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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ler Ahlström[1]이 제작한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의 팬게임. 비슷한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으로, 스핀오프이자 평행 세계라고 보면 될 듯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여러가지 문제점들로 인해 외국 FNaF 팬덤에서는 FNaF 팬게임계의 My Immortal 내지 Sonichu 취급이다. 그나마 건질 만 한 것은 원작보다 으스스하고 기묘한 분위기가 일품이라는 것 뿐이다... Lockjaw라는 동물형이 아닌 인간형의 모습을 한 애니매트로닉스가 메인으로 등장한다[2].
현재는 팬들이 만든 리마스터(1,2)버전과 2편의 리메이크인 Winter Wonderland 버전이 공개됨에 따라 기존 1,2편 게임의 퀄리티가 많이 개선된 상태이다.
2. The Return To Freddy's
가장 처음에 만들어진 버전이다. 장소는 1편과 거의 같으나, 몇 개의 방이 추가되었고, 경비실 양 옆의 통로는 불은 킬 수 있으나 쓸모가 없고 문은 제목이 바뀌기 전에는 조작이 가능했으나, 제목이 바뀐 뒤로는 문은 조작이 가능했지만 문이 부서진 형태를 띄며 쓸모가 없어졌다.2편의 시스템도 존재한다. 인형탈을 쓸 경우, 침입한 모든 애니매트로닉스들을 쫓아낼 수 있다. CCTV는 사실상 안 쓰는 것만도 못 한데, CCTV를 키고 시점을 옮기거나 할 경우, 적의 활동량이 증가하고, 원작의 폭시나 퍼펫과 같이 CCTV를 써야만 하는 상황이 사실상 없다. 그래서 인형탈만 계속 쓰는 플레이를 방지하기 위해 Toxic 게이지가 추가되었다.[3] 인형탈을 쓸 경우, Toxic 게이지가 증가하고, 전부 차면 게임오버된다.
이 게임이 처음 출시되었을 당시 Five Nights at Freddy's 3라는 이름이었으나, 원작 시리즈와 혼란을 줄 수 있어 스콧 본인의 요청으로 제목이 바뀌게 되었다.[4] 게임 소스도 원작을 해체해서 만들어 팬들의 평가도 갈리는 편. 그리고 애니매트로닉스가 랜덤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닌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애니매트로닉스가 등장한다. (6일밤 기준으로 마리오네트, 보니, 프레디, 치카, 폭시, 섀도우 보니, 골든 프레디 순서이다.) 새로운 애니매트로닉스로 슈거(Suger)[5]가 등장한다. 이 애니매트로닉스는 커스텀 나이트에서 AI 조작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보니의 경우, 2편의 모습이지만, 차이점이라면 얼굴이 생겼다.
2019년에 팬이 캐릭터,경비실 디자인을 다시 만들어 리메이크한 작품이 있으며, 이어서 리부트판까지 나왔다.
최근에 리마스터 버전이 나왔으며 원작보다 더 깔끔해지고 방식도 많이 발전했다.
시리즈의 첫 작품임에도 가장 크게 까이는 작품이기도 한데, 상술한 FNaC 시리즈의 캔디의 디자인 도용은 물론 게임 이름을 FNaF 3로 짓는 바람에 이걸 진짜로 오해한 팬들이 게임이 왜이리 퇴화 했냐며 스콧에게 항의를 하는 사태가 벌어지기 까지 한 적도 있다. 거기다 게임 내에 사용된 모든 그래픽은 전부 기존 FNaF, FNaF 2의 것들을 조잡하게 가져온 것이다.[6] 그렇다 보니 근래에 올라온 시리즈에 대한 영상들에서 항상 까이고 있다.
3. The Return To Freddy's 2
TRTF 시리즈의 2번째 작품이다. 2편과 약간의 1편 시스템으로 만들어졌다. Toxic 게이지 역시 존재하며, 따라서 탈도 쓸 수 있다. 컨트롤 키로 불을 킬 수 있다. 환풍구는 CCTV에서 확인 가능하지만 양 옆에 있지 않고 위에 있다. 그리고 정면과 CCTV 화면만 확인할 수 있다.[7]전작의 단점을 고치기 위해 음악 상자와 발전기가 추가되었다. 음악 상자는 원작과 같은 시스템이다. 발전기의 경우, 게이지가 다 떨어지면 1편과 같이 정전이 된다. 정전이 될 경우, 프레디가 음악소리를 들려주며 앞에 서 있는다. 시간이 지나면 공격한다. 그리고, 애니매트로닉스가 추가되었다. 키티 파즈캣[8]과 더그, ..............[9]가 새롭게 등장한다. 애니매트로닉스의 모델링은 이것저것 갖다 붙인 듯한 모습으로 상당히 조잡한 편이다[10].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쫓아낼 수 없는 애니매트로닉스도 있다. (폭시는 인형탈을 썼다가 일정한 타이밍에 벗고 바로 다시 쓰기를 반복해야 한다.)(더그는 탈로 대처가 불가능 하여 더그가 머무르는 곳에서 위쪽 푸른색 직사각형 패널에 커서를 가져가 소음을 내서 쫒아내야 한다.)
현재는 리마스터 버전(신버전)이 나와 기존의 게임 퀄리티가 상당히 개선되었다. 캐릭터들이 The Return to Freddy's 1의 리마스터 작에 나오는 모습과 유사하며, 스토리를 알아볼수 있는 미니게임이 추가되었다.
3.1. The Return to Freddy's 2: Winter Wonderland
다운로드 링크1,2편의 리마스터가 나온 시점에 공개된 팬게임. 원작자가 아닌 다른 제작자가 제작하였다. 2편을 리메이크 한 것으로 보이며, 기존 게임보다 상당히 진보된 퀄리티를 보여준다.
4. The Return To Freddy's 3
TRTF 시리즈의 3번째 작품이다. 3편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FNaF 팬들 사이에서 시리즈 중에서도 그나마 범작이라는 평가를 받는 작품. 이 시점부터 애니매트로닉들의 모델링과 게임 분위기가 TRTF 시리즈 고유의 색을 띄게 된다. 배경은 "Fazbear Fantasy Land(파즈베어 판타지 랜드)"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루고 있다.특이한 점은, 시점을 180도로 돌아볼 수 있다. 화면의 가장자리가 조금 어둡게 처리되어 있다. 원작과 다르게 CCTV와 리붓 컴퓨터는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 분위기 자체는 원작보다 더 무서운데, 그 이유는 가끔씩 들리는 음침한 음악소리나 어린아이의 울음 소리와 무언가의 괴성 때문이다.[11]
CCTV를 키면 원작과 다르게 플레이 오디오 버튼이 없기에 막을 방법이 없을 것 같지만, 문으로 보이는 초록색 사각형에 근접해 있는 캠을 더블클릭하면 문을 닫을 수 있다. 단, 7초 남짓 지나면 문이 강제로 열리고 오류가 난다. 그렇기에 애니매트로닉스가 있는지 잘 판단하면서 닫는 것이 좋다.
오류의 해결법은 리붓 컴퓨터를 열어 도어 락 시스템을 고치는 것이다. 그리고 CCTV의 토글 맵을 이용하여 시점을 바꿀 수 있다. 리붓 컴퓨터에 뷰 애니매트로닉스라는 메뉴가 있는데, 애니매트로닉스의 시점으로 화면을 보는 것이다. 가끔씩 확률적으로 화면이 깜빡거리면서 주인공의 숨이 거칠어지는데, 라이트 시스템을 리붓하면 고칠 수 있다.
애니매트로닉스는 대부분이 검은색 계통으로 환각 같으나 공격당하면 게임오버된다. Vigo라는 뱀 형태의 새로운 애니매트로닉스[12]가 등장하며, 공격당하면 역시 죽는다. 이 시점부터 메인 애니매트로닉으로 모자를 쓰고 있는 휴머노이드인 Lockjaw(락죠)가 등장한다.
참고로 오류가 났을 때, 캠을 열고 고칠 시스템을 빨리 클릭하고 재빨리 닫으면 고칠 시의 딜레이가 사라진다. 버그인지는 불명.
현재는 리마스터 버전이 나오며 여러 부분이 추가되고 개선되었다.
5. The Return To Freddy's 4
TRTF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이다. 시간대는 2013년으로 추정되며[13], "FreddyFazzyFuntime(프레디파지펀타임)"이라는 가게가 배경이다.게임은 전체적으로 붉은 색조를 띤다. 처음 실행할 땐 어떠한 문구와 경고문이 뜬 다음에, 어떤 장소를 보여준다. 그리고 불이 켜진 후, 진동이 울리고, 컷신이 끝난다. 그리고 메인화면이 뜨는데, 메인으로 보이는 애니매트로닉스는 3편의 Lockjaw(락죠)와 유사한 생김새를 띄고 있다. 경비실은 다시 양옆만 볼 수 있는걸로 바뀌었다. CCTV는 버튼 없이 왼쪽 끝으로 시점을 옮기면 볼 수 있다.
왼쪽 밑 구석에 점점 줄어드는 숫자가 있는데, 0이 될 경우, 정전이 되며, 애니매트로닉스가 1편의 오르골 소리가 뒤틀린 듯한 소리를 낸 뒤, 게임오버된다. 막을방법은 CCTV가있는 쪽에 레버가있는데 클릭하면 숫자가 올라간다. 그리고 정면을 보고 있을 때 밑의 붉은 버튼을 누르면 사물함 안에 숨을 수 있다. 그리고, 한 가지 특이한 점이라면, 앞의 통로로 애니매트로닉스들이 지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느리게 지나가는 것도 있고 빠르게 지나가는 것도 있다. 공격 유형은 크게 2가지 정도로 나눌 수 있다.
- 통로로 지나가는 것을 보여준 뒤, 바로 앞에서 이상한 소음을 낸다. 오른쪽의 가스가 나오는 레버를 이용하여 막을 수 있다.
- 통로로 빠르게 지나간 뒤, 어딘가에서 공격을 준비한다. 책상 밑에서 얼굴을 내밀거나, 환풍구에서 갑자기 나오는 경우도 있고, 바로 눈앞에서 플레이어를 째려보기도 한다. 사물함 안에 빨리 숨어서 공격을 막는다.
게임이 끝날 때마다 미니게임이 실행되는데, 퍼플가이[14]를 조작하면서 아이들을 죽인다.
애니매트로닉스가 바로 앞에서 지나갈 경우, 발소리가 나는데 이게 은근히 긴장된다. 죽을 때 가끔 나오는 미니게임을 보면, Lockjaw(락죠)로 추정되는 모자를 쓴 아이가 따돌림당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리고 퍼플가이말고도 초록색 남자인 그린가이[15]가 있는데, 엔딩이 가관이다. 마지막 미니게임에서 BFP의 시체를 갈고리에 걸어놓고 뒷걸음치다 비누를 밟고, Golden Lockajw(골든 락죠) 슈트 안에 처박혀 죽는 개념은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 황당한 전개를 보여준다.[16]
여담으로 게임이 제작되던 때, 제작자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게임이 해킹되었다고 자해공갈을 한 적이 있어 시리즈의 악명이 높아지는데 일조했다.[17]
현재 Enhanced 버전이 출시되었으며, 기존 게임보다 나은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다.
6. The Return To Freddy's 5
TRTF 시리즈의 5번째 작품이다. 공식 트레일러의 영상의 댓글에서 스콧이 칭찬하는 댓글이 있었다.2차 예고편[19]
제작자가 몇개의 데모 버전과 미니게임만 모아놓은 버전을 올린 후 몇년이 지나도 감감 무소식이였다. 데모에서 공개된 게임 방식은 Five Nights at Freddy's: Sister Location과 같이 한 자리에 머무는 것이 아닌 탐색형이였으며. 나이트메어 애니매트로닉스처럼 기괴하게 생긴 Tortured(고문) 애니매트로닉스들이 메인으로 등장했다.[20]
게임의 제작자가 5편을 파트 1, 파트 2로 개발한다고 했었다. 그러니까 파트 1은 "THE RETURN TO FREDDY'S 5"이고, 파트 2는 "THE RETURN TO FREDDY'S : FRANKBERT"와 "The return to freddy's:_RADSLA_"로 계획되어 있었지만 발매 취소 하였다. 지금은 TRTF 5의 3차 창작 게임이 자리잡고 있는 추세.[21]
6.1. Frankburt's
TRTF 5의 파트 2에 속한 게임이다. 시간대는 2000년대로 추정되며, 주인공이 경비를 서는 곳은 "Frankburt's(프랭크버트[22]의 스트립 클럽)"라는 스트립 클럽 이다. 이런 충격적인 배경이 나온 이유는 BFPFilms424가 TRTF 5를 개발 도중 여자친구와 헤어졌고, 실연에 대한 슬픔으로 전 여자친구의 애니마트로닉인 Kitty Fazcat과 자신의 애니마트로닉인 Lockjaw를 스트리퍼로 만들어버린 만행을 저지른 것이다. 제작자도 이 사건이 창피했던 것인지 Frankburt's의 발매를 취소하였다.6.2. The Return To Freddy's:RADSLA
TRTF 5의 파트 2에 속한 또 다른 게임이다. 시리즈 최초의 시간대인 1942년, 일본[23]의 비밀 정부 시설인 Gilbert Facility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다룬다고 했고 Fairytale Ty라는 애니매트로닉[24]이 메인으로 나온다고 했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발매 취소되었다.7. The Return To Freddy's:The Dreadful Truth
TRTF 시리즈의 리부트 소설으로 RADSLA의 스토리, 본편 설정 중 수정이 필요한 부분[25] 을 보완하였다고는 하지만... 수많은 문법 오류와, 낮은 가독성, 말도 안되는 소재 등으로 인해 이 소설도 악명 높다. 특히 1,2장에 RADSLA의 스토리가 언급되는데. Gilbert Facility는 슈퍼 암[26]을 연구하는 시설로, 슈퍼 암은 불치병이라서 환자들의 영혼을 애니매트로닉스에 집어넣어 계속 살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였고. 마피아 두목인 Alison이 기술을 살 수 없는가 전화를 했지만 Gilbert의 자식인 Alei는 판매용이 아니라고 했다. 이후 Alison은 Gilbert Facility를 습격하는데. 임상실험을 거치지 않은 슈퍼 암 치료제인 Code: RADSLA[27]를 마시고 반 불사의 몸이 된다는 황당한 내용이다.8. The Road That Falls
BFPFilms424가 2018년에 트위터에서 공개한 게임으로. TRTF[28] 시리즈와 연관이 있을 것이라고 언급한 게임이다. 공개된 컨셉 아트로는 웬디고 형상의 괴물, 더 기괴하게 뒤틀린 락죠, Alison 등이 있다.[29] 제작자가 만든 게임 제작 팀 Kriya Studios의 홈페이지에서는 계속 게임을 제작중이라고 하며, 아직까지 출시 날짜와 관련 소식이 나오지 않았다.상술한 게임들과 소설의 문제점들로 인해, 제작자는 FNaF팬덤에서 조롱거리가 되고 트롤링을 당해, 현재 FNaF 팬덤을 떠났다고 하며[30], TRTF 시리즈의 리마스터는 Collin Miller라는 개발자에게 맡긴 상태이며, TRTF 시리즈의 평행우주를 다룬 게임인 Desolation은 Breim이라는 개발자에게 맡겨 둔 상태이다.
9. 여담
이 시리즈의 보니는 모두 여성으로 나온다. 스프링 보니도 마찬가지.[31]10. 관련 문서
[1]
본명을 밝히기 전에는 Poniatorfilms, BFPFilms424라는 유저네임을 사용하였다.
[2]
제작자의
오너캐이며 제작자의 유저네임인 BFPFlims424에서 따온 BFP라는 아이가 빙의한 애니매트로닉스이다. 1,2편 제작 당시에는 기획에 없던 애니마트로닉스라서 퍼펫에 임시로 빙의해 있다가 자신의 시체가 들어있는 락죠 애니마트로닉에 다시 빙의한 것으로 설정을 땜빵한 흔적이 있다.
[3]
이 시스템은 원작의 1편과 2편의 더미데이터였다.
[4]
이때는 무려 3편이 출시하기 전이였다(2015년 전), 이 팬게임이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알 수 있는 부분.
[5]
참고로 이 애니매트로닉스는
FNaC의 Candy The Cat(고양이 캔디)을
도용한 것이며, Emil Macko의 항의로 삭제되었다. 이후 팬들이 최종 버전 게임 파일을 뜯어 보았을 때,
Emil Macko is a bitch라는 이름의 파일이 들어 있었다. 이후 디자인을 변경해 2편과 후속작들에서 등장하지만, 원본인 캔디와 차이점이 별로 없다...
[6]
당장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전부 2편 디자인이고, 골든 프레디의 두번째 점프스케어 조차 1편 프레디의 정전시 점프스케어를 색만 바꾼 것.
[7]
CCTV는 쇼 스테이지를 제외하면 불을 키지 않으면 안 보이기 때문에 배터리의 용량이 많다.
[8]
제작자의 전
여자친구의 오너캐다.
[9]
Shadow Lockjaw(섀도 락죠)이다.
[10]
알파 버전과 베타 버전에서는 이것이 어떤 애니매트로닉인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기괴한 모델링을 가지고 있다.
예시
[11]
CCTV와 리붓 컴퓨터는 화면의 아래쪽 부근에 있는데, 원작과 달리 마우스 커서를 대야만 보이기 때문에 헤맬 수 있다.
[12]
이 애니매트로닉은 이 시리즈에서 그나마 시도한 독특한 애니매트로닉 디자인으로 여겨져서 호평을 받았지만, 이후 유명하지 않은 그림작가의 캐릭터를 빼앗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13]
리부트 소설에선 2030년이다.
[14]
리부트 소설 The Dreadful Truth 에서 이름이 밝혀졌는데 Vincent이다. 이는 팬덤 초창기에 유명했던 그림작가 Rebornica의 퍼플가이 이름과 같아 표절 의혹이 있다.
[15]
진짜 이름은 Grön Takaliken이라고 한다.
[16]
제작자도 이 점을 인지했는지 리부트 소설에서 설정이 변경되었다.
[17]
게임이 해킹되었다고 사람들을 속이고 자신의 옛날 게임들의 그래픽만 바꿔 장난을 친
스콧 코슨의 행보와는 대조적이다.
[18]
원작자가 동영상을 삭제하여 재업로드한 것이다.
[19]
이것도 위처럼 원작자의 예고편 실행의 문제로 재업로드된 영상이다.
[20]
외국 팬들 사이에서는 이름의 어감이나 디자인적인 면에서
Edgy 애니마트로닉이라는 오명을 얻었다...
[21]
이 게임이 Five Nights at Treasure Island 시리즈와 함께 최초로 나온 FNaF 게임이라 시리즈에 관한 추억이 있는 사람들이 많고, 시리즈가 깔끔하게 마무리되기를 원하는 팬들이 있어, 이런 것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22]
락죠의 원래 이름이다.
[23]
고증 오류로.
일본은 그 시기 전쟁중이였다.
[24]
여담으로 이 애니매트로닉은 "Twisted Sister"라는
Yiff 코믹에 나오는
레서판다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25]
특히 상술한 4편의 Grön의 죽음. 골든 락죠 슈트 안에서
자결한 것으로 리부트되었다.
[26]
원문은 Super Cancer로, 현지에서 느끼는 어감은 핵암 정도이다.
[27]
여담으로 이 약의 다른
부작용으로는 목 안의 간지러움, 머리가 가벼워진 느낌,
정자가 안 나옴...이 있다.
[28]
이 게임의 약자 역시 TRTF이다.
[29]
데모 버전이라고 하는 게임이 있지만 온갖 밈들과, 저퀄리티의 FNaF 2 배경, 골든 락죠가 등장하는 낚시 게임이였고 이는 제작자를 사칭한 트롤이 만든 것으로 밝혀졌다.
[30]
FNaF 시리즈와 접점이 없는 The Road That Falls와 Tycrazmania라는 게임은 계속 제작하고 있다고 한다.
[31]
왜 성별이 여성이 되었는지는 불명이나 TRTF 1편이 나왔을 당시를 고려하면 보니가 여성형 애니매트로닉이라고 생각하던 사람들도 있던 때였으며 제작자가 1,2편을 제작한 후 굳어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