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X-121
건담 TR-1 헤이즐 ガンダムTR-1[ヘイズル] | GUNDAM TR-1 [HAZ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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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white> 테스트 컬러 | 실전배치 컬러 |
1. 개요
「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중 「 Advance of Zeta - 티탄즈의 깃발 아래」에 등장하는 모빌슈트.RGM-79Q 짐 쿠엘을 기반으로 하여 만들어진 모빌슈트로, 개발 목적은 다양한 애드온 파츠를 통해 모든 종류의 전장에 대응할 수 있는 소체를 만드는 것이었다.[1] 작중에서는 T3 부대의 머피 소대에 배치되어 소대장인 웨스 머피 대위의 전용기가 되었고 2호기는 엘리어드 헌터 소위가 맡게 된다.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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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거진 「건담 퍼펙트 파일」의 삽화. |
우주세기 0083년 말, 콘페이토는 티탄즈의 활동거점이 되어 티탄즈를 위한 장비를 개발 및 평가시험을 행하는 기지가 되었다. 그러한 상황 하에서 티탄즈의 주도 하에 콘페이토의 기술공장에서 만들어진 것이 바로 RX-121이며, 당시 티탄즈가 보유한 최신 기술들을 한데 모아보자는 의미에서 만들어진 실험기이다. 부품 호환성과 정비성, 기체 신뢰도, 그리고 개발기간 단축을 위해 티탄즈 전용기로 배치된 짐 쿠엘을 기반으로 하였으나, 일년전쟁에서 전설적인 기체로 이름을 날린 퍼스트 건담을 모방하여 건담 헤드를 달아놓았다.
그러나 이것은 단순한 고스트 파이터를 내세운 낚시가 아니었고, 건담이라는 이름을 붙인 만큼 퍼스트 건담의 명성을 제대로 이어가고자 하는 분명한 의도가 있었다. 그래서 티탄즈의 기술력을 총동원하여 기본 소체의 성능을 최대한 강화해 가성비를 성공적으로 맞춘 결과가 헤이즐로서 완성된 것. 그 대신 원본인 짐 쿠엘과 비교해 봤을 때 조작성이 크게 달라진 관계로 기체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원본보다 훨씬 고도의 조작기술이 요구되었다. 짐이 아니라 건담 타입이라는 말에 걸맞은 까다로운 기체였다고.
기본 소체에는 빔 사벨과 E팩 시험장착형 빔 라이플, 실드 부스터가 장비된다. 참고로 건담 타입 중에서 헤드 발칸을 장비하지 않은 모빌슈트인데[2], 강화장비 장착 시 추가 시야 확보를 위해 건담 헤드의 정수리 부분에 전방위 카메라를 달았기 때문. 그 대신 쇄골 부분에 달린 미사일 런처를 교체해 추가 발칸 포드를 달 수 있도록 했는데, 이것이 나중에 건담 Mk-II로 계승된다.
이 기체의 운용성과로 이후의 개발방향은 크게 세 갈래로 나뉘게 된다.
- 운용 데이터를 이용해 고성능 양산기를 만드는 방향: RMS-154 바잠
- 확장형 강화 파츠의 극한 단계까지 테스트하는 방향: RX-124 건담 TR-6 운드워트
- 건담의 이름을 확실하게 계승시키는 방향: RX-178 건담 Mk-II
기동전사 Z 건담 A New Translation에 아주 작게 잠깐 등장한다. 나카 모리후미가 넣은 것이라고 한다.
3. 파생형
- RX-121-2 건담 TR-1 헤이즐 2호기: 부품 교환용 예비기로 배치된 짐 쿠엘에 건담 헤드와 본래 1호기에서 테스트가 실시될 예정이었던 강습 장비인 트라이 부스터를 주 추진기로 장착한 형태. 머리에 센서 유닛이 추가되지 않은 형태를 얼리 타입이라고 부른다. 급조기인 만큼 기체 밸런스는 좋지 않다고 한다.
- RX-121 건담 TR-1 헤이즐 강습형: 양쪽 팔의 조인트에 실드부스터를 장착한 형태.
- RX-121 건담 TR-1 풀아머 헤이즐: 건담 NT-1에 사용된 것과 비슷한 전신 조립식 초범 아머를 장착한 형태.
- RX-121 건담 TR-1 고기동형 헤이즐: 풀아머 헤이즐에 추가로 3개의 실드 부스터를 장착한 형태. 이 버전을 기반으로 헤이즐 예비기를 개수해 동일 사양의 헤이즐 2호기가 만들어졌다. 추진력을 한 방향으로 모으는 아이디어는 이후 수많은 가변형 모빌슈트들의 기본 컨셉이 되었다.
4. 헤이즐 1호기 파생형
- RX-121-1 헤이즐 커스텀 : 대파된 헤이즐에 짐 쿠엘의 개량된 파츠들을 추가하고 전방위 리니어 시트를 이식한 기체. 증가장갑을 개량하여 아예 소체와 일체화시켰으며, 그 때문에 흰색 위주의 기체가 되었다. 증가 부스터인 이카루스 유닛과 개량형 모노아이 센서인 스나이퍼 유닛, 환장파츠의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기 위한 서브 암 유닛 등을 활용했다.
- RX-121-1 + FF-X29A 헤이즐 라 : 헤이즐 커스텀에 지원기인 FF-X29A 흐루두두를 장착한 형태. 흐루두두의 엄청난 추진력을 통해 모빌슈트 최초로 단독비행이 가능한 기체였지만, 제한적인 거리의 직선 비행만이 가능해 사실상 단거리 로켓 발사나 다름없는 수준이었다.
- RX-121-1 + FF-X29A 헤이즐 라 세컨드 폼 : 헤이즐 라에서 흐루두두가 한대 더 합치고 색상을 티탄즈 컬러로 통일한 형태. 헤드는 어드벤스드 헤이즐과 동일하게 바뀌었다.
- RX-121-1 + FF-X29A 헤이즐 라 세컨드 폼 부스터 타입 : 헤이즐 라에 갸프랑에 사용되던 부스터를 장착한 타입. 이 형태에서 3세대급 성능을 가지게 됐다.
5. 헤이즐 2호기 파생형
RX-121-2 건담 TR-1 헤이즐 2호기 파생 과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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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white> RGM-79Q 짐 쿠엘 |
RGM-79Q 헤이즐 예비기 |
RGM-79Q 헤이즐 예비기 (테스트 타입) |
RX-121-2 헤이즐 2호기 |
RX-121-2 헤이즐 2호기 (T3부대 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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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white> RX-121-2 헤이즐 2호기 (더블 부스터) |
RX-121-2 헤이즐 2호기 (풀아머) |
RX-121-2 헤이즐 2호기 (얼리 타입) |
RX-121-2A 헤이즐 커스텀 (실전 배치 컬러) |
RX-121-2A 어드밴스드 헤이즐 |
- RX-121-2A 어드밴스드 헤이즐: 헤이즐 2호기의 개량형. RGM-79SR 짐 스나이퍼 III의 헤드 유닛에서 따온 정밀 바이저(커버 안에는 바잠의 모노아이 카메라가 들어있으며, 블레이드 안테나는 안쪽으로 접혀들어간다.)와 RMS-117 가르발디 베타에서 테스트된 백팩과 스커트 아머에 서브 암 유닛을 장착했다. 다리와 발에도 추가 부스터가 장착됐다. 극장판 기동전사 Z건담 3부에서 제단의 문을 경비하던 장면으로 카메오 등장.
- RX-121-2 헤이즐 우슬라: 개량형 코어 블록 시스템인 프림로즈를 이식하고 서브암 유닛을 기본 사양으로 장착한 기체.
6. 모형화
6.1. 건프라
6.1.1. HGUC
<colbgcolor=#2b305b><colcolor=white> 박스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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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구분 | 헤이즐 커스텀 | <rowcolor=white> 어드밴스드 헤이즐 | 헤이즐 2호기 |
등급 | High Grade Universal Century | ||
스케일 | 1/144 | ||
발매 | 2005년 9월 | 2005년 11월 | 2006년 9월 |
가격 | 1,300엔 | 1,600엔 | 1,500엔 |
링크 | 제품 페이지 | 제품 페이지 | 제품 페이지 |
리뷰 |
달롱넷 리뷰
헤이즐 커스텀 /
어드밴스드 헤이즐 /
헤이즐 2호기건담홀릭 리뷰
헤이즐 커스텀 /
어드밴스드 헤이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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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1/144 HG 라고 보기 힘든 상당한 고품질로 호평받았다. 분할 수준도 당시 HG치고는 예술적이고 테트론 씰도 빠방하게 포함되어 있는지라 2005년도에 발매된 제품치고는 지금까지도 스테디셀러로 인정받고 있다. 간단한 베리에이션도 그럭저럭 재현 가능한 것이 특징. 이후 나온 유니콘 건담 시리즈가 이와 비슷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헤이즐 라와 헤이즐 우슬라는 당시 발매된 전격 하비 잡지의 부록 파츠가 추가로 필요해서 재현 난이도가 매우 높았다. 자체 키트만으로는 위에서 전술된 베리에이션 말고도 헤이즐 커스텀에 어드밴스드 헤이즐의 서브 암을 장착한 형태나 헤이즐 강습형 같은 기본 무장 교환 베리에이션밖에 할 수 없다. 그래도 이것만으로도 상당히 구매가치가 높은 편이다.
초판 기준으로 무릎 관절의 강도가 약한 편이었지만 이후 재판본들은 폴리캡의 강도가 좋아져서 무릎이 상당히 견고해졌다. 다만 손 부품의 결합력이 좋지 않은 건 여전히 헤이즐 계열의 고질병이므로 보완이 필요하다. 2호기의 단점으로 라이플이 불펍식인데, 거기에 맞춘 구조의 손파츠가 아닌 일반 라이플 손파츠라서 정자세를 잡을 때 각도가 어색하게 나올 수 밖에 없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이렇듯 2010년대나 2020년대 건프라들과 비교하면 전반적으로 결합방식이 허술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2005년도에 이 정도 퀄리티의 키트가 나왔다는 놀라움과, 그래도 역시 2005년 키트가 맞구나 하는 아쉬움이 공존하는 제품이지만, 기본 품질 자체는 좋기 때문에 건덕후로써 헤이즐이 맘에 든다면 부담없이 질러도 후회는 없을 킷이라는 평가가 많다.
색분할은 훌륭하지만 몇몇 버니어와 고간의 V가 색분할이 안 되어 있다. 설정화에서는 노란 고간V는 씰도 없어 그냥 빨간 색이라 좀 신경이 쓰인다.
가장 큰 장점은 가성비다. 싸게 구하면 만원 초반대의 가격이다. 비슷한 가격대에서 이만큼 색분할 잘 되어 있고 나름 기믹있고 씰도 적당히 있고 디자인 괜찮은 주역기가 그리 많지 않다. 건프라 찍먹한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시작하는 입문자에게 권장해볼만하다. 옛날 키트라고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2005년 제품이 당당히 매대에서 버티고 있다는 사실이 그 가성비를 방증하는 것이다.[3]
특히 당시 반다이가 밀어 주던 AOZ 시리즈의 모형화에 대한 첨병으로서 이를 시작으로 갸프랑 TR-5 흐라이루도 발매되고 오랜 시간이 지난 후 건담 TR-6 운드워트, 확장 파츠인 흐루두두와 프림로즈 등이 나오면서 제한적으로나마 다시 다양한 베리에이션의 확장 가능성이 열렸다.
관절 대부분과 손파츠가 있는 D런너 부분이 원래는 ABS소재를 사용했으나 운드워트용 확장 파츠 합본 발매 이후 재판본에는 KPS소재로 바뀌었는데 아직 ABS소재로 되어있는 재고도 남아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다.[4] ABS소재를 사용했던 기존 판과는 다르게 D런너의 사출색이 헤이즐 커스텀과는 약간 달라졌다.
6.1.1.1.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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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이 있는 D런너의 소재를 ABS에서 KPS로 변경하고 기존의 마킹 씰도 습식 데칼로 변경. 그리고 운드워트용 어댑터 파츠가 추가되었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D080C; font-size: .9em"
헤이즐 커스텀 & 운드워트용 확장 파츠 세트와 변경점 동일.
6.1.1.2. 옵션 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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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파츠 흐루두두
자세한 내용은 흐루두두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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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탈출포드 프림로즈
자세한 내용은 긴급탈출포드 프림로즈 문서 참고하십시오.
6.1.2. MG
<colbgcolor=#2b305b><colcolor=white> 박스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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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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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즐 커스텀 | <rowcolor=white> 어드밴스드 헤이즐 | 헤이즐 2호기 얼리 타입/헤이즐 예비기 | |
헤이즐 커스텀 (실전 배치 컬러) | |||
등급 | Master Grade | ||
스케일 | 1/100 | ||
발매 |
2017년 9월 2018년 2월[5] |
2018년 5월 | 2019년 9월 |
가격 | 4,500엔 | 5,500엔 | 4,500엔 |
리뷰 |
달롱넷 리뷰
테스트 컬러 /
실전 배치 컬러건담홀릭 리뷰
테스트 컬러해외 리뷰
테스트 컬러 /
실전 배치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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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롱넷 리뷰
#해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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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롱넷 리뷰
#해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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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3일, 반다이 하비 사업부 트위터를 통해 무장 사진과 함께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으로 발매될 것을 예고했다. MG 건담 Mk-II Ver.2.0을 유용하였으며 본래 설정이 짐 쿠엘의 개조인 만큼 건담 Mk-II Ver.2.0 프레임을 소체로 하는 짐 쿠엘로 개조가 가능한지의 여부도 주목받았다.[6]
헤이즐의 MG화로 반가운 아이템이 나왔다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헤이즐 2호기를 한정으로 내고 헤이즐 원형은 정규 상품으로 내길 바라는 사람들도 있었다. 소체 뿐 아니라 프림로즈나 흐루두두 등 한정으로 돌릴만한 옵션 파츠 또한 존재하기 때문이다. 예상대로 2018년 4월에 쉴드 부스터 세트와 흐루두두가 각각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으로 발매되었다.
2005년에 발매한 건담 Mk-II Ver.2.0의 프레임을 베이스로 제작되어 발매시기인 2017년 하반기에 출시된 다른 MG와 비교해 보았을 때 큰 차이점이 느껴지는 킷이다. 전반적으로 대부분의 부품이 분할되지 않아 큼직큼직하고 자잘한 부분의 설정색 재현도 면에서도 살짝 아쉽다. 폴리캡 방식의 한계로 좌우 벌림각이 넓지 못하고 고정성이 다소 헐렁한 고관절도 최신 MG들과는 상이한 부분이다. AOZ 관련 라인업이 전개되면서 이 문제는 더욱 두드러졌는데 발매 당시의 MK-II 2.0 프레임은 나름 훌륭한 프레임이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여기에 흐루두두를 비롯한 여러 옵션파츠가 더해지기 시작하면서 볼관절의 한계가 표면으로 드러났다.
2018년 5월에는 어드밴스드 헤이즐, 2019년 9월에는 헤이즐 2호기 얼리 타입/헤이즐 예비기(+짐 쿠엘)가 마찬가지로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으로 발매되었다. 어드밴스드 헤이즐의 경우 HGUC와 다르게 양쪽 실드 부스터가 둘 다 똑같은 사양으로 발매됐다.[7]
이 외에 당시 전격하비매거진 부록으로 MG 짐 쿠엘에 장착할 수 있는 얼리타입 건담 헤드가 나온적이 있다. 잡지 부록이라 분할없는 티탄즈 블루 단색 런너 구성이며 씰도 없다.
6.1.2.1. 옵션 파츠
파일:MG 헤이즐 부스터 확장 세트.jpg | |
<colbgcolor=#2b305b><colcolor=white> 상품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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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드 부스터 확장 세트 | |
등급 | Master Grade |
스케일 | 1/100 |
발매 | 2018년 7월 |
가격 | 1,500엔 |
리뷰 |
달롱넷
#해외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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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파츠 흐루두두
자세한 내용은 흐루두두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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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탈출포드 프림로즈
자세한 내용은 긴급탈출포드 프림로즈 문서 참고하십시오.
6.2. 완성품
- MIA(Mobile Suit In Action!!)
- 2007년 1월 헤이즐이 2,400엔에 발매되었다. 구성품에 실드 3개, 가슴 및 허리의 추가장갑이 부속되어, 풀 아머 형태 및 고기동형 헤이즐도 재현이 가능하다.입체화된 헤이즐 중에서 특유의 도색이 구현되어있는 건 이 제품이 유일하다.
- 2008년 2월 헤이즐 改가 2,500엔에 발매되었다.
- 2008년 12월에 전격 하비 매거진 한정으로 티탄즈 컬러가 3,500엔에 발매되었다.
- 메탈 로봇혼
- 2022년 3월 13,500엔에 발매. 헤이즐 커스텀 본체에 서브 암 유닛, 고기동형 재현을 위한 실드 부스터등 옵션파츠를 포함하는 사양이다.
7.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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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U.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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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쿠엘극장판 | 어드밴스드 헤이즐극장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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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A 윗첨자: TVA에서만 등장, 극장판 미등장 ※ 극장판 윗첨자: 극장판 등장 |
}}}}}}}}}}}} |
[1]
현실에서 존재하는
총기 액세서리와
모듈화 시스템에 비유할 수 있다.
[2]
헤드 발칸이 없는 최초의 건담타입은
육전형 건담이다.
[3]
하지만 2022년부터는 건담베이스에서도 반다이몰에서도 보이지 않고있다. 시드나 더블오 같은 인기 킷들 역시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다. 반다이가 전체적인 라인업을 소량생산으로 돌리면서부터는 한정판들 위주로 재판을 찍고 있으니 구매를 원한다면 프리미엄 반다이 예약을 항상 체크하는 것이 좋다.
[4]
박스아트가 나와 있는 정면 기준으로 윗 모서리 부분에 재질 표시가 있는데 ABS가 써있으면 ABS, 그렇지 않으면 KPS다.
[5]
실전 배치 컬러
[6]
이후 2호기의 추가 환장파츠로 동봉되었다.
[7]
HGUC 어드밴스드 헤이즐은 오른쪽 실드 부스터가 확산 빔 포가 장착된 개량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