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J95 음반 (발매일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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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2집 AWAKE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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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3집 SPARK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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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싱글 ONLY ONE (2019) |
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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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3집 | |
발매일 | 2019년 8월 6일 |
기획 | 스타로드엔터테인먼트 |
레이블 | 지니뮤직,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
장르 | 댄스, 랩, R&B |
곡 수 | 5곡 |
1. 개요
2019년 8월 6일에 발매한 JBJ95의 세번째 미니 앨범이다.2. 앨범 소개
JBJ95가 약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 [SPARK]는 여름이라는 계절이 주는 다양한 감정을 보여주는 앨범이다. 1번 트랙 “아침이면”에서 마지막 트랙 “CRUSH”까지 이어지는 구성은 ‘한 여름 날의 사랑’ 이라는 주제로 시간의 흐름에 따른 감정의 서사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
3. 트랙리스트
3rd MINI ALBUM 'SPARK' | ||||
트랙 | 곡명 | 작사 | 작곡 | 편곡 |
01 | 아침이면 | VENDORS | ||
02 | UNREAL | Ish Hokhmah, 김상균 | Ish Hokhmah | |
03 | 불꽃처럼 | YOSKE, Alive Knob, 김상균 | EastWest (1by1), Yoske, Yeul(1by1), J2 | 1by1 |
04 | HEY, SUMMER | 최팽, 박상우, 김상균 | 최팽, 박상우 | |
05 | CRUSH | O.V, Ron(정민승) | O.V |
4. MV
불꽃처럼 MV | ||
5. 곡 소개
5.1. 아침이면
JBJ95 3rd Mini Album [SPARK]의 문을 활짝 여는 노래 “아침이면”은 부드럽고 산뜻한 어쿠스틱 감성을 기반으로 한 미디엄 템포 R&B 곡이다. 작곡팀 VENDORS가 프로듀싱 하였으며 상균, 켄타 두 멤버의 보다 성숙해진 보컬라인과 재치 있는 랩으로 사랑하는 연인을 생각하는 아침의 감성을 정교하게 그려냈다. 벌스부터 아웃트로까지 이어지는 독특한 멜로디에 자연스럽게 빌드업된 편곡과 생동감 있는 플레이가 듣는 재미를 더하는 곡이다.5.2. UNREAL
'UNREAL’은 이번 앨범의 서브 타이틀곡으로 산뜻한 기타 사운드와 다양한 색감을 더해주는 신스가 조화를 이룬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그 사람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현실이라고 믿기 힘들만큼 너무 아름다움을 가사로 풀어낸 곡이다.5.3. 불꽃처럼(TITLE)
타이틀곡 “불꽃처럼”은 청량하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의 신스, 반복적인 베이스와 기타가 돋보이는 곡이다. 사랑에 빠진 황홀한 순간과 둘만의 시간을 피어오르는 불꽃에 비유하여 노래하였으며, 곡을 듣고 나면 마치 여름밤 하늘을 비행하고 온 듯한 장면을 연상하게 한다.5.4. HEY, SUMMER
“HEY, SUMMER”는 밴드 사운드가 중심이 된 일렉트로닉 팝 음악이다. 섬세한 멜로디와 후렴구의 기타 사운드는 도심 속 여름밤의 꿈처럼, 짧지만 강렬했고 지나갔지만 선명하게 남아있는 사랑과 설렘을 노래한다. 켄타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상균의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랩이 여름밤의 여운을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한다.5.5. CRUSH
앨범의 마지막 곡 “CRUSH”의 제목은 남자가 여자에게 호감을 가지고 한눈에 반하지만 여자는 그 마음을 밀어낸다는 이중적인 의미를 담고있다. Alternative 힙합 베이스에 감미로운 알앤비 스타일 기타 코드 진행으로 여자를 바라보면서 행복해하면서도 동시에 괴로워하는 남자의 마음을 담았다.6. 가사
6.1. 아침이면
아침이면 |
졸린 눈을 비비며 |
6.2. UNREAL
UNREAL |
Is it real |
6.3. 불꽃처럼(TITLE)
불꽃처럼 |
드디어 시작돼 |
6.4. HEY, SUMMER
HEY, SUMMER |
네가 나를 불렀을 때 |
6.5. CRUSH
CRUSH |
How could I make u be mine |
7. 앨범 평가
아이돌 남성 듀오의 성공적인 모델, [SPARK]
벅스 이달의 앨범 中
벅스 이달의 앨범 中
벅스 이달의 앨범
40:00~ CASPER RADIO 앨범 리뷰
전작들에 이어서 세번째로 발매한 미니 앨범 또한 벅스 이번달의 앨범에 선정되는 등의 호평을 이어갔다. 타이틀곡 '불꽃처럼'에 신스팝과 모던락의 사운드를 적극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청량한 여름밤의 느낌을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캐스퍼 라디오의 김앤박은 전작에 비하면 다소 힘을 너무 뺀 듯한 느낌이 든 다는 것을 아쉬운 점으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