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EEMO
RAC Collection #4 5개의 채보 수록 |
||||
Butterfly | DIARY | Fis-sure |
Wish Upon A Shooting Star |
They seem like blossoms yet ... |
1.1. 채보
They seem like blossoms yet ... | |||
작곡 | Air Carrier | ||
BPM | |||
Easy | Normal | Hard | |
레벨 | 1 | 4 | 7 |
노트 수 | - | - | 531 |
SNS 출력 대사 없음 |
RAC Collection #4의 다섯 번째 수록곡.
1.1.1. Easy
1.1.2. Normal
1.1.3. Hard
Hard 채보 AC(100.00) 영상. 플레이어는 くりす.
FC난이도는 370콤보 부근의 트릴+슬라이드만 조심하면 무난하고,곡이 정박이기 때문에 누워 있는 짧은 슬라이드와 최후반부(525콤보 부근)만 조심하면 AC도 쉬운 채보에 속한다.
1.2. 기타
작곡가인 Air Carrier는 Cytus, VOEZ에 각각 Future World, Something Spicy를 제공한 killerblood와 DEEMO에 Fis-sure을 제공한 Triodust의 합작 명의이다.2. VOEZ
2.1. 채보
They seem like blossoms yet ... | |||
- | |||
작곡 | Air Carrier | ||
BPM | 110 | ||
Easy | Hard | Special | |
레벨 | 3 | 8 | 12 |
노트 수 | 127 | 243 | 591 |
2.1.1. Easy
AMP 영상. 플레이어는 える.
단타, 동시치기, 홀드가 듬성듬성 나오는 전형적인 3레벨이다.
2.1.2. Hard
AP 영상. 플레이어는 える.
동시치기가 자주 보이지만 8레벨 치고는 많이 심심한 채보. 이지와 같이 별다른 특징이 없어 쉬운 편이다.
2.1.3. Special
AP 영상. 플레이어는 える.
12레벨 최악의 후살 채보
12레벨임에도 FC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초반부에서 중반부까지는 8~9레벨 수준으로 무난하게 넘어올 수 있지만, 후반부에 진입하면서 점점 어려워진다. 탭 노트 뒤에 슬라이드가 하나씩 붙어 떨어지는 것도 플레이어를 부담스럽게 하고, 한 줄로 점차 모이면서 떨어지는 연타 패턴은 AP 난이도를 올리는 데에 한 몫 한다. 문제는 최후살. 약 10초간 스와이프와 탭 노트를 치면서 사이에 낀 슬라이드를 같이 처리해야 하는데, 이 슬라이드 라인이 mm단위까지 계속 좁아진다. 조금만 타이밍이 안 맞아도 바로 미스 직행. 스마트폰 유저의 경우 위의 최후살과 시너지를 일으켜 FC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이런 특징 때문에 12레벨 중에서는 최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개인차에 따라 후살에 한정해서 14레벨까지 느껴질 수 있다. 수많은 곡들의 난이도가 수정된 2.0 업데이트에서도 그대로 12레벨에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