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ytus
Cytus Chapter S. SYMPHONY 수록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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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BNR5 SCHWARZ |
VIVERE LA VITA |
Rain of Fire | Molto Allegro | REVOLUXIONIST |
LVBNR5 Weiß | Chaotic Drive | Outsider | Requiem | The Purified |
The Purified | ||||
작곡 | Hoskey | |||
보컬 | - | |||
일러스트 | PAPARAYA | |||
BPM | 176 | |||
연주 시간 | 2:28 | |||
EASY | HARD | |||
레벨 | 5 | 9 | ||
노트 수 | 472 | 915 | ||
특이사항 |
신세계로부터 리믹스 챕터 S 보스곡 |
작곡가는 Hoskey. 곡의 명의가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에서 밝혀졌는데 유저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충공깽. 그가 보컬 로이 드 위주의 곡들을 작곡한 걸 생각해보면 위화감이 드는 기분.
신세계로부터 의 리믹스로 음색이 가벼우면서도 위압감이 돋는 성가대가 특색.
1.1. 채보
1.1.1. Easy
이지 채보도 하드와 마찬가지로 후반부에 난이도가 몰려 있는 경향이 강하다. 초반부는 빠른 스크롤 속도만 주의하면 그런대로 무난하게 넘길 수 있지만, 하이라이트 구간으로 진입하면 단타 노트가 4비트로, 같이 나오는 단슬이 단순 짧은 슬라이드로 약화된 채로 나와 난이도가 상승한다. 이 구간의 순간 난이도가 5레벨치곤 꽤 높은 편.1.1.2. Hard
하드 채보 TP100 영상.
속도도 빠른데다 하드 패턴의 경우는 초반에 드래그+홀드, 바로 이어지는 트릴이 몰아붙이는데 여기만 넘어가면 중반은 수월하게 넘어갈 수 있지만 후반부에 홀드 노트 두 세트를 치고 나면 이거 초반 구간 마냥 쏟아져나오는 8비트 단타에 짧은 드래그 세례는 이 곡 최대의 고비. 패턴의 구성이 쉬워보이지만 빠른 속도에 맞물려 정신 없어진다. 이 곡의 하드 채보는 말 그대로 오물투척 혹은 헬 게이트. 여러 고난이도 곡들을 지속적으로 플레이하며 실력을 키우지 않는 이상 이 곡의 밀리언마스터는 커녕 S랭크 따기도 힘들다. 이 마의 30초의 구간 때문에[1] 이 곡은 무려 conflict 등과 비교되는 급이다. 특히 시야가 좁은 사람들은 이런 최상위권 곡들보다 까다로울 수도 있다.
1.2. 기타
일러스트에 그려진 인물은 Archbishop(아크비숍) : Eyes of Purification(정화의 눈)인데 개왈츠 만큼은 아니더라도 일러스트와 이름간의 괴리감이 꽤 심하다. 정화의 눈 답지 않게 붉은여담으로 덥스텝이 들어간 몇몇 다른 곡 들은 덥스텝 구간이 치명적으로 어려운 경우가 많으나 이 곡은 덥스텝 구간이 쉬어가는 구간이라 느껴질 정도로 다른 구간에 비해 많이 쉽다. 그리고 덥스텝 이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