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문서는 SCP 재단 관련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SCP 재단 위키에 등재된 소설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CCL 호환 문제로 인하여 SCP 재단 위키의 내용을 그대로 등재할 수 없으며, 추가 해석이 포함되어 번역된 사안은 작성이 가능합니다. 작성 양식은 템플릿:SCP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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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SCP/순서,
1=172-KO, 1e=일식,
2=173-KO, 2e=조각공원-오리지널,
3=174-KO, 3e=세종 m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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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련번호 | SCP-173-KO |
| 별명 | 조각공원-오리지널 |
| 등급 | 유클리드(Euclid) |
| 원문 | 원문 |
1. 개요
대한민국 ██도 ██시의 야산 중턱에 위치한 소규모 조각공원 SCP이다.2. 특징
SCP-173-KO 내에는 최소 30개, 최대 40개의 조각품이 있다. 거의 모든 조각품들은 대한민국에서 일시적으로 대중에게 유행했던 문화/예술적 요소를 연상시키는 형태로 나타난다. 대부분 움직이지 않는 평범한 조각상의 형태를 취하나, 드물게 움직이거나 관람객의 특정 행동에 반응하여 자동으로 행동을 취하는 조각품도 있다. 이 조각품들이 관람객에게 어떤 비정상적인 영향을 끼치거나 피해를 끼친 사례는 아직 없다.조각품들은 일반적으로 1주, 길면 2~3주 이내에 서서히 어느 순간 가루가 되어 사라진다. 조각품의 파편을 복원하려는 시도는 실패하였고, 대부분의 경우 즉시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거나, 추가적인 손상이 일어난 사례도 관측되었다.
3. 여담
- 별칭은 SCP-173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도 한국 지부 SCP 중에서 가장 먼저 작성된 SCP-KO이다.
- 마지막에 Are We Cool Yet?이 나온다.