猫叉Master의 CONTEMPORARY NATION 시리즈 | |
CONTEMPORARY NATION BEYOND THE EARTH 팝픈뮤직 10 CS |
CONTEMPORARY NATION 2 サヨナラ・ヘヴン 팝픈뮤직 11 CS |
CONTEMPORARY NATION 3 Echoes 팝픈뮤직 16 PARTY♪ |
CONTEMPORARY NATION 4 Tree in Lake ~消えたチチカカの木~ 팝픈뮤직 17 THE MOVIE |
CONTEMPORARY NATION 5 The Sky of Sadness 팝픈뮤직 19 TUNE STREET |
CONTEMPORARY NATION 6 砂塵カゲロウ 팝픈뮤직 Sunny Park |
1. 설명
BPM | 100 | |||
곡명 |
Tree in Lake ~消えたチチカカの木~ Tree in Lake ~사라진 티티카카의 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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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は湖に眠る巨木の伝説…。いにしえより伝わる精霊の物語とは…? 그것은 호수에 잠들어 있는 거목의 전설... 옛날부터 전해지는 정령의 이야기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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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명의 | 猫叉Master | |||
장르명 | CONTEMPORARY NATION 4 | 컨템포러리 네이션 4 | ||
담당 캐릭터 | QUITO | 키토 | ||
수록된 버전 | pop'n music 17 THE MOVIE | |||
난이도 | EASY | NORMAL | HYPER | EX |
43단계 | 11 | 18 | 31 | 38 |
50단계 | - | 24 | 37 | 45 |
노트 수 | 251 | 349 | 761 | 1138 |
작곡은 猫叉Master. 컨템포러리 네이션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이다. 덕분에 사람들은 '또 담당캐릭터는 이마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정작 나온 것은 키토였다(...)
첫 수록 당시 EX는 37로, 상당한 사기곡이었다. 전국열전에서 38으로 상향되었지만 여전히 어렵다는 얘기가 많아서 Sunny Park에서 45(구 39)로 상향되었다.[1] 개인차가 있지만 포레스트 스노우보다 어렵다는 평이 있을 정도의 난이도. 중반에 무리배치가 있다.(1+2+4+8)
제목에 있는 티티카카는 티티카카 호수를 의미한다.
롱버전의 경우 후반부에 사요나라 헤븐이 나온다.
2. 아티스트 코멘트
티티카카 호수를 인터넷에서 조사하고 있던 중, 뭔가 굉장히 귀여운 라마 사진에 꽂혀서 겸사겸사 조사하고 있던 중 제 옆에 찾아온 K씨가 "라마보다 더 귀여운 동물이 있어요" 라고 귀에 속삭이길래, 에, 뭐야뭐야? 라고 되물었을때「알파카」라는 3글자가 떠올라 이래저래 멍멍냥냥 한바탕 소동을 치른 후, 앨범자켓에는 알파카가 박히게 되었습니다. 컨템포러리 네이션도 어느새 4작품째. 1을 만든게 5년 전이었나... 이번에도 마음껏 피리를 불어 넣어 보았습니다! 휘휘~[2]. 부디 용서해주세요! - 猫叉Master |
소문의 컨템포러리 시리즈입니다만 이번에는 남미의 향기가 정말 강해서 캐릭터에도 그런 테이스트를 담아보았습니다. 남미로 말하자면 콘도르. 콘도르+인간이라는 조합은 빠른 단계에서 정해졌는데, 어떻게 혼합할까 좀처럼 정하지 못 해서 도중에 엄청난 캐릭터를 만들어 버렸습니다. 키노코 쨩에게 극찬을 받아 당시엔 좋은 느낌이 들었는데 지금 보니까 꽤 대단하네요! 최근에는 캐릭터가 나올 때까지 여기저기서 폭로되는 무서운 시대가 되어서 어떤 기회로 보게 될지 모르겠지만 마음의 준비를 해주세요. 그리고 그걸 반짝이는 뉴 페이스, 톳키(とっきー) 쨩에게 패스! 잘 부탁해~↓ - ちっひ |
곡을 들으면서 저도 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기분이 들면서 애니메이션 리터칭을 하게 되었습니다. 캐릭터를 처음 봤을 때는 새가 타고 있다!? 고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리터칭을 해나는 동안에 여러 곳을 여행하려면 이런 짝도 좋겠구나 생각했습니다. 2 사람 (1 사람과 1 새?)이 춤추는 애니메이션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 とっきー |
[1]
그리고 다섯 작품 후
똑같은 현상이 반복된다.
[2]
プィヒョ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