적으로 기부와 봉사활동이 있다 [28] 소문에 따르면 트시보 본인이 잘하지 못하는 장르를 커버해 줄 수 있는 아티스트 위주로 구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 [29] 그만큼 자유를 추구하고 싶어 한다 [30] 잠깐이지만 인스타 라이브 방송을 켰으며, 이때 시청자 200명 이상이 들어와 해당 관련 정보를 계속해서 묻자 늘 그렇듯 라이브 켠 지 3분 만에 라이브를 종료하였다 [31] 본인 스스로도 자각만 하고 있으며, 이를 고치지는 않고 있다 [32] 팬들은 무소식이 희소식이겠지 라는 마인드로 스토리라도 올려주고 있는 것 자체로도 정말 고마워하고 있다 [33] 자주 언급되는 내용은 마약유통, 트렌드시티 갱단, 삥 뜯기 등이며, 이는 장난이므로 진자하게 받아들이지는 않는다. [34] 월에 4800만원을 번다고 한다. 사실상 다른 일을 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35] 본인은 돈이 많지 않다고 주장하기 때문에 본인 피셜은 없을 것 같다. [36] 오이김밥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한다. [37]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이런 조합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워하며 매일 먹는다고 한다 [38] 애초에 구상을 할 수 있고 밑그림 작업이 되는 것 부터가 이미 일반인 수준은 아득히 넘었으며, 심지어 독학이라고 한다 [39] 이유는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