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evil Wears Prada

<colbgcolor=#FFF5EE><colcolor=#fff>{{{#!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align=center><table bordercolor=#FFF5EE>	더 데빌 웨어스 프라다 The Devil Wears Prada	}}}

▲ 왼쪽부터 : 카일 시프레스 · 조나단 게링 · 제레미 데포이스터 · 마이크 흐라니카 · 메이슨 나지 · 주세페 카폴루포
결성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오하이오 주 데이턴
현재 멤버	마이크 흐라니카(리드 보컬) 제레미 데포이스터(리듬 기타, 보컬) 카일 시프레스(리드 기타, 배킹 보컬) 조나단 게링(키보드, 배킹 보컬) 주세페 카폴루포(드럼) 메이슨 나지(베이스)
이전 멤버	[ 펼치기 · 접기 ] 제임스 바니 크리스 루비 대니얼 윌리엄스 앤디 트릭
장르	메탈코어
활동 기간	2005년 – 현재
데뷔	2005년 데모 "Patterns of a Horizon" 2006년 정규 1집 "Dear Love: A Beautiful Discord"
'레이블	Solid State Records
링크

1. 개요

1.1. 2005년~2006년(Pattern Of Horizon and Dear:Love A Beautiful Discord)1.2. 2007년~2008년(Plagues)1.3. 2009년~2010년(With Roots Above And Branches Belows and Zombie EP)1.4. 2011년~2013년(Dead Throne and 8:18)1.5. 2015년~현재 (Space EP)

2. 디스코그래피

2.1. 정규 앨범2.2. EP

1. 개요

The Devil Wears Prada(약칭 TDWP)는 2005년 활동을 시작한 미국의 오하이오 주 출신의 메탈코어 밴드이다. 밴드 이름은 소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그대로 따왔다. 메탈코어, 포스트하드코어의 브레이크다운 주법과 유행을 선도한 밴드이며( Asking Alexandria도 TDWP의 영향을 많이 받음), Underoath, As I Lay Dying, Chiodos, SAOSIN과 더불어 메탈코어, 포스트하드코어 신에 영향을 많이 끼친 밴드이다.

1.1. 2005년~2006년(Pattern Of Horizon and Dear:Love A Beautiful Discord)

오하이오주 데이튼시에서 결성된 TDWP는 Jeremy Depoyster(보컬, 리듬기타), Andy Trick(베이스) 2명이서 첫번째공연을 하므로서 밴드의 결성의 시작을 알렸다. 그 후 Mike Hranica(보컬), Chris Rubey(기타), Daniel Willams(드럼), James Barney(신디사이저)를 영입하며 데이튼시에서 활발한 공연활동을 한다. 이후 어느정도의 인지도를 얻고 마침내 이들의 첫작품인 'Pattern of Horizon'라는 인디 EP 데모 앨범을 발표했다.

파일:external/www.punknews.org/topicriserecords.png

이에 성장가능성을 본 미국의 메탈레이블는 데모발매 1년후 바로 영입을 했다. 멤버들은 자신들이 만든 데모앨범을 별로 맘에들지않아했고 Joey Sturgis를 통해 데모앨범에 있는 수록곡들을 재녹음과 추가수록곡을 녹음후 드디어 1집 정규 데뷔앨범( Dear Love : A Beautiful Discord)을 2006년 8월 22일에 발매했다. 성공적인 데뷔로 리스너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1.2. 2007년~2008년(Plagues)

데뷔후 여름투어를 마치고 바로 2번째 정규앨범작곡을 데뷔년도 겨울까지 모두 준비하였다. 2007년 1월 1일에 HTML Rulez D00d(Demo)를 밴드 마이스페이스를 통해 스트리밍을하였고, 2007년 7월 11일에는 Don't Dink and Drance를 Absolute Punk를 통해 스트리밍되었다. 물론 Html Rulez D00d(Demo)는 12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리스너들을 기대하게 했다.

많은 기대속에 드디어 2007년도 8월 21에 Joey Sturgis와의 작업을 통해 Plagues를 발매했다. 이후 2007년 9월 미국 락/메탈 TV채널 FUSE TV를 통해 HTML Rulez D00d과 Hey John, What's Name Again?이 방영되었다. 방영후 Plagues는 빌보드 200 차트 57위에 랭크되었다.(언더레이블 밴드가 빌보드 57위 랭크된거 정말 호재된 일이다.).
그리고 2008년 여름부터 2009년 겨울까지 Vans에서 주최하는 유명한 콘서트 Warped Tour에 몇개월동안 헤드라이너리스트에 계속 꾸준히 등록되었다..

1.3. 2009년~2010년(With Roots Above And Branches Belows and Zombie EP)

Warped Tour가 끝나고 바로 Joey Sturgis와 다음앨범작업을 시작했다. 드러머 Danie Williams는 "전작보다 더 어둡고 혼돈과 야생적일것이다" 라고 많은팬들에게 기대감을주었으며 특히 James Barney의 키보드파트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리고 Rise Records와의 마찰로인해 TDWP는 Ferret Music으로 이적을하였고 2009년 5월 5일 Joey Sturgis를 통해 With Roots Above And Branches Belows를 발매했다. 빌보드 200 차트 11위와 빌보드 인 디앨범 1위, 빌보드 톱 하드락앨범 1위, 빌보드 크리스천 앨범 1위에 랭크되며 엄청난 성적을 내놓았다. With Roots Above And Branches Belows에서는 2개의 싱글을 발표했다. Danger : Wildman, Assistant To The Regional Manager

그렇게 2009년 Vans Warped Tour와 Back To The Roots Tour(본인들이 주최하는 순회투어)를 2010년 6월에 마치고 바로 EP 앨범 작업을 시작했다.
보컬 Mike Hranica는 좀비바이러스로 인한 종말이라는 컨셉으로 더욱더 브루털해진 곡을 만들겠다고 팬들에게 엄청난 기대감을 주었다. 결국 2010년 8월 24일 Joey Sturgis를 통해 Zombie Ep가 발매된다. 빌보드 200 차트 10위, 빌보드 인디 앨범 2위를 랭크하며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성적을 발표했다. 워낙 성곡작이라 게임유저들이 좀비게임 플레이영상을 만들때 항상 이앨범 노래가 안들어간적이 없었고 심지어 이EP 앨범에는 뮤직비디오가없어서 워킹데드 시리즈로 뮤직비디오를 만드는 유튜버들도 많이 있었다.(물론 저작권으로 다 짤렸지만..)

1.4. 2011년~2013년(Dead Throne and 8:18)

2010년도 11월경 멤버들은 새정규앨범작업을 시작했다. 기존앨범들의 사운드보다 더 창의적인 사운드를 원했다. 보컬 Mike Hranica는 우상숭배를 반대하는 컨셉으로 가사를쓴다고 말했고, 익스트림메탈의 대부 폴란드출신 블랙메탈밴드 베히모스를 비하했다.(하긴 크리스천 밴드한테는 다소 민감한 주제의 장르이다;;) 결국 2011년도 메탈코어의 전신밴드인 Killswitch Engage의 기타리스트 Adam Dutkiewicz를 통해 9월 11일 발매했다. 빌보드200차트 10위(4주), 빌보드 크리스찬앨범 1위, 빌보드 디지털앨범 9위, 빌보드 하드록 앨범 3위, 빌보드 인디 앨범 1위, 빌보드 락 앨범 3위를 기록을 하였다. 2012년에는 James Barney가 탈퇴했다. 본인말로는 가정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하였다. 사실상 음악활동을 접은것이다.

2012년도 TDWP는 Slipknot, Dreamtheater, Killswitch Engage, Trivium 등등 유명밴드들이 소속되어있는 메이저 레이블로 이적했다.

멤버들은 자신의 사운드를 90%를 있는 그대로로 다음앨범을 녹음하고 싶어했고, 전 앨범에서의 팬들이 느낀 실망감들을 더욱더 발전된 사운드로 보답하고 싶다고 하였다. 2013년 9월 17일 Adam Dutkiewicz를 통해 8:18를 발매하였다. 앨범타이틀은 성경 로마서 8:18에서 구절을 읽고 지은것이라고 한다. 8:18은 빌보드 200 차트 20위, 빌보드락 차트 6위를 기록하였다. 하지만 기존몇몇팬들은 '원래 TDWP다운 색깔이 사라졌다' , 'Zombie EP와 같은앨범을 원했다.' 등등 혹평을 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데뷔앨범때부터 Zombie EP를 같이 작업 해온 Joey Sturgis를 그리워하는 팬들도 많았다. 추가로 2015년도 Rise Records로 떠나기전에 'South of the City'라는 Roadrunner의 마지막 싱글을 발표했고, 초기멤버 리드기타리스트 Chris Rubey가 탈퇴했다.

1.5. 2015년~현재 (Space EP)

2015년 TDWP는 자신들의 옛고향 Rise Record와 다시 계약하며 새로운 컨셉의 EP 앨범 작업을 언급했다. 바로'우주'이다...
2015년 초에 자신들의 히트 EP 앨범 Zombie EP의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Zombie 5 Tour를 순회공연 했다. 기존 몇몇팬들은 '이제 정신차리고 Joey Sturgis랑 작업하나보다.' 등등 여러 기대감을 표현했다. 하지만 2015년 8월 21일 Dan Korneff를 통해 Space EP를 발매했다. 결과는 참혹했다. 빌보드 200 32위, 빌보드 하드록 5위, 빌보드록 차트 8위를 기록했다. 2015년도 12월에 Mike Hranica는 2016년도 여름에 정규앨범이 발표될거라고 언급한 바 가있다. Dan Korneff와 현재 작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