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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214A><colcolor=#fff> 트루퍼미헌 TROOPER MEEH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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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첫 영상 | 2018년 8월 9일([dday(2018-08-08)]일째) |
| 플랫폼 현황 |
유튜브 구독자: 22.1만명[기준] |
| 관련 링크 | |
| 플랫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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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트루퍼미헌 채널의 목표는 경찰의 존재, 대화, 설득 및 경고 조치가 경찰의 목적을 달성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될 때 법의 준수를 확보하거나 질서를 회복하는 데 있어 필요한 범위 내에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무력을 행사해야 하는 것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채널에 게시된 모든 폭력적인 행위는 미화하거나 시청자들을 부추기기 위한 의도가 아닙니다.
유튜브 설명란
⛔채널에 게시된 모든 폭력적인 행위는 미화하거나 시청자들을 부추기기 위한 의도가 아닙니다.
유튜브 설명란
트루퍼미헌은 미국 경찰의 바디캠 및 사건사고 영상들을 한국어로 번역해 올리는 유튜버이다. 네임드 유튜브 채널이지만 구독자들과 소통이 거의 없고 좋아요를 누르는 일도 없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는 거의 국룰인 채널 소개란에 이메일 주소도 적혀 있지 않다. 이러한 정황으로 볼 때 미국의 소리와 같은 미국 정부 산하에서 운영하는 채널일 가능성이 높다. 채널명인 미헌의 경우 영어 표기는 MEEHAN 인데, 한국인이 MEEHAN을 '미한'으로 읽지 않고 '미헌'으로 읽는 경우는 사실상 없으며, 미한이라는 단어는 미국의 소리 뉴스에서 미국과 한국이 연합해서 어떠한 일이 있을 경우 한국식의 '한미 양국은...' 등의 문구를 '미한 양국은...'으로 쓴다. 또한 미국의 소리 유튜브 채널 영상을 보는 사람들에게는 알고리즘에 의해 트루퍼미헌이 자주 추천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러한 정황으로 볼 때, 한국인이 운영하는 채널이라기보다는 미국에 사는 교포, 혹은 미국 정부 산하 기관에서 한국인들에게 정보를 전달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채널로 보인다.
2. 특징
- 사건의 심각함을 보여주고자 자극적일 수 있는 장면을 편집하지 않는데, 이 때문에 영상 중 연령 제한이 걸린 영상이 많다.
- 구독자가 많은 채널임에도 불구하고 팬 애칭, 구독자와의 소통 등이 없다. 이것은 해당 채널이 뉴스 채널 성격을 띠기 때문인 듯.
- 업로드 빈도가 갈수록 점점 줄어드는 추세이다. 몇 개월 만에 새로운 영상이 업로드되면 몇몇 팬들이 트태식이 돌아왔다는 드립을 댓글에 달기도 한다.
2.1. 댓글 가이드라인
| 범죄 해결 또는 범법자 체포를 위한 법 집행 명목으로 과도한 무력을 사용하고 중범죄를 저지른 경찰관을 결코 정당화할 수 없습니다. | |
| 1 | 모든 혐의가 확실하거나 최종적인 것은 아니며 범죄 혐의가 감량, 기각 또는 제기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
| 2 | 법정에서 유죄가 입증되지 않은 한 모든 용의자는 무죄 추정 원칙에 따라 무죄로 간주됩니다. |
| 3 | 경찰관이 개인을 사망에 이르게 한 모든 사건은 검찰/대배심의 검토 끝에 기소 여부가 결정됩니다. |
3.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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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더 블루
트루퍼미헌의 주요 콘텐츠로, 미국 내 경찰 사건 사고를 번역하여 올린다. 대부분의 영상은 미국 경찰이 공개한 공식 영상을 기반으로 한다.
4. 관련 문서
5. 여담
- 2022년 이전까지는 다양한 영상이 있었으나, 어느 때부터 해당 영상들이 사라졌다. 비공개인지 삭제인지는 불명이다.[2]
- 2023년 3월 8일경 구독자 수가 20만 명을 돌파하였다.
- 2024년 3월 14일부터 영상에 본인의 목소리로 내레이션을 추가시켜 보다 네티즌들에게 이해도가 높아졌다며 호평받았다. 하지만 약간에 장광설에 늘어져서 아쉽다는 평도 있다. 또한 최근에 내레이션이 거의 영상 대부분을 차지해서 몰입에 방해된다는 지적이 커지자 결국 내레이션이 없는 원래 스타일로 전환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채널 주인의 포용력이 좋다는 반응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