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Home Net Games에서 개발한 우주 시뮬레이션 게임.2. 팩션
2.1. 델타
공익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초거대기업으로, 플레이어 쪽의 기업 팩션들 중에서는 가장 강력한 규모를 자랑한다. 캡페인 종반,플레이어가 대규모 전투를 할 때 십여 기를 보내 지원을 하는 고마운 기업.2.2. 콘코르디아
차별없는 지원과 인류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플레이어 팩션 기업. 규묘는 델타와 비교했을 때 좀 더 작다.2.3. 모투스
빠른 이동과 범우주 교통 체계 확립을 위해 힘쓰고 있는 소규모 기업. 플레이어 쪽 팩션 중에서는 가장 규모가 작다.2.4. 워커스 유니온
캠페인 초반에는 중립을 지키고 있으나, 후에 모종의 사건으로 인하여 플레이어 쪽 팩션으로 전환한 단체. 기지들이 전부 소행성대에 위치한다. 규모는 콘코르디아보다 약간 열세인 정도.2.5. 테타 코어퍼레이션(테타코르프)
가장 강력한 자본과 기술, 군사력을 갖춘 극초거대 기업. 주로 멀리 떨어진 외곽의 천왕성, 해왕성에 기지들이 있다. 엄청난 양의 디스트로이어, 캐리어, 드레드노트들을 보유하고 있다.2.6. 신디케이트
2.7. 유나이티드 어스
2.8. 새턴 컨페더레이션
2.9. 마르스 리퍼블릭
3. 기체
3.1. 인터셉터
크기 | 소형 | 속도 | 빠름 |
화물 | 불가 | 화력 | 중간 |
장갑 | 약함 | 연비 | 1/h |
쉴드 | 약함 | 추진 | 강력 |
3.2. 파이터
크기 | 소형 | 속도 | 빠름 |
화물 | 불가 | 화력 | 강함 |
장갑 | 중간 | 연비 | 2/h |
쉴드 | 중간 | 추진 | 강력 |
3.3. 헤비 파이터
크기 | 중형 | 속도 | 중간 |
화물 | 불가 | 화력 | 강함 |
장갑 | 강함 | 연비 | 2/h |
쉴드 | 강함 | 추진 | 중간 |
본격적으로 실탄을 장비하는 중전투기. 실탄은 방어막을 무시하고 공격할 수 있어 적을 빠르게 파괴하는 데에 도움을 주지만 장탄수 제한이 있다.
3.4. 건보트
크기 | 대형 | 속도 | 느림 |
화물 | 불가 | 화력 | 강함 |
장갑 | 강함 | 연비 | 2/h |
쉴드 | 강함 | 추진 | 약함 |
40mm 기관포와 플라즈마 포탑, 미사일로 중무장한 기체. 기동성이 나쁘지만 해당 문제를 긴 사거리와 유도성의 미사일과 주변을 자동으로 공격해주는 포탑으로 커버한다. 포탑의 조준 성능은 기본 상태에선 그닥 믿을 게 못 되지만, 전투기를 몰듯이 상대의 뒤를 잡으면 포탑이 제대로 적을 공격해준다.
내구성이 높아 적의 공격을 잘 버텨낼 수 있다.
40mm 기관포와 미사일은 실탄 판정이라 적을 빠르게 잡아낼 수 있다.
3.5. 바머
크기 | 대형 | 속도 | 느림 |
화물 | 불가 | 화력 | 강함 |
장갑 | 강함 | 연비 | 3/h |
쉴드 | 강함 | 추진 | 약함 |
대함 전투에 특화된 기체. 고유 무장인 어뢰는 적 함선 포탑을 상대로 큰 피해를 가할 수 있고, 기본 피해량도 높아서 그냥 적 기체를 상대로도 효과적이지만 비싸서 가성비는 그닥 좋지 않다.
대함 성능은 고유 무장인 어뢰 덕분에 최상급이지만, 기동이 나쁘고 어뢰를 제외하면 자체 무장도 별로라 함선을 공략할 일이 없으면 큰 필요는 없다.
3.6. 라이트 트랜스포터
크기 | 중형 | 속도 | 느림 |
화물 | 가능 | 화력 | 약함 |
장갑 | 중간 | 연비 | 2/h |
쉴드 | 중간 | 추진 | 약함 |
화물량이 적지만 내구력과 기동성이 트랜스포터보다 높고 자체 무장을 장비하고 있다. 다만 그래봤자 자체 전투력이 그닥 좋진 못해서 차라리 화물을 운반할 일이 있을 때만 트랜스포터를 꺼내 몰고, 그럴 일이 없으면 소유한 우주 정거장에 주기시켜 두거나 전투마다 꼬박꼬박 퇴각시키는 게 더 나은지라 쓸모는 없다.
3.7. 트랜스포터
크기 | 대형 | 속도 | 느림 |
화물 | 가능 | 화력 | 약함 |
장갑 | 약함 | 연비 | 4/h |
쉴드 | 약함 | 추진 | 약함 |
매우 연약하고 기동성도 나쁘지만 화물 탑재량이 압도적이다. 화물 수송 임무를 위해 1기쯤은 확보해두는 것이 좋다.
[1]
이것 때문에 플레이어들이 인터셉터 하나 격추하는데 1분이 넘게 걸리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