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메스 Sam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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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 나이 | <colbgcolor=#fff>불명[1] |
플랫폼 현황 |
구독자: 5.06만명[기준] 조회수: 8,207,957회[기준] 팔로워: 470명[기준] |
관련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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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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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예고 문구[5]
영상 예고 문구[5]
대한민국의 유튜버이자 영상 제작자. Adobe After Effects를 활용한 2D 애니메이팅을 주로 한다. 다른 일러스트레이터와 협업하는 경우가 많지만 본인이 직접 그릴 때도 많다.
주요 활동 작품은 블루 아카이브이지만 전반적인 서브컬처 모바일 게임을 다루고 있다.
닉네임의 유래는 던전앤파이터로 노가다를 돌던 중 클리어 랭크 SSS가 뜨기를 바라며 S3개를 '삼에스'라고 읽기 시작했고 발음을 그대로 적은 '사메스'가 지금의 닉네임이 되었다.
개인방송도 진행하며 방송의 주 내용은 대부분 작업 방송 겸 저스트 채팅
2. 작품 목록
2.1. 블루 아카이브
2.2. 붕괴: 스타레일
2.3. 기타
3. 방송 밈
* 사평
'사메스 시청자 평균'의 약자로 시청자를 이르는 단어. 일반적으로 시청자의 애칭
* 인간미
온갖 욕설을 대체하는 단어. 유래는 방송중 게임에서 멍청한 판단을 했을 때 '멍청했던 것이 아니라 인간미까지 완벽했던것' 이라고 말했던 것이며, 이후 멍청한 행동을 하거나 욕이 나올 것 같은 행동을 하는 시청자에게도 '인간미가 넘친다.'라고 표현하며 욕설을 필터링하기 위해 사용하기 시작했다.
* 딱밤
온갖 욕설을 대체하는 단어2. 욕이 나올 것 같은 순간에 '딱밤 개쎄게 패고 싶다.' 라고 순화해서 말한다.
* 이터널 리턴 할까?
실제로 하고 싶다는 뜻으로도 사용되지만 정말 게임을 키는 경우는 거의 없고, 대부분 작업도중 지쳤다는 의미로 사용된다.
* 여차저차
방송 종료를 의미하는 단어. 방종 멘트가 높은 빈도로 '여차저차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입니다.'로 시작되기 때문에 첫 단어인 '여차저차'를 방종의 대체어로 사용하기도 한다.
* 이세계
본인의 거주지를 의미하는 단어. 외진 시골에 살고있기 때문에 배달, 로켓배송, 대형 마트, 편의점 등 일반적으로 이용 가능한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시골 생활 특성상 평범하지 않은 생활 양식을 보이는 경우도 많아 이세계로 비유된다.
4. 여담
- 유튜버 및 영상 제작은 취미 겸 부업으로 본업은 소를 키우는 목축업자이다. 본업이 잘 알려지기 전에 방송 중 갑자기 중단한 적이 있는데 나중에 밝힌 바론 송아지 출산 때문에 급하게 가야했다고 한다.
- 블루 아카이브 관련 영상물이 가장 많지만, 정작 최애 게임은 이터널 리턴으로 보인다. 다음 영상 주제를 투표할 때마다 이터널 리턴을 포함시키는데, 이터널 리턴에만 온갖 수식어를 붙이는 건 예삿일이고, 4지선다에 1개만 빼고 죄다 이터널 리턴일 때도 종종 있다(...) #
- 영상뿐만 아니라 노래 #나 일러스트 # 실력도 평균 이상으로, 할 줄 아는 것이 많아 한번 흥미를 가진 주제의 영상은 대부분 수준급의 결과물을 뽑아내지만 극악의 귀차니즘과 더불어 관심 없는 주제는 거들떠도 안보는 본인의 성격탓에 영상에 활용되는 경우는 매우 적다.
- 창작이라는 장르 자체에 대한 애정은 깊은 것으로 보이나 특이하게도 2차 창작이 아닌 본인이 사용할 목적의 창작물에는 애정과 관심이 매우 적고 관련 창작물의 수도 무척 적은편이다. 방송 이모티콘은 구독기능이 열린 후 반년이 다 되어서야 제작하였고, 유튜브의 채널배너 역시 언젠가 만들겠다고 선언한 후 2년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 기본이미지조차 올리지 않은 상태이다.[6]
- 나이를 포함한 이름, 거주지의 대략적인 위치, 일단은 성별까지도 비밀로 해두고 있으며, 개인정보가 조금이라도 담긴 사진의 공개 역시 극도로 꺼릴 정도로 개인정보 공개에 대해 민감한데, 과거에 있던 사건으로 개인정보가 남에게 알려지는 것에 트라우마가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 '하루'라는 이름의 강아지를 키우고 있지만 상술한 이유로 사진 공개를 꺼려 모습은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다.[7]
[1]
2024년 기준 아직 생신이라고 불릴 나이는 아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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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2024년 12월 25일
[기준]
[기준]
[5]
다음 영상 주제에 관한 투표를 할 때는 "Next Is...?"와 함께 투표가, 완성된 영상의 다이렉트 링크가 걸려있을 때는 해당 영상 주제가 Next 대신 삽입된다. 예를들어 블루아카이브의 사쿠라코에 관련된 영상의 경우 동영상의 다이렉트 링크와 함께 "WAAPI" Is... 라고 적는 식
[6]
자신이 사용할 것이라 퀄리티에 공을 들이기 때문이 아니라 단순히 귀찮아서라고 하며, 실제로 구독 이모티콘은 방송을 키고 날을 정해 하루만에 전부 만든 후 다시 유기되었다.
[7]
방송중 무릎 위에 올려 안아준다는 점, 본인의 주장으로 '강아지를 주제로 유튜브를 했으면 100만도 찍었을 것이다'라고 단언하는 점 등으로 보아 작고 귀여운 강아지일 것으로 시청자들은 추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